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재산몰수특별법 국회 상정을 위하여-82쿡님 도움이 필요합니다.

| 조회수 : 1,057 | 추천수 : 0
작성일 : 2017-11-03 12:47:06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바른정당의 몇몇 의원들이 각각 나름대로의 재산 몰수 할 수 있는 법을 발의를 했다고 합니다.  12월 8일에 법사 위원회가 열리고, 법사위 간사와 위원들이 논의를 한답니다.  자유한국당 법사위 간사가 "김진태"예요.  한명이라도 이견이 있으면 상정 될수가 없답니다.  자유한국당/바른정당은 결사반대랍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미온적이구요.  특별법이 제정되어야, 그들이 훔쳐간 국민의 재산을 찾아 올 수 있는데, 국개의원들이 너무 많네요.  적폐 청산의 첫걸음은 돈 줄 부터 뺏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없어야, 댓글 부대도 못 살테고, 자살 시키는 일도 못할테고요.  그 돈으로 더 많은 좋은일을 국민들을 위해서 할 수 있고요.  문자행동/전화등등 많이 해주세요!


위원장: 권성동 (자유한국당, 010-3114-2284)

간사:    금태섭 (더불어 민주당,010-5282-1105) , 김진태 (자유한국당, 01094761013  )

           이용주 (국민의당,  010-4712-1716 ), 오신환 (바른정당, 전화번호가 없습니다.)
위원: 

-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 010-5373-0247), 박주민 (010-6310-6108 ), 백혜련 (010-2840-4727), 이춘석 (010-4731-0307)

                       정성호 (010-6355-3390), 조응천 (010-7494-9785)

- 자유한국당: 여상규  (010-5201-0593), 윤상식(010-4713-5610), 정갑윤 (010-9234-3344), 주광덕 (010-5447-0008)

- 국민의당: 박지원 (010-3102-6333)

- 정의당: 노회찬(전화번호가 없습니다).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32 소망의 눈을 뜨다 도도/道導 2024.04.29 9 0
    22631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도도/道導 2024.04.28 111 0
    22630 밤 하늘의 별 처럼 4 도도/道導 2024.04.26 238 0
    22629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277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양평댁 2024.04.24 495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은초롱 2024.04.24 1,091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262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330 1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도도/道導 2024.04.23 249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333 0
    22622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701 1
    22621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349 0
    22620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503 0
    22619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283 0
    22618 산나물과 벚꽃 1 마음 2024.04.19 372 0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2 도도/道導 2024.04.19 245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292 0
    22615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유지니맘 2024.04.18 622 1
    22614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388 0
    22613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마음 2024.04.16 487 0
    22612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뿌차리 2024.04.16 1,601 1
    22611 새벽 이슬 2 도도/道導 2024.04.16 258 0
    22610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도도/道導 2024.04.15 510 0
    22609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도도/道導 2024.04.14 289 0
    22608 유종의 미 4 도도/道導 2024.04.13 397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