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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남편이 차려준 저녁 밥상

| 조회수 : 12,748 | 추천수 : 39
작성일 : 2011-04-24 22:48:25
일요일.
늘어지게 늦은 낮잠을 자고 있는데 남편이 깨워서 나가보니 저녁 밥상을 차려놓았습니다.
오후에 간식으로 후라이드 치킨을 먹어 저녁 생각이 없다던 남편이 그렇다고 안 먹긴 서운하다며
차린 저녁 밥상.^^





좀 먹기가 그럴 것 같죠?
그런데 신기하게도 김치 한 조각 없이 이대로 한 접시를 깨끗이 비웠다는 것 아닙니까.
마요네즈 얹은 양파 때문이죠. 생호박고구마도 훌륭했구요.

뭐 매일 이렇게 먹으라고 하면 곤란하겠지만
오늘 저녁 밥상으론 판타스틱!
오~ 놀라워요. 남편의 센스~.


지우산 (myyic)

40대 아줌입니다. 집안살림에 게을러지고 싶을때쯤 이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oll
    '11.4.24 11:15 PM

    만원은요? 미리 만원 내고 올리셔야죠 ㅠ

  • 2.
    '11.4.25 8:39 AM

    정성은 듬뿍인데....
    김치 먹고 싶어지네요.

  • 3. 1004
    '11.4.25 9:49 AM

    양파옆에 생감자 맞나요?? 생감자는 맛이 어떨까... 잠시 생각해봅니다...

  • 4. 화창한토요일
    '11.4.25 10:36 AM

    암만봐도.. 만원을 꼭 내셔야 것슴돠 ..ㅋㅋ...

  • 5. 지우산
    '11.4.25 11:29 AM

    ㅎㅎㅎ
    주말이면 국수, 수제비, 비빔밥, 샌드위치 등도 만들어 주었는데 제가 인증샷을 찍진 못했네요.
    아 참, 생감자 아니고요 사과입니당. ㅋ

  • 6. 앙쥬
    '11.4.25 11:37 AM

    양파옆에 사과 아닌가요?? 양파를 마요네즈에 찍어 먹으면 괜찮은가 보네요..

  • 7. SIMPLE LIFE
    '11.4.25 11:47 AM

    밥과 과일들이네요..
    어떤 맛일까 궁금하네요..
    정말 만원 내셔야겠는데요..^^

  • 8. 지우산
    '11.4.25 1:10 PM

    앙쥬님. 마요네즈에 양파... 저도 첨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 9. 푸른거북이
    '11.4.25 5:33 PM

    사진보고 한참 웃었어요. 밥과 과일들. 넘 귀여우십니다, ㅎㅎㅎ;;;
    그리고 부럽슴다~ 남편분 애쓰셨는데요.
    정성가득....
    저도 김치만 있음 맛있게 먹었을듯....

  • 10. natalie
    '11.4.25 9:56 PM

    행복하셨겠어요.

  • 11. 눈향나무
    '11.4.25 9:59 PM

    부럽네요
    저는 언제쯤이 될려나 흑흑,

  • 12. 코알라^&^
    '11.4.26 3:53 AM

    저는 그냥 흑흑 임돠~^^;;

    양파에 마요네즈라~
    저도 한번 도전!!!!!!!!!

  • 13. 소피아
    '11.4.29 10:57 AM

    양파에 마요네즈 발라 먹으면 맛 있나요? 한 번 먹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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