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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어설프게 [칭찬받은 쉬운요리] 따라하기...?

| 조회수 : 9,643 | 추천수 : 82
작성일 : 2009-09-10 21:26:41
드디어 키친토크 수준 낮추기가 시작되는군요.

칭찬받은 쉬운요리 개정판을 받았습니다,
전에 일하면서 밥해먹기 개정판은 약간 달라진 느낌이고
거의 그대로다~~싶었다면
이번 책은 새 책 같아요!

자세히 읽다보면 내용은 익숙한데
그릇이며 사진이 많이 발전해서인지 눈이 환해지네요.

새 책 기념으로 당장 따라하기 쉬운걸 찾으니
"묵 들깻가루 무침"과 "콩나물 잡채"가 눈에 들어오네요.
재료도 간단하고, 마침 갖춰진 것들이라...

묵은 좀 더 가늘게 채치고 싶었으나...
젓가락 대고 포 뜨다 치워버리고 숭덩숭덩 썰고
계란도 황백지단 하고 싶었으나...귀찮아서 넓적하게 부쳐버리고
얼렁뚱땅 따라한 음식들...

그래도 배고픈 딸한테는 칭찬받았답니다. ^^
[칭찬받은 쉬운요리]를 따라한 칭찬받은 쉬운 반찬~~
계속됩니다. 쭈욱~~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9.9.10 9:37 PM

    어머...무슨 말씀을요...
    키톡 수준도 가끔씩은 좀 낮춰야 용기 얻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문제는요..onion님의 요리가 전혀 수준 하향에 도움이 안된다는 거..
    중상이시라는 거..아시죠? ㅋㅋ..

  • 2. 엘도라도
    '09.9.10 9:38 PM

    그래도 맛있어뵈요
    오랫만에 청포묵 몹시땡기느만유^^

  • 3. onion
    '09.9.10 9:38 PM

    사진은 어설프게...들이대고 찍으면 심각해지니까요.
    뭔가 어수선하고 식탁 등도 비치고...아...부끄러워요.
    이벤트 게시판이 따로 있었으면 좋겠어요.
    키친토크 수준을 지켜주고 싶네요...ㅠ.ㅠ

    라고 썼다가 지우다보니, 선생님 덧글이...아아...
    어쩐대요. 다시 붙여요...

  • 4. 순덕이엄마
    '09.9.10 11:16 PM

    어설픝듯한게 먼가 더 정감이 가네요^^

  • 5. 토리맘
    '09.9.10 11:44 PM

    저 이런 밥상 좋아요.
    단순한듯 깊이있는~
    앞으로도 쭈우욱~ 해주세요ㅎㅎ

  • 6. mulan
    '09.9.10 11:48 PM

    멋진걸요. 칼로리낮은 요리... 그러면서 맛난 요리네요. ^^

  • 7. onion
    '09.9.11 12:17 AM

    엘도라도님 감사해요~~
    순덕이엄마님!! +_+ 반갑습니다. 말씀 감사해요^^
    토리맘님, mulan님도 고맙습니다.
    진짜 칭찬인줄 알고 쭈우욱~ 올리면 어쩌지요? ^______^

  • 8. 맨날낼부터다요트
    '09.9.11 3:21 AM

    어설프다니요...
    겸손의 말씀!

  • 9. 지나지누맘
    '09.9.11 7:53 AM

    책 받자 마자... 완전 부지런쟁이셔요 ^^;

    글고 수준 절때!! 낮지 않으시걸랑요???

  • 10. 백설공주
    '09.9.11 8:56 AM

    맛있어 보여요..
    이런걸 가지고 수준낮다 하시니 전 절대 못들어와요 ㅠㅠ
    참 김치찌게 그릇 우리집에 있는것하고 같아서 반가와요~~

  • 11. 예쁜아기곰
    '09.9.11 11:35 AM

    저도 한입 주세요~~~~ 맛나보여서 군침이...^^

  • 12. 수니12
    '09.9.11 3:15 PM

    정말 맛있어 보여요..
    가끔은 너무 예쁜 그림들보다 우리집 주방을 보면...괜히 한숨이 나오기도 하는데..
    지금은 편안한 미소를 지으면서 나도 한번 올려봐...하는 생각을 하네요.
    앞으로도 쭈우욱~~ 기대할께요

  • 13. 문선맘
    '09.9.11 3:18 PM

    저는 인터**에 예약주문했는데, 주문이 밀렸는지 배송이 늦어진다고
    문자왔어요ㅠㅠㅠ 열흘이 지났는데...

  • 14. 보라돌이맘
    '09.9.11 9:30 PM

    어설프다는 제목에 열어본 글이....왠걸요.
    색감도 너무 예쁘게 한 상 푸짐하게 차려져 있네요.
    일부러 달걀지단도 부쳐서 얌전히 올리시고...
    딱 제가 좋아하는 반찬들만 모아 놓은 듯..^^
    어니언님의 정성이 눈에 그대로 보입니다.

  • 15. 6층맘
    '09.9.27 8:11 PM

    콩나물 잡채 내일 저녁 메뉴 잡혔습니다.
    이런 요리가 저에겐 정말 요긴하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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