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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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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묵 무칠 때

| 조회수 : 1,934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7-03-20 12:19:13
제가 요즘 심한 입덧으로 앓아 누웠습니다.
음식을 잘 못먹으니 체력이 뚝 떨어져서
어디 혼자 다니지도,
집안 일도 못하고 있습니다.
하루 한끼는 고사하고, 뭐 밀크 쉐이크니, 삶은 달걀 한개, 생 오이 몇개, 사과 반쪽 뭐 이렇게 하루 하루를 견디네요.
물도 잘 못 넘기겠고,
밥 냄새, 간장, 김치, 마늘, 양파 뭐 그런 것은 끔찍하니 싫으니...
그런데 문제는 요즘 갑자기 묵이 먹고 싶은 거예요.
그런데 묵은 양념 간장에만 무쳐먹어 보아서...
혹시 간장이나 고추장, 참기름 뭐 이런 것을 안 넣고도
맛있게 묵 무침 할 수 있는 조리법 아시는 분은 안계실까요?
전 지금 미국 살고 있구요,
친정은 모두 한국에,
시댁은 모두 미국 사람들인지라...
청포묵하고 도토리묵 가루는 있으니
쑬 준비는 다 되어 있습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화진
    '07.3.20 3:15 PM

    타국에서 많이 힘드시겠어요..
    고추가루 약간 넣으시고,,
    소금으로 간을 하심 좋구요,,
    통깨를 갈아서 좀 넣으시고,,설탕 약간 첨가,,오이 반개 썰구여..
    청량고추 있으면 조금 넣으셔서 함 드셔보세요..빨리 입덧이 나아지시길 바래요..

  • 2. 82cook
    '07.3.20 3:40 PM

    참고해보세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3&sn1=&divpage=5&sn=off&ss=...

  • 3. 보배엄마
    '07.3.21 4:33 AM

    이화진님,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에 해먹어 봐야 겠어요.
    관리자님도 감사!^^
    그런데 제가 간장을 요즘 먹을 수가 없어서...

  • 4. 마마뿡
    '07.3.21 8:51 AM

    조미김요~ 기름 +소금에 구운김에 싸서 드셔보세요.
    입덧은 정말 힘들어요. 예쁜아가 생각하시면서 빨리 원기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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