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어제 팩트티비의 파란잠바(피해자 가족)의 정체

| 조회수 : 13,676 | 추천수 : 0
작성일 : 2014-04-25 18:11:30



퍼왔어요.


팩트티비에서 가족들이랑 해수부장관, 해양경찰청장과의 대화를  그걸 몇시간째 팩트티비에서 라이브로 보여주고있는중,
 
자신이 가족이라는 파란잠바가 느닷없이 끼어들어 논리에 맞지 않는 이야기를하며 카메라와 마이크를 꺼달라고 요청했었습니다.

지껄인 말
(천안함 들먹이면서) 이종인씨 아무 성과 없었다 / 인터넷 여론에서도 이종인씨를 안좋게 본다 /
지나간건 덮고 앞으로의 구조활동만 논하자 / 이렇게 불신해서야 작업이 제대로 되겠느냐 /
최고의 민간 다이버라고 했는데 그건 누가 그런 말을 한 것이냐 /
OOO 기술이 언딘밖에 없다고 봤다 / (어떻게 알았냐고 하니)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알았다 /
여러분들이 인터넷 정보에 휘둘리고 있는 것이다 /
(이종인씨의 바지선 작업에 학부모들 와서 화면보고 작업 지시해달라고 하니) 가족들의 안전은 누가 책임지는 것이냐 /
(청장 등 방송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있는거 아니라고 하니) 화면돌려달라


다른 피해자가족들의 여론과는 다른 전개를 보이는....

일베스러움 등으로 인해 인터넷에선 논란이... 


명불허전
일베충이랍니다.. 글내려주세요.
나 피해가 가족인증함 ㅍㅌㅊ??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금호수
    '14.4.25 6:23 PM

    자유 게시판으로 퍼가주세요. 제가 하려고 했더니 안되네요.

  • 2. 한나나
    '14.4.25 8:08 PM

    왠일이래요..진짜 이상하다 싶더니만..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 3. 영릉
    '14.4.25 8:13 PM

    폄하 할 때부터 친일매국 찌라시가 뿌려놓은 벌레 라는 거 알았습니다.

  • 4. 해와달
    '14.4.25 8:19 PM

    오늘 운전하며 오는데 파란모자(그건 내색깔이야 왜들이래)를 훔쳐쓰고
    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인도로 안가고 찻길 휘저으며 가는데
    나 하나터면 그놈 팔 이랑 맞춤할뻔 했다우
    야 색깔 훔쳐간놈들 나오라해~~~~~~~~~~~~~~~!!!

  • 5. 캬악
    '14.4.26 10:36 PM

    참나 세상이 왜 이러나요~~어쩐지ㅠ.ㅠ

  • 6. 후아유
    '14.4.28 5:37 PM

    지가 파란잠바인것처럼 보이고싶은 일베충일수도 잇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37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1 도도/道導 2024.05.02 87 0
22636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면 1 유지니맘 2024.05.01 405 0
22635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마음 2024.04.30 226 0
22634 깨끗하고 싶다 2 도도/道導 2024.04.30 177 0
22633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유지니맘 2024.04.29 561 0
22632 소망의 눈을 뜨다 4 도도/道導 2024.04.29 155 0
22631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도도/道導 2024.04.28 208 0
22630 밤 하늘의 별 처럼 4 도도/道導 2024.04.26 314 0
22629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364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양평댁 2024.04.24 664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은초롱 2024.04.24 1,239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330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421 1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도도/道導 2024.04.23 289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405 0
22622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792 1
22621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397 0
22620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551 0
22619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312 0
22618 산나물과 벚꽃 1 마음 2024.04.19 407 0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2 도도/道導 2024.04.19 268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318 0
22615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유지니맘 2024.04.18 678 1
22614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417 0
22613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마음 2024.04.16 535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