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블루베리농장에 다녀왔어요.(+월드컵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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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비언니
'10.6.24 12:00 AM저희집도 신랑이 시력이 좋아지고 싶어해서 블루베리를 구입하기 시작했는데
아직은 냉동만 사먹고 있어요. 쌓여있는 블루베리 넘넘 부럽습니다!!2. 수늬
'10.6.24 12:05 AM저도 요즘 눈이 좀 침침한지라 블루베리 생각이 나던데...
좀 더 대중화되었으면 좋겠어요...
감자 맛나보이네요^^3. 어중간한와이푸
'10.6.24 8:21 AM그럼, 국내에 계시나??? 복도 많으시네... 블루베리를 "마음껏 따 먹으라..."
나도 그 말 함 듣고 죽어 봤으면 싶을 정도로 부럽네요.^^4. 맘블버블
'10.6.24 11:35 AM음...저 블루베리..복분자 그런 베리 종류 농사에 관심많은데 배우고 싶네요..어느 지방이신가요?
5. 메이루오
'10.6.24 12:20 PM - 삭제된댓글저희 친정에도 식목일에 블루베리 묘목 몇그루 심었는데 내년즘엔 열매를 맛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맘블버블님 복분자는 번식을 잘해서 한그루만 심으면 가지를 아주 많이쳐요.
친정에 몇그루 심었는데 가지가 많아져서 올해 복분자가 아주 많이 열렸답니다.
작년에도 엑기스 만들고 나서 소주를 부어 복분자주를 만들었는데 진하니 좋더라구요.
암튼 결론은 복분자는 키우기 그리 어렵지 않더라..입니다.6. 엘리
'10.6.24 4:44 PM아 블루베리도 너무 맛나 보이고
요리하신 것도 맛나 보이고 :)
부럽습니다!
블루베리 한번도 못 먹어봤는데 맛이 어떤지 궁금해요~~7. candy
'10.6.24 5:39 PM마트에서 100g에 7000원넘게 팔던데...부러워요~
8. 보라돌이맘
'10.6.24 7:41 PM언젠가 먼 훗날,
마당있는 집에 이사가면 꼭 키워보고 싶은 것 중 하나가 바로 이 블루베리 묘목이예요.
사랑으로 소중하게 잘 키울 자신이 있는데,
얼른 아이들이 자라고 세월이 지나야 그런 기회가 오겠지요?....^^
jules님,그 때가 되면 저희집의 블루베리도 맛보러 놀러오세요.
이리도 좋아하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