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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봄나물 냉이를 넣고 된장찌게를 끓여 먹었어요.

| 조회수 : 4,404 | 추천수 : 21
작성일 : 2011-03-16 01:41:18

텃밭 주변에 부추가 이쁘게 싹이 내미길래...풀 정리를 하려고 호미를 들고 풀을 메는데..ㅎ 주위에
냉이들이 보이는겁니다. 욕심에.. 냉이를 캐면 된장찌게를 해먹을까 하여.. 냉이를 조금  캐었어요.
무우랑.냉이. 달래는 아직 어려서 사진속에서 보이지는 않습니다. 냉동실에 얼려두었던 청양고추의 모습

랑이 된장찌게를 할때 두부 넣는거를 무지 좋아한답니다. 냉이. 무우. 달래 등...
두부도 함께 넣고 보글~보글 끓여서 저녁상에 올렸더니.. 올만에 된장찌게 맛나게 먹는다고 좋아하네요.
송이 (sook82k)

산새소리와 바람소리에 하루를 시작으로 살아가는 귀농인입니다. 제가 사는곳은 깊은산속 고지에 위치하여... 아카시아꽃이 5월달에 만개할때는 산이 온통 눈이 온것처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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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벨라
    '11.3.16 4:12 AM

    직접 호미들고 캔 냉이 된장찌개라니...
    봄내음이 여기까지 전해 오네요. 쌉싸름한듯 향긋한 ~~
    저 사는 이곳에는 냉이, 달래, 봄동 그런거 없어요.ㅠㅠ 슈퍼 가면 죄다 샐러드 야채뿐...
    뭐,아스파라거스 철이 돌아오긴 하는데, 얘네들은 아스파라거스 먹으면서 봄기운을 느낀다네요.
    어릴땐 반찬 없으면 대충 끓여먹던 된장찌게가 나이들면서 점점 더 좋아지는, 정이 드는, 또 고마운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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