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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저도 확인하고 왔습니다.

| 조회수 : 1,218 | 추천수 : 9
작성일 : 2016-12-18 05:58:51
소액이지만 여러번 모금에 참여했었고, 이름없이 ㅇㅇ 으로 자게에서 댓글러로 댓글 쓰고, 집회에는 
꼬박꼬박 참석하는 ㅇㅇ 입니다.
그동안 부스를 보기만 했을뿐 그냥 쓰윽 보고 지나쳤었는데 오늘은 작정하고 갔었어요.
다른 분들과 함께 유지니맘님께 내역에 대한 설명 들었고, 48장에 달하는 내역과 영수증 잘 봤습니다.
더이상 의심할 나위없이 깔끔하게 모금액 다 집행 잘하셨고요.
저역시 확인자 명단에 이름 쓰고 왔습니다. 잘 확인했고요.
제가 보기엔 정말 이 내용을 온라인에 올리기도 힘든내용이고, 올렸다가는 두고두고 온라인에서 떠돌수도 있고
부작용도 있어보였어요. 
이렇게 직접 가서 확인하는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도했고요.

자 이젠
shrala2580 Hjg6ytg  이 두 분들 
이제 어쩔껍니까? 

모금에도 참여하지 않아놓고는 여기서 며칠간 분란을 일으킨 이 두 사람!!!!
당장 나와서 사과하세요.
너님들이 뭔데, 온라인으로 내역을 밝히라 마라하는건데요? 아 놔 진짜..
당신들 오늘 와서 확인은 하셨나요? 했으면 했다고 분란일으켜 미안하다 해야 하고
안왔으면 안온대로 분란만 일으키고 확인하러 오지조차 않아서 잘못했다고 사과해야 할일 아닙니까?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워너비짱
    '16.12.18 8:20 AM

    내말이요... 나쁜 사람들!

  • 2. 가브리엘라
    '16.12.18 8:22 AM

    션꼬느리, ㅇㅇㅇ2도 추가요~

  • 3. gondre
    '16.12.18 8:46 AM - 삭제된댓글

    H는 탈퇴한듯 싶고요.
    ㅇㅇㅇ2님은 닉도 바꾸고 그동안 썼던 글 댓글 다 지웠고요.
    다른 분들은 어제 지금은 지워진 글 안에서 댓글로 한바탕 했습니다.
    애초에 예견했듯이 장부 공개고 뭐고 그냥 분란이 목적이 맞는듯 싶습니다. 지금도 저 아래서 난리잖아요.
    온라인 공개했으면 그 후폭풍도 장난 아니었을듯 싶네요.
    여기저기 퍼가고 당사자들한테 못된짓 했을듯.

  • 4. gondre
    '16.12.18 8:49 AM - 삭제된댓글

    참 바나나2580은 자게에다 운영자님 찾으면서 징징거리다 글 삭제당했어요.
    그리고 판도라님은 어떤분한테 심한 댓글 남겨서 관리자 삭제당했구요.

  • 5. 우리는
    '16.12.18 9:25 AM

    와우 ~! 고마운, 현장에서 사진찍사였었음에도 이분이 누구신지 모른다는 그토록 우린 통성명 없이도 잘 합니다.

  • 6. 쓸개코
    '16.12.18 11:09 AM

    우리끼리는 문제가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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