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우리집 둘째 강아지

| 조회수 : 4,156 | 추천수 : 0
작성일 : 2016-07-08 13:22:55




1일


1주



3주



3개월



5개월






현재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햄볶녀
    '16.7.8 2:50 PM - 삭제된댓글

    까만 개가 저리 변할 수도 있군요. 혹시 염색 했나요? 신기 신기~

  • 2. qqqqq
    '16.7.8 3:40 PM

    그러고 보니 신기하네요^^
    흔히들 요키는 살면서 모습이 세번 변한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것 같아요..ㅎㅎ.

  • 3. 캔디스
    '16.7.8 9:53 PM

    정말 신기하고 예쁘네요.
    완전 귀족 요조숙녀 느낌입니다..^^

  • 4. 삼산댁
    '16.7.8 10:37 PM

    색깔이 변하는군요 신기하다 그런데 진짜 예쁘네요

  • 5. 고든콜
    '16.7.9 1:55 AM

    세상에..갓난애기때부터보니 숨막히게 예뻐요~
    저렇게 예쁘게 태어나서 귀하게 사랑받고 크는거같아 저까지 너무 행복해지네요~
    오버스럽지만 진짜로요^^

  • 6. anf
    '16.7.9 7:36 AM

    놀랍네요!!!

    첫째사진도 좀...부탁드려요.

  • 7. 만다리나
    '16.7.10 11:15 AM

    넘 신기해요,, 어쩜 이리 이쁠까요??

  • 8. 호또리
    '16.7.10 5:47 PM

    어머 귀여워라 하다가 ...
    털 기른모습보고 우아하단 말이 절로 나오네요. 너무 이쁩니다.^^

  • 9. 프리스카
    '16.7.10 7:21 PM

    털색이 점점 변해서 아주 예뻐졌네요~ ^^

  • 10. gg9bok9
    '16.7.11 10:14 AM

    저희집 토리도 애기때는 검정색이였고..지금 저렇게 색이 바뀌었어요..이쁘다~~

  • 11. 전체성
    '16.7.13 12:52 AM

    3개월 때 너무 귀여워요 잉.....깨물고 싶어요.

  • 12. 오이엄마
    '16.7.14 6:55 PM

    염색한 거 아니고요? 어머나 예쁘고 신기해요♡

  • 13. dysummer
    '16.7.15 3:01 AM - 삭제된댓글

    와, 놀랍네요. 전 첫 사진 보고 닥스훈트종인가 했거든요.ㅋㅋ 3개월 사진보고는 응? 닥스가 아니라 장난꾸러기 슈나우저인가 했는데......미모견이 똭! 요크셰테리어는 성견 모습만 봤지 어릴 때 자라면서 본 적이 없어서 저렇게 휙휙 탈견하는 줄 상상도 못했네요. 정말 신기하고 예뻐요.

  • 14. dysummer
    '16.7.15 3:04 AM

    와, 놀랍네요. 전 첫 사진 보고 닥스훈트종인가 했거든요.ㅋㅋ 3개월 사진보고는 응? 닥스가 아니라 장난꾸러기 슈나우저인가 했는데......미모견이 똭! 요크셔테리어는 성견 모습만 봤지 어릴 때 자라면서 본 적이 없어서 저렇게 휙휙 탈견하는 줄 상상도 못했네요. 정말 신기하고 예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32 소망의 눈을 뜨다 도도/道導 2024.04.29 33 0
22631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도도/道導 2024.04.28 126 0
22630 밤 하늘의 별 처럼 4 도도/道導 2024.04.26 249 0
22629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284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양평댁 2024.04.24 504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은초롱 2024.04.24 1,104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268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337 1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도도/道導 2024.04.23 253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340 0
22622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708 1
22621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352 0
22620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509 0
22619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286 0
22618 산나물과 벚꽃 1 마음 2024.04.19 379 0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2 도도/道導 2024.04.19 247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296 0
22615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유지니맘 2024.04.18 626 1
22614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391 0
22613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마음 2024.04.16 493 0
22612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뿌차리 2024.04.16 1,605 1
22611 새벽 이슬 2 도도/道導 2024.04.16 261 0
22610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도도/道導 2024.04.15 513 0
22609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도도/道導 2024.04.14 291 0
22608 유종의 미 4 도도/道導 2024.04.13 399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