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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싱싱이표 송편~ ^^*

| 조회수 : 5,191 | 추천수 : 8
작성일 : 2007-09-17 22:17:14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이 다가오네요

이번에 연휴가 길어서 교통은 좀 덜 막힐까요?

아버님 돌아가시기전 까지는 명절때마다 서울로 올라갔었는데~

이제 아버님 돌아가신지 3년째... 우리집에서 시동생네랑 명절을 보내지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잔디
    '07.9.17 11:08 PM

    너무 솜씨 좋으세요. 명절 잘보내세요~

  • 2. uzziel
    '07.9.18 7:36 AM

    먹음직스러운 송편이네요.
    벌써 기대가 되네요.
    추석때는 송편을 빚는게 정말 재미있고 좋더라구요. ^^*
    색도 이쁘네요~

  • 3. 나무
    '07.9.18 4:47 PM

    싱싱이님 반갑습니다..
    예전에, 청일에서 뵌적 있어요..

    송편 너무 정갈하고,, 맛나보입니다..

    저흰 송편 안 빚어서,
    저렇게 빚은 송편보니 어렷을적 생각납니다.. 먹고싶어요..ㅎㅎ

  • 4. 사랑비
    '07.9.18 5:43 PM

    정감이 가는 송편입니다...한입에 쏘~~옥^^

  • 5. 아도로
    '07.9.18 5:44 PM

    너무 예뻐요.
    전요 송편을 못 빚어서 제 나름대로 인절미처럼 네모나게 만들어요.
    나름 괜찮은데...나중에 사진올릴게요.^^*

  • 6. 레인보우
    '07.9.20 10:31 AM

    전 송편엄마랑은 같이 만들었는데 시집을오니 울시어머니가 저한테 다맡기시고 관심도 안가져주셔서 만들어 먹고싶지만,,,,,,,,,,,,,,자신도없고 그래서 전방앗간에 주문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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