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싱싱이표 송편~ ^^*

| 조회수 : 5,201 | 추천수 : 8
작성일 : 2007-09-17 22:17:14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이 다가오네요

이번에 연휴가 길어서 교통은 좀 덜 막힐까요?

아버님 돌아가시기전 까지는 명절때마다 서울로 올라갔었는데~

이제 아버님 돌아가신지 3년째... 우리집에서 시동생네랑 명절을 보내지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잔디
    '07.9.17 11:08 PM

    너무 솜씨 좋으세요. 명절 잘보내세요~

  • 2. uzziel
    '07.9.18 7:36 AM

    먹음직스러운 송편이네요.
    벌써 기대가 되네요.
    추석때는 송편을 빚는게 정말 재미있고 좋더라구요. ^^*
    색도 이쁘네요~

  • 3. 나무
    '07.9.18 4:47 PM

    싱싱이님 반갑습니다..
    예전에, 청일에서 뵌적 있어요..

    송편 너무 정갈하고,, 맛나보입니다..

    저흰 송편 안 빚어서,
    저렇게 빚은 송편보니 어렷을적 생각납니다.. 먹고싶어요..ㅎㅎ

  • 4. 사랑비
    '07.9.18 5:43 PM

    정감이 가는 송편입니다...한입에 쏘~~옥^^

  • 5. 아도로
    '07.9.18 5:44 PM

    너무 예뻐요.
    전요 송편을 못 빚어서 제 나름대로 인절미처럼 네모나게 만들어요.
    나름 괜찮은데...나중에 사진올릴게요.^^*

  • 6. 레인보우
    '07.9.20 10:31 AM

    전 송편엄마랑은 같이 만들었는데 시집을오니 울시어머니가 저한테 다맡기시고 관심도 안가져주셔서 만들어 먹고싶지만,,,,,,,,,,,,,,자신도없고 그래서 전방앗간에 주문햇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059 끝날때까지는 끝난게 아니랍니다 - 울릉도 여행기 21 구름빵 2025.07.30 3,547 2
41058 7월 여름 16 메이그린 2025.07.30 2,017 2
41057 성심당.리틀키친 후기 16 챌시 2025.07.28 5,337 3
41056 절친이 나에게 주고 간 것들. 9 진현 2025.07.26 8,182 2
41055 디죵 치킨 핏자와 놀이공원 음식 16 소년공원 2025.07.26 5,141 3
41054 50대 수영 배우기 2 + 음식들 20 Alison 2025.07.21 10,715 3
41053 혼자 보내는 일요일 오후에요. 21 챌시 2025.07.20 8,054 3
41052 잠이 오질 않네요. 당근 이야기. 22 진현 2025.07.20 8,268 7
41051 사랑하는 82님들, 저 정말 오랜만에 왔죠? :) 60 솔이엄마 2025.07.10 14,901 5
41050 텃밭 자랑 14 미달이 2025.07.09 10,918 3
41049 명왕성의 바지락 칼국수 - 짝퉁 36 소년공원 2025.07.09 9,909 5
41048 185차 봉사대체후기 ) 2025년 6월 햄버거, 치킨, 떡볶이.. 13 행복나눔미소 2025.07.07 3,297 4
41047 지금 아이슬란드는 봄 62 쑥과마눌 2025.07.07 7,498 12
41046 오랜만에... 16 juju 2025.07.06 4,789 3
41045 등갈비 바베큐구이와 연어스테이크 덮밥 16 늦바람 2025.07.06 4,320 2
41044 우리집이 아닌 우리집 이야기. 3 32 진현 2025.07.06 5,322 5
41043 우리집이 아닌 우리집 이야기. 2 12 진현 2025.07.02 8,934 4
41042 이열치열 저녁상 10 모모러브 2025.07.01 7,624 3
41041 나홀로 저녁은 김치전과 과하주에... 3 요보야 2025.06.30 6,857 3
41040 우리집은 아닌 우리집 이야기 1 9 진현 2025.06.30 6,018 4
41039 일단 달콤한 설탕이 씹히는 시나몬라떼로 출발 !! 16 챌시 2025.06.27 6,751 3
41038 직장녀 점심메뉴 입니다 (갑자기떠난 당일치기여행...) 14 andyqueen 2025.06.26 9,670 3
41037 먹고 보니 너무 럭셔리한 점심 7 요보야 2025.06.26 6,261 3
41036 냉장고정리중 7 둘리 2025.06.26 6,005 5
41035 먹어봐야 맛을 알고 맛을 알아야 만들어 먹죠 8 소년공원 2025.06.25 6,246 5
41034 똑뚝.....저 또...왔습니다. 16 진현 2025.06.23 8,069 6
41033 별일 없이 산다. 14 진현 2025.06.17 10,459 4
41032 새참은 비빔국수 17 스테파네트67 2025.06.14 11,630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