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댓글 달지 말기로 해요.
음... 자봉을 했던 입장이라
객관성이 부족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요며칠 자게와 줌인줌아웃을 보고
또 아래 바나나 영수증을 보면서
점점 뭔가 작전세력(?)이 있다는 추측이 듭니다.
물론 모든 분들이 그렇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물론 진실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시기도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잠시 멈춰서서 숨 고르기를 하는 시간을 갖는 것은 어떨까요.
흥분된 상태에서 정보의 확대 재생산은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82의 배운 녀자들 답게 조금은 냉철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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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야채스프
'16.12.13 4:22 PM찬성입니다.
지금 댓글을 썼다 지웠다 몇번하는지 모르겠어요.
참는거 힘드네요.
근데 댓글 달아주기 싫습니다.
몇명이 작정하고 달려드는게 보입니다.
계속 지켜만 보고 있는 사람도 많아요.2. 블루엔젤
'16.12.13 4:24 PM동의합니다.
유지니맘님이 공식 입장도 밝혔으니 더 이상 에너지 소모하며 댓글 달지 말아요..주말부터 대단했는데 여기로 옮겨오며 한풀 꺾이네요..3. greentea
'16.12.13 4:25 PM저도 찬성입니다~!
4. 쓸개코
'16.12.13 4:26 PM저도 막 흥분했어요.. 흥분한 댓글들 지웠습니다..
5. 제닝
'16.12.13 4:30 PM그동안 있었던 간첩조작사건들... 그 배후에 아무개가 있었지요?
지금 있는 모금내역 조작사건... 그(녀)의 향기가 충만하네요.6. gondre
'16.12.13 4:31 PM큰 강을 미꾸리 한마리가 흐려놓은 느낌이네요.
7. 착한여자
'16.12.13 4:32 PM찬성이예요.
저도 눈팅만 하다가 괜히 흥분한 거 같아요.
휘둘리지 않는게 맞는거 같아요.8. 이로
'16.12.13 4:36 PM - 삭제된댓글그러죠.. 저도 찬성입니다.
9. Thankscr
'16.12.13 4:37 PM - 삭제된댓글응...저도 지워야 하나요.
너무 속 빤히 보이는 글들이라 열받아서....
전후사실을 모르는 분들은 정말 오해하기 딱 좋게 글을 달아놓으니... 너무 화가 나네요.10. 쓸개코
'16.12.13 4:45 PM저도 너무 너무 열이 받아서 줌인아웃 붙들고 몇시간을 있었는데 몇개 빼고는 지웠습니다.
또 새로판 글 올라왔는데 끝이 없을것 같아요.11. 제인에어
'16.12.13 4:46 PM댓글달지 말고 유지니맘이나 봉사자님들 응원글 써서 페이지 넘겨버리는건 어떤가요?
키타리
'16.12.13 4:59 PMok,. I.C
12. 즐겨찾기이
'16.12.13 4:53 PM - 삭제된댓글지워야겠어요
13. 오데뜨
'16.12.13 5:43 PM - 삭제된댓글맞아요. 무대응이 상책입니다.
14. cinderella
'16.12.13 5:59 PM네 그러는게 낫겠네요 댓글수 조회수로 수당 받는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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