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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색이 고와서,,,

| 조회수 : 2,212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09-14 22:48:14

예전엔~정말로 흔하디~흔한 채송화가~

이젠~보기 힘들어 졌어요..

별건~아니지만~

색이~고와서~

한번 찍어 봤어요^^ㅎ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gada
    '11.9.15 3:13 PM

    예~~아주 곱군요 무더기로 찍으셨으면 더 좋았을것 같네요 그래두 색갈이 넘 이뽀여

  • 니트
    '11.9.15 5:09 PM

    무더기로 없었어요,,
    그래서,,,,,,,,,
    그래두~예쁘긴 하죠^^ㅎ

  • 2. 지안
    '11.9.16 1:06 PM

    고와요.
    복자는 잘 있지요? ㅎㅎㅎ

  • 니트
    '11.9.16 5:44 PM

    네^^
    복자 아주 잘 있어요^^애기도 잘 있구요
    아직도 울 아들 하고는 친해지지 못하고 여전히 으르릉 거리네요..
    사진 찍어서 올려 볼께요^^

  • 3. 둥이모친
    '11.9.16 1:10 PM

    저희 집에 무디기로 무진장 많은데..
    퍼지기 시작하니 정말 장난 아녜요.

  • 니트
    '11.9.16 5:46 PM

    마자여~
    잡초보다도 질긴 생명력을 갖고 있더군요..
    뽑아내도 뿌리에 흙이 약간만 묻어 있어도
    뽑힌채로 살더군요,,질긴넘,,,이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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