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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김장김치 속을 어떻게,,,

| 조회수 : 2,775 | 추천수 : 31
작성일 : 2009-07-20 15:13:26
좀 오래되었긴 하지만 지난 겨울 김장할때 김치속이 너무많아서 냉동실 한칸을 아직도 차지하고 있습니다

김치를 많이 안먹는편이라서 김장김치 아직도 반이나 남았습니다ㅠㅠ

냉동실 정리좀 하고싶은데 엄청남은 김치속을 어케 활용해야하나요,,,

너무 오래되어서 버려야하나요? ㅠㅠ

어머님이 해놓으신거라 버리기도 힘든뎅,,,  

이 많은 김치속을 최대한 단시간에 처리할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ho knows?
    '09.7.20 6:15 PM

    저는 무만 골라내어서 씼어서 꽉 짠 후에 들기름에 살짝 볶아 먹어요.. 맵지도 않고 아작아작 하니... 좋아하는데... 좀 귀찮기는 하지만요... 저도 김치속 무가 너무 아까와서...

  • 2. 꽃잠
    '09.7.20 6:17 PM

    엄청난 김치속... 볶아 먹을 수도 없고~
    깻잎 사다가 김치 속에 버무려 깻잎김치...
    양배추 숭덩숭덩 썰어 함께 버무려 양배추 김치...
    된장찌게 끓일때도 칼칼하게 조금 넣고~
    가까우면 얻어다 김치 담으면 좋겠다... 버릴거면 나에게로 버리세요...^^

  • 3. 이영희
    '09.7.20 7:00 PM

    와....
    정말 많은가 보군요.
    김장 김치 까지..부럽사옵니다...^^

    그런데 한꺼번에 넣어 놓앗나요???
    소분해 놓으셨음 조금씩 내놔서 고추가루 양념 넣어 만드는 반찬에 (무침)다 쓸수 있어요.

    정말 가까히 살면 얻어다,,,,ㅎㅎㅎ

  • 4. 슈혀니
    '09.7.21 1:16 AM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두 가까이 계시면 얻어다.. 김치 담으련만...

    배추 사다가 절여 김치 담으셔도 된답니다..

    전 장마전에 김장때 사다놓은 새우랑.. 속 남은거.. 버무려서 배추김치 9포기 담았거든요..

  • 5. serendpiti
    '09.7.21 9:51 AM

    3덩어리로 나누어놓긴 했지만 비닐팩 큰사이즈 (40*25정도??)라 양도 꽤 되는거 같아요..
    아무래도 김치를 담그는 수밖엔 없네요,, 김장김치는 곧 만두속으로 직행시켜얄거 같구여
    장마끝나면 배추를 사다 김치담아야겠네요^^
    참... 한가지 더요,,, 속이 좀 짠듯해요..-제가 약간 싱거운편인데 어머님은 간이 세신편이라서 어머님이하시면 대게 짜게 되는데요 특히나 김치는 짜야 간배이면 맞다고 더욱 짜게~^^;;-
    배추를 좀 덜절이면 될까요??

    who knows?님 무채만 골라내기엔 저의 귀차니즘이~ㅋ
    꽃잠님 김치속엔 무채도 들어있는데 깻잎김치도 담을수 있나요?
    깻잎은 간장이랑 고춧가루양념으로 하는게 아닌가요?^^;
    이영희님 고춧가루들어간 무침요리가,,,음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슈허니님 저도 담주엔 김치나 담아야겠어요^^
    꽃잠님,이영희님,슈혀니님 오세요~
    조금씩 나누어드릴께요,,, 그러나 맛은 보장 못합니당~~ㅎㅎ

  • 6. 좋은소리
    '09.7.21 10:51 AM

    힝..저도 욕심나네요..수육해먹어도 맛있고..아..침넘어간다..흡..

  • 7. 꽃잠
    '09.7.21 12:19 PM

    ㅎㅎ 댓글을 두 번씩이나~
    내고향 전라도에선 깻잎 김치도 김치 양념으로 담기도 해요.
    싱싱한 생 깻잎 잘 씻어 물기 쏙 빼서 얌전하게 한장 한장 발라서 차곡차곡 쟁여 두고 드심 맛나요,배추김치 처럼 새콤하게 익어도 맛있구요,간장양념이랑은 또 다른 맛이예요...
    또 한가지 양파 4~6등분 해서 함께 버무려 양파김치 담아 드세요.
    생으로 바로 드셔도 되구요 익으면 들큰한게 밥도둑이랑께요...
    넘 많은거 갈켜주면 나 줄거 없을거 같은디...
    어딘지 알아야 얻으러 가든지 말든지 할낀데....ㅎㅎㅎ

  • 8. serendpiti
    '09.7.21 12:28 PM

    앗,,, 진짜 저의 동네를 밝히지도 않구.,,, 이런
    전 서울 흑석동입니다^^~
    친정이 전라도인데 울 엄마는 왜 깻잎김치를 간장양념만 해주셨을까요~~ㅎㅎ
    양파김치는 당장이라도 가능하네요~ 다인님께 구입한 실한 양파가 잔뜩 있거든요 당장 실천입니당^^~

  • 9. 단비
    '09.7.21 12:56 PM

    전 그거만 모았다가 김치찌개끊일때 간도 맞출겸 밥도비벼먹을겸 넣어보아요..
    찌개에서 깊은맛도나고요..
    밥과 같이비벼먹거나. 저녁에 다이어트할때 두부위에 찌개에서나온 자투리를 올려먹으면
    딱이에요

  • 10. 이영희
    '09.7.21 9:34 PM

    헉....
    이런 좋은 소식이...ㅋㅋ

    흑석동 사시는군요.
    전 홍제동에서 태어났어요...
    남산 밑자락 남산동에 딸이 대학 나올때까지 살고 이사 했어요.
    교회 따라..ㅎㅎ
    25일 토요일에 신촌 가는데 얻어 올까나..ㅎㅎ
    12시쯤 끝나는뎅...^^

  • 11. 열무김치
    '09.7.26 9:55 AM

    부 침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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