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이 다가오네요
이번에 연휴가 길어서 교통은 좀 덜 막힐까요?
아버님 돌아가시기전 까지는 명절때마다 서울로 올라갔었는데~
이제 아버님 돌아가신지 3년째... 우리집에서 시동생네랑 명절을 보내지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싱싱이표 송편~ ^^*
싱싱이 |
조회수 : 5,185 |
추천수 : 8
작성일 : 2007-09-17 22: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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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잔디
'07.9.17 11:08 PM너무 솜씨 좋으세요. 명절 잘보내세요~
2. uzziel
'07.9.18 7:36 AM먹음직스러운 송편이네요.
벌써 기대가 되네요.
추석때는 송편을 빚는게 정말 재미있고 좋더라구요. ^^*
색도 이쁘네요~3. 나무
'07.9.18 4:47 PM싱싱이님 반갑습니다..
예전에, 청일에서 뵌적 있어요..
송편 너무 정갈하고,, 맛나보입니다..
저흰 송편 안 빚어서,
저렇게 빚은 송편보니 어렷을적 생각납니다.. 먹고싶어요..ㅎㅎ4. 사랑비
'07.9.18 5:43 PM정감이 가는 송편입니다...한입에 쏘~~옥^^
5. 아도로
'07.9.18 5:44 PM너무 예뻐요.
전요 송편을 못 빚어서 제 나름대로 인절미처럼 네모나게 만들어요.
나름 괜찮은데...나중에 사진올릴게요.^^*6. 레인보우
'07.9.20 10:31 AM전 송편엄마랑은 같이 만들었는데 시집을오니 울시어머니가 저한테 다맡기시고 관심도 안가져주셔서 만들어 먹고싶지만,,,,,,,,,,,,,,자신도없고 그래서 전방앗간에 주문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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