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최근 많이 읽은 글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봄나물 냉이를 넣고 된장찌게를 끓여 먹었어요.

| 조회수 : 4,425 | 추천수 : 21
작성일 : 2011-03-16 01:41:18

텃밭 주변에 부추가 이쁘게 싹이 내미길래...풀 정리를 하려고 호미를 들고 풀을 메는데..ㅎ 주위에
냉이들이 보이는겁니다. 욕심에.. 냉이를 캐면 된장찌게를 해먹을까 하여.. 냉이를 조금  캐었어요.
무우랑.냉이. 달래는 아직 어려서 사진속에서 보이지는 않습니다. 냉동실에 얼려두었던 청양고추의 모습

랑이 된장찌게를 할때 두부 넣는거를 무지 좋아한답니다. 냉이. 무우. 달래 등...
두부도 함께 넣고 보글~보글 끓여서 저녁상에 올렸더니.. 올만에 된장찌게 맛나게 먹는다고 좋아하네요.
송이 (sook82k)

산새소리와 바람소리에 하루를 시작으로 살아가는 귀농인입니다. 제가 사는곳은 깊은산속 고지에 위치하여... 아카시아꽃이 5월달에 만개할때는 산이 온통 눈이 온것처럼 하..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벨라
    '11.3.16 4:12 AM

    직접 호미들고 캔 냉이 된장찌개라니...
    봄내음이 여기까지 전해 오네요. 쌉싸름한듯 향긋한 ~~
    저 사는 이곳에는 냉이, 달래, 봄동 그런거 없어요.ㅠㅠ 슈퍼 가면 죄다 샐러드 야채뿐...
    뭐,아스파라거스 철이 돌아오긴 하는데, 얘네들은 아스파라거스 먹으면서 봄기운을 느낀다네요.
    어릴땐 반찬 없으면 대충 끓여먹던 된장찌게가 나이들면서 점점 더 좋아지는, 정이 드는, 또 고마운 음식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102 나의 노포는 31 고고 2018.05.19 5,923 2
43101 매실엑기스 3 아줌마 2018.05.15 5,311 1
43100 남미여행이 끝나고 미국으로 ~ 20 시간여행 2018.05.15 6,528 2
43099 하우 두유 두? 해석하면: 두유는 어떻게 만드나요? 31 소년공원 2018.05.12 6,012 3
43098 부추 한단 오래먹기 7 아줌마 2018.05.12 7,072 0
43097 99차 봉사후기) 2018년 4월 보쌈먹는 아이들(사진수정) 9 행복나눔미소 2018.05.11 2,605 5
43096 마늘쫑이요 9 이호례 2018.05.10 5,063 3
43095 벌써1년... 21 테디베어 2018.05.07 8,023 4
43094 엄마, 냉장고가 아니고 27 고고 2018.05.06 8,465 2
43093 랭면: 명왕성이 멀다고 하면 안되갔구나~ 35 소년공원 2018.05.01 11,595 9
43092 가죽 드세요?^^ 47 고고 2018.04.24 12,009 2
43091 뉴질랜드 여행 ~ 20 시간여행 2018.04.23 7,490 4
43090 만두부인 속터졌네 55 소년공원 2018.04.22 12,270 11
43089 포항물회 19 초록 2018.04.20 8,755 3
43088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결국... 64 쑥과마눌 2018.04.20 17,668 10
43087 첫 수확 그리고... 9 로즈마리 2018.04.15 10,381 5
43086 명왕성 어린이 밥 먹이기 18 소년공원 2018.04.15 9,531 5
43085 98차 봉사후기)2018년 3월 분발해서 쭈꾸미샤브샤브로 차렸는.. 9 행복나눔미소 2018.04.13 4,409 6
43084 달래무침과 파김치 9 이호례 2018.04.09 10,706 6
43083 김떡순씨~ 택배 왔어요~~ 45 소년공원 2018.04.06 14,688 7
43082 호주 여행 보고합니다^^ 13 시간여행 2018.04.02 10,460 4
43081 친정부모님과 같은 아파트에서 살기 47 솔이엄마 2018.04.02 16,904 16
43080 단호박케이크, 엄마의 떡시루에 대한 추억... 6 아리에티 2018.04.01 7,383 7
43079 일요일 오후에 심심한 분들을 위한 음식, 미역전 30 소년공원 2018.04.01 11,224 8
43078 맛있는 된장 담그기 20 프리스카 2018.03.28 6,402 6
43077 임금님 생일잔치에 올렸던 두텁떡 혹은 후병(厚餠) 32 소년공원 2018.03.26 10,147 9
43076 봄은 쌉쌀하게 오더이다. 11 고고 2018.03.26 6,367 3
43075 저 말리지 마세요, 오늘 떡 만들어 먹을 겁니다! 24 소년공원 2018.03.23 12,745 1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