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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표고버섯김치전 & 김치전넣은김밥

| 조회수 : 6,369 | 추천수 : 22
작성일 : 2011-05-15 00:13:03
주말이되니 냉장고에보니깐 해먹을만한것이 없어 신김치가 있어서 뭔가 부족해 표고버섯 , 당근을 추가해
김치전을 하였답니다
그냥 신김치만 넣어도 맛있는 김치전이지만은
몇가지 영양을 더 섭취하기위해서 ~~~~~
공주님 점심메뉴는
하루에 한번 이상은 고기를 먹어야하는 공주마마라
오늘 역시 고기메뉴인 " 함박스테이크 " 준비해 곁들인 반찬은 연근조림 , 표고버섯당근볶음
그리고 견과류 아몬드 , 땅콩


저녁엔 실험정신을 발휘해 낮에 만든 김치전을 김밥재료로 넣어 봤어요
안어울릴것 같지만 김밥에 어묵도 들어가니깐 어묵 역시 밀가루가 들어가니깐 싶어서
김치전 안에 당근 , 표고버섯이 들어 있으니 영양면에서도 괜찮다 싶어서 모험해 봤는데
다른재료는 오이 , 치즈 , 계란 ( 검은깨 , 흰깨 , 파슬리가루 ) 요렇게 추가해 김밥을 싸보았는데
의외로 맛이 좋은것 같드라구요

주말이라서 칼퇴근한 애아빠 시식해 보더니 맛있다하니 성공한것같아요
우리공주님 김밥은 잘안먹어서
그냥 김밥양념한밥이랑 속재료와 매실주스로 저녁을 주니 너무 잘먹어
주말저녁밥 수월하게 넘어갔어요
10 개 가량 싸서 김밥탑을 쌓았답니다


우리집 예쁜공주님 저러고 엄마놀이하면서 놀아요
내나이 마흔셋 언제 다 키울까 이러면 엄마 말씀이 " 크는건 금방 큰다 , 그러나 돈이 바쁘다 "
이러서 무슨말씀일까했는데 차츰 실감이나요


82 가족들
즐건주말되세요 ^^ ~~~~~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연
    '11.5.15 1:12 AM

    음.. 오늘 저녁.. 빕 어쩌구 식당에서 먹은 밥보다..
    김치전이 더 바삭 고소할듯....
    공주님이 한창 이쁠때에요....

  • 2. jasmine
    '11.5.15 3:02 PM

    요즘 애들 보느라 난리났다.
    순덕이 제니만 이쁜 줄 알앗는데 82에 왤케 이쁜 애들이 많은 거냐.
    나는 딸도 있고 아들도 있어 규숫감, 사윗감 고르느라 머리가 뽀사진다....
    그니까,.....김밥에 표고를 넣었다는? 표고 불리러 간다=3=3=3

  • 3. 수늬
    '11.5.15 4:16 PM

    정말 집김밥 맛있게 보여요...
    저도 김밥 자주 싸는데요...이건 물리지도 않아요...
    표고가 얼마나 좋은 식재료인지 잘 아는데...김치부침엔 안넣어봤어요...
    따라쟁이 할께요...^^

  • 4. 다림질은귀찮아
    '11.5.15 10:51 PM

    음~ 부침에 표고를..맛있을 것 같은데요??

  • 5. 장동건 엄마
    '11.5.16 11:12 AM

    이쁜 따님이 식사량도 많고 골고루 잘 먹는거 같네요..
    잘 먹는 공주님 보고 있음 저절로 행복하죠..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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