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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양념공장 사장이었다?

| 조회수 : 1,579 | 추천수 : 0
작성일 : 2017-04-14 17:14:49
이럴 시간에 정책연구를 하면 좀 좋아요? 
좋은 정책 제시하면 저절로 표심 얻겠구만
능력 안되니 할 줄 아는 건 네거티브.
















과거 김대업이라는 사기꾼을 고용해 꿀맛을 봤다. 
보수층이라는 견고한 세력을 '대국민 사기극' 한판으로 이겨 먹었다. 
민주사회와 정의를 위해
그깟 사기 좀 치면 어떠냐.
이겼으면 그만.
남보다 똘똘한 정책도 준비하지 못했다.
혜안도 통찰력도 부족하다.
그래도 이거 하나면 이길 수 있다.
게다가 상대는 정치 신생아 안철수다. 
날고 기는 정치판 고수들을 상대로 '진심' 타령이라니.

어제 방송한 썰전이다.  김대업 사기극을 소개하는 자리에 유시민도 있더라.  뻔뻔하다.  

뭔 정의니 평등이니 헛소리들인지.  솔직해져라.  
이번엔 우리 차례라고.  
10년 동안 기다렸는데 갑툭튀 안철수한테 빼앗길 수 없다고.  
국민들 마음을 움직일 정책은 준비하지 못했으나 하던대로 안철수 네거티브는 준비 만반이라고.  






참아야죠?   그래서 고소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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