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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손뜨개 목도리

| 조회수 : 6,632 | 추천수 : 2
작성일 : 2011-12-25 05:40:20
지난번 손뜨개 모자를 포스팅한 이후로 많은(?) 분들이 성원해주신 덕분에 몇가지 더 만들어 보았습니다.
제가 사는 이곳 워싱턴주는 겨울에 그리 춥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목도리 없으면 겨울 분위기가 안나는지라...
두가지 모두 순모로 만들었는데, 우리 딸이 싫다는 군요. (사진 찍을 때문 좋은 척 웃습니다)
100% 순모보다는 100% 코튼(면사)를 더 좋아하는 우리 여시 딸입니다.

이제 겨우 4돌 지났는데, 요즘 너무나 바쁜 스케줄을 군소리 없이 잘도 소화했어요.
연말이 되니 제가 하는 학교에서의 자원봉사 활동도 몇배 일이 되었는데, 옆에서 잘도 따라다니고,
수영에, 발레에, 오빠 농구 연습, 게임 뭐뭐뭐...
이곳 미국에서 아이들 건사하는 일은 정말 너무 힘드네요.
어디든 부모가 운전해서 데리고 갔다가 기다려서 데리고 오고...
그래도 이럴 때가 행복하려니 믿고 삽니다.

아이들 이런저런 곳에 데려다주고, 수업 끝날 때까지 기다리면서 만들어 본 목도리. 어떤가요? ^^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배엄마
    '11.12.25 5:45 AM

    사진 올리다가 잘못해서 똑같은 것 2개 올리는 바람에 '수정' 단추 눌렀더니, 이거 참 놀랍습니다. 사진 수정이 너무너무 쉽네요. 아~! 기쁩니다. 저같은 기계치에게 이런 반가운 일이 생기다니.

  • 2. 빙그레
    '11.12.26 2:55 PM

    와우~~~~잡지모델 꼬마예요....하하하 너무 귀엽고 사랑스런 이쁜이 공주님~~~~
    어쩜 어린아이인데...모델포스가 이리도 풍기는지요~~~ㅋㅋㅋㅋ

    사랑이 넘쳐보입니다......엄마의 정성이 가득한 목도리를 둘렀으니....함박눈이 소복히 쌓여도 걱정이 없겠어요.........목이 따뜻하니까요~~~ㅋㅋㅋ

  • 3. 하예조
    '11.12.27 10:29 PM

    솜씨가 좋으시네요 예쁜거 많이 만들어주시니 아이가 뿌듯하겠어요

  • 4. 4각4각
    '12.1.3 12:30 PM

    아이 정말 이뻐요~~~
    엄마가 뭘 만들어줘도 다 이쁠것 같아요...솜씨도 좋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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