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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어린이집에서 가는 캠프..다 가는데 안보낼수도 없고..고민이예요

| 조회수 : 3,054 | 추천수 : 160
작성일 : 2010-06-23 12:18:31
이번주에 아들이 어린이집에서 좀 멀리 캠프를 떠납니다.
무박이긴 하지만~
아침 일찍 갔다가 밤 늦게 돌아와요.
버스로 오가는 시간이 3-4시간 정도 되고,
물놀이를 하러가는거라서 은근 걱정도 되고 그렇습니다.

어른들께서는 자꾸 보내지 말라고 하시는데
6살 정도면~이제 스스로 활동하는 영역들을 만들어줘도 될것도 같고..

아궁.고민이예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a va bien
    '10.6.23 1:20 PM

    저도 4살 5살 때는 당연히 안보냈는데 저희애 빼고 다들 보냈더라구요. 덕분에 저만 유난떠는 엄마 됐었죠. 근데 전 안가도 된다고 생각했어요. 즐겁게 놀았던 걸 기억할 수 있는 나이도 아니고, 위험할 수도 있는 곳에 부모없이 가는 것보다는 그냥 저하고 하루 노는 게 낫다고 생각했거든 요. 물론 애가 하루 캠프 가면 저는 온종일 자유시간을 누리겠지만 그냥 저는 안보냈습니다.
    올해는 6살, 그래도 안보낼 거에요. 선생님이 우리애만 쳐다보는 것도 아니고, 작은 사고라도 저 없는 곳에서 나는 게 싫어요.

  • 2. 하늘호수
    '10.6.23 1:31 PM

    작년여름 큰아이가 다섯살이었는데 유치원에서 물놀이 캠프 간다길래 고민하다가 보냈어요..
    왕복 세시간정도 거리였는데.. 집에 오니 네시쯤이었어요.. 가서 몇시간 놀고 오는 거였거든요..
    걱정많이 했었는데 무사히 잘 놀고 오니 괜한 걱정했구나 싶기도 하고..
    선생님이 사진찍어준것 보니까 너무너무 재밌게 잘 놀고 왔더라구요..

    그런데.. 돌아오는 시간이 너무 늦네요..

  • 3. 샤리뚱
    '10.6.23 10:07 PM

    저도 고민일것 같아요.. 맨처음 댓글과 같은 이유로 안보낼듯도 싶고... 두번째 댓글이유로 보낼듯도 싶고..엄마의 선택이지만...
    요새 어린이집 소풍많이 들 가쟎아요... 그장소에서 다른부모들이 보고..사이트 여러곳에 올려놨었는데...
    많이 실망스러웠거든요... 그런거 보면 안보내는게 맞는듯 싶고...
    어찌해야 될런지..^^

  • 4. 깜찌기펭
    '10.6.24 12:12 AM

    저도 어린이집 일찍 보냈지만(사정상 18개월부터 보냈어요), 캠프는 7살된 올해 처음 보냈어요.
    남들이 뭐라든.. 일단은 제마음 편한것이 제일 중요했기에.

    물놀이캠프.. 저라면 남들 뭐라든, 제 아이상태를 봐서 스스로 몸을 가눌수없고 위험요소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못보내요.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반아이 모두다 100% 안전하게 돌볼수있는 슈퍼맨도 아니고..
    (선생님을 불신해서 하는 말이 아니예요. 부모가 함꼐 물놀이가도 아차하면 한순간인데..)

  • 5. 레드로즈
    '10.6.24 12:46 PM

    좋은 글들 고맙습니다..
    사실..다른 아이들도 있는데 내 아이에게만 집중해달라고 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아이스스로 잘 해내라고 할수도 없고..
    아궁..진짜 고민입니다..ㅠㅠ
    아들은 가고 싶어하는것같은데..
    일단 내일로 다가왔네요..오늘 아들한테 다시 물어보고 결정내려야겠어요

  • 6. 클라우디아
    '10.6.25 8:57 PM

    그냥 보내지 마세요.
    뭐 위험하다 싶어서 보내는 사람없지만 마음이 그렇다면 굳이 보내지 말고 그날 아이랑 쉬세요.

  • 7. 욱동맘
    '10.6.26 8:12 PM

    우리 아이도 담주에 물놀이캠프 간다고 하는데 저두 걱정이예요~
    다들가는데 또 안보내기도 그렇궁.... 아직 고민중이여~~

  • 8. 쪼마난 샤인
    '10.6.28 2:27 PM

    절대 안보낸다에 한표입니다. 천의하나, 만의 하나 사고나면 ....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에요

  • 9. lia
    '10.7.24 5:44 AM

    전 보낸다에 한표예요... 저희 첫 아들도 6세인데 유치원에서 가는 캠프 고민하다가 보냈는데 넘 즐거웠대요.. 그러면서 앞으로 혼자서 자겠다는 말도 하더라구요..
    생각보다 아이들은 빨리 커요.. 믿을수있는 선생님들이라면 캠프를 하는 이유가 아이들에게 더 즐거운 추억주려고 일부러 프로그램만든건데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기억 만들수있는 좋은 기회가 될수도 있답니다..
    사고는 매일 등하교하는 유치원버스, 원내, 어디에서나 가능한거구요. 그거 생각하면 아이 집에만 두어야겠지요... 다른 엄마들은 걱정안해서 안 보내나요. 아이가 가고싶어한다면 보내시라는데 한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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