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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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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전자렌지 꺼리시는분 ,음식데우기는 어떻게하죠?

| 조회수 : 15,745 | 추천수 : 24
작성일 : 2009-10-08 09:13:57
슬슬 날씨가 차가워지는데,
저희집은 주로 냉장고에서 나온음식을 전자렌지에 데워서 먹습니다.
두부는 거의 매끼니마다 먹고, 밥도 냉동실에나 냉장실에 있던것을 꺼내면 전자렌지에 데워서 먹고 있습니다. 겨울엔 반찬들이 더 차갑게 느껴지니 전자렌지 사용은 더 잦아지겠지요.
어느날 남편이 전자렌지에 데우면 음식성분들이 괜찮을까? 라고 묻길래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뚜렷한 데이터는 없고 추측성 글만 있을뿐이네요.

혹시 전자렌지를 안쓰시는 분들중에서 겨울에 냉장고에서 나온 반찬들과 밥이나 두부등을
어떻게 해서 식탁에 올리시는지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영희
    '09.10.8 9:55 AM

    저도 전자렌지 잘 쓰는데...
    넣어 돌리는 용기를 원적외선 나오는 도자기류로 돌리지요.

    렌지 이용 안할때는 찜기에 찌거나 냄비에 끓이는데..
    시간이 넘 많이 걸려서...^^;;;

  • 2. 거북
    '09.10.8 9:59 AM

    전골냄비에 받침하고 물 조금 넣고 스팀으로 찌듯해서 먹어요. 전자렌지보단 시간이 조금 걸릴지 모르겠지만, 그다지 오래걸린다는 생각 안들던데요.
    하지만 아무래도 번거로움이 있어서, 번갈아가며 써요.
    전자렌지도 골고루 열이 전달되는게 아니라 금방 되지 않는 것 같고, 특히 밥은 전자렌지에 데우면 맛이없어서 밥만큼은 꼭 쪄서 먹습니다. 거의 처음 밥맛처럼 되요.
    전 아기 반찬과 밥을 주로 쪄서 먹이고, 어른건 그냥 전자렌지로 돌려먹고 그랬네요.

  • 3. 별빛나무
    '09.10.8 6:44 PM

    찜기에 쪄서 ..진정 쪄먹어야하군요ㅠㅠ
    어흑...
    전자렌지는 음식성분에 영향을 주는게 정말일까요...

  • 4. steen
    '09.10.9 6:06 AM

    밥 걍 전기밥솥에 수시로 있고요.... 남으면 누룽지팬으로 누룽지 해놧따가 물붓고 끓여먹는식으로 처리하고요-
    밥은 얼리지 않아요- 날이 선선하니까 걍 보온안해놔도 2~3일은 안상해요 ;;; 걍 먹고있어요;;;
    두부는 궈먹으면 되니깐 ... 아님 연두부 생으로 먹는것 드레싱해서 먹는식으로 먹어요-
    국은 얼려놓을때가 종종있는데 글라스락채로 찬물에 잠깐 넣어두면 표면이 녹아서 떨어지면
    솥으로 옮겨서 데우기 -
    수육남은것.. 후라이팬에 잘라서 굽기;
    기타 단호박이나 냉동만두는 쪄서 먹고 ....
    혹시 찬기만 가시게끔 데우는거 있음 밥준비할때 미리 꺼내서 밥솥에 넣어놧구요-
    해서 이렇게 먹고있어요....
    올초 결혼하고 없이 살아볼려고 안샀더니 살만하던데요 ???
    우유데우는거 중탕이라 그거하나 불편하구요 나머진 전혀 필요없었어요-
    대신에 신랑이 국덜어서 데우고 이런거 귀찮아해서 그거 훈련시키느라 좀 힘들고 ;;
    아예 작은 뚝배기에 신랑먹을국을 덜어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것만 꺼내서 뚝배기째 먹게
    했더니 챙겨 먹더라구요- 일인분용 뚝배기 2개로 번갈아 애용중..
    햇반따위 사놓지 않구요.. 쾌속으로 밥하면 20분이면 되니깐 그걸 갈켜놨어요 ...
    전 앞으로도 안쓸려구요- 지금 신혼이라 두식구 살림이니 어찌 살아지는데
    아기낳으면 어찌될지 모르겠긴해요...
    근데 안쓰고 버텨볼려구요. 지금은 충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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