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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남편이 만든 음식들...

| 조회수 : 8,404 | 추천수 : 48
작성일 : 2009-08-31 19:26:39
안녕하세요
한 주 시작은 잘들 하셨는지요
저야 애기 땜에 평일이나 주말이나 똑같습니다만.. ^^

요 근래 저희 남편이 만들어 준 음식들 자랑하러 왔습니다 ^^;;

[ 수제비 ]


[칼국수]


[ 샌드위치 ]


[ 피자빵 ]


[ 함바그 ]


저는 이런거 한 번 하려면 반나절은 걸리는데 ㅎㅎㅎ
저희 남편은 뚝딱뚝딱 잘도 차려냅니다...



[스파게티랑 고기 등]




저 매쉬포테이토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

- - - - -
저희 남편은 "하아.. 식모가 된 거 같아.." 하면서도
또 뚝딱뚝딱 음식을 만듭니다..

저도 요리가 어여 늘어서.. 두 남자 잘 먹여야 할텐데 말입니다.. ㅋ



p.s.

↓ 8개월의.. 혈기왕성한 아들래미의 신나는 집안 모험... -_-;;;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인2
    '09.8.31 7:28 PM

    남편분 실력이 굉장하세요~ ㅡㅁ ㅡ;; 부럽부럽~
    아기 뒷모습도 너무 사랑스럽네요~ ㅎㅎㅎㅎㅎ

  • 2. SilverFoot
    '09.8.31 8:01 PM

    매쉬드포테이토 레시피 좀 가르쳐주세요!!!
    어떻게 해야 맛있게 되나요?!
    맛있는 매쉬드포테이토가 먹고 싶어요~~~

  • 3. 수늬
    '09.8.31 8:25 PM

    시집 느무 잘가셨네용...
    저 없을때,라면하나 겨우 끓여먹으면서 부엌 전쟁터 만들어놓는 우리남편과 비교되네요...ㅎ
    부럽부럽222~~

  • 4. 딸맘
    '09.8.31 8:26 PM

    저도 맛있는 매쉬드포테이토 레시피 좀 가르켜주세요..
    정말 부럽삼!!!!!

  • 5. 첫눈
    '09.8.31 9:58 PM

    주방에서 요리하는 남편한테 지금 그모습이 너무 섹시하구 사랑스럽다고
    말 하세요 남편분 피곤함이 많이 덜어질 거예요.^^

    참 행복한 시절 이네요. 나중에 지나보면 압니다.
    부럽습니다....

  • 6. 지나지누맘
    '09.8.31 9:59 PM

    귀여운 아가가 움직임이 정말 많은가봐요..
    날씬하네요 ㅎㅎㅎㅎ(부럽당)
    8개월이면 아직 걷지도 못할때인데 저 아슬아슬한곳을 오르다니.....
    한눈 못파시겠다 정말 ^^;;

    남편님 솜씨가 정말 대단하시네요...
    울 신랑도 후딱후딱은 잘하는데...
    아직 저렇게 요리를 직접 해준적은 없... -_-;;;
    그치만....
    주말마다 대청소 해주고 아이들 목욕은 퇴근 일찍하면 다 시켜줘요 ^^;
    왠 댓글에 자랑질???

  • 7. carmen
    '09.8.31 10:01 PM

    저기 으깬 감자 옆에 즙이 줄줄 나오는 납작 고기가 뭔 요리인가요?

    고게 젤로 먹고 싶네요..

    완전히 "요 리 가 " 이시구만~

  • 8. carmen
    '09.8.31 10:03 PM

    사진사 보다 고급 등급이 사진가

    요리사 보다 고급 등급이 요리가.. 혹시 "요리가 " 가 생소한 단어일까봐~

  • 9. 살다
    '09.8.31 10:24 PM

    애초에 자랑하려고 올려놓고 또 이렇게 부러움을 한 몸에 받으니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그 매쉬드 포테이토는, 저희 남편한테 물어보니까요..... 그것이.. 그러니까.....
    감자 삶아서
    소금 후추 약간 넣고
    버터 조금 넣고
    생크림 적당히 넣으라 하네요...................
    죄송합니다 ☞☜ 말그대로 계량 안하고 그냥 휙휙 넣고 막~ 섞고 으깨줬어요.... -_-;;;;

    지나지누맘님, 리플만 봐도 남편분께서 엄청 잘 해주실 거 같아요~ ^^

    carmen님, 그 고기는 구이 해먹는 걸로, 2~3mm 두께에 한 입 크기로 썰어서 나온 소고기예요
    제가 지금 일본인데, 여기선 구이용으로 저렇게 해서 팔더라구요
    거기다 우스터소스 조금 뿌렸습니다...ㅋ
    요리가라고까지 해주시니, 저희 남편이 보면 너무 기고만장 하지 않을까 싶은 걱정도 드네요 ㅎㅎ

  • 10. 버터토피
    '09.8.31 10:54 PM

    옷이랑...아이의 뒷모습...너무 이뻐요^^ 가서 한번 안아주고 싶네요... 맛있는 사진에 침이 고이다가...아이의 사진을 보고는...식욕은 사라지고...부러움만 가득하네요^^

  • 11. 쥴라이
    '09.9.1 6:29 AM

    저도 요리잘하는 남편 좀 뒀음 좋겠어요.
    외식은 싫다고 그러면서 요리는 젬병이예요.
    그나마 설겆이는 잘했는데 요즘은 것도 안해요.
    그래도 청소는 잘하니깐 데리고 삽니다. 하하하

  • 12. 호이호이
    '09.9.1 10:19 AM

    신나는 집안 모험^^글 읽어보고 사진 보니 더 웃깁니다...
    한참 웃었네요^^

  • 13. 미조
    '09.9.1 10:36 AM

    남편분 못하시는게 도대체 뭔가요?? ^^
    이렇게 드시면 애기 키우실 힘이 번쩍 날것 같아요.

  • 14. 아오이
    '09.9.1 11:11 AM

    행복하시죠?
    참~ 좋아보여요...

  • 15. 살다
    '09.9.1 11:20 AM

    ㅋㅋ 아이를 귀엽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
    하루가 다르게 커가니 이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ㅎㅎ

    저희 남편은, 청소는 영~ 안할라 합니다.. 그거까지 바라면 제가 나쁜 마누라겠죠 ㅎㅎㅎ

  • 16. 쪼매난이쁘니
    '09.9.2 8:01 AM

    처음엔 내 살림 누가 만지는게 싫다고 신랑이 부엌에 안들어오는게 딱 내 스타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이런 글 보면 은근~히 부러운 것이 이제 신혼이 끝나가는 것 같아요,

    대놓고 부러워질때쯤 바가지 한번 긁으려고요. 폴프랭크 간지 제대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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