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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달별
'14.4.13 10:30 PM에이 이건 반칙이죠
인형이잖아욧!!!!
너무너무 예뻐요
저도 모르게 실실 웃음이 ㅎㅎ내일은~
'14.4.14 11:20 AM감사합니다~
남편은 못난아~ 하고 저는 어디 미견대회 내보내야한다고 우기는 중입니다.^^2. 바다
'14.4.13 10:46 PM눈에 밟혀서 어디 외출도 못하실듯~^^
내일은~
'14.4.14 11:21 AM얼마나 마음이 바쁜지 모르겠어요.
잠시동안만 집을 비워도 아주 아른아른 하네요 ^^3. 연못댁
'14.4.14 12:01 AM앞으로 나란히 하면서 자고 있는 녀석들 보면
가서 가만히 손 잡아주고 싶어요.ㅎㅎㅎ내일은~
'14.4.14 11:23 AM그렇죠? 저도 자꾸만 잡아주고 싶어서 근질근질~
하지만 뭐 먹을 거라도 주려나보다 벌떡~ 일어나는 녀석인지라...좀 자제중입니다.^^4. 아네모네
'14.4.14 1:24 AM너무 귀엽네요.^^
내일은~
'14.4.14 11:24 AM감사합니다. ^^ 조금 성격은 아주 활발하답니다.
5. 털뭉치
'14.4.14 6:40 AM인형말고 어서 진짜 강아지를 보여주세요.
누리 얼굴 쳐다보니 한숨이 푹...내일은~
'14.4.14 11:26 AM아니 누리도 이쁘기만 하던걸요~^^
정말 얼굴이 매력만점이던걸요.
그리고 엄청 똑똑할듯...맞죠?6. 프리스카
'14.4.14 7:00 AM미소도 이불 덮고 자네요~
정말 이뻐요.^^내일은~
'14.4.14 11:27 AM네~ 이불을 살~ 덮어주면 거의 차내지 않고 잘 덮고 자더라구요.
아무래도 아가씨는 하반신을 따뜻하게... ^^
감사합니다.7. 긴머리무수리
'14.4.14 8:56 AM납치해오고 싶습니다.....헤헤헤
이쁜 발하고 악수하고 싶어요.....내일은~
'14.4.14 11:28 AM^^ 기분좋은 칭찬이네요. 감사합니다.
8. 하이
'14.4.14 9:21 AM저....미소에게 침질 좀 해도 될까요?
으으으.....마구 조물딱거리고 싶은 이 미칠듯한 귀여움!!!!!내일은~
'14.4.14 11:29 AM네~ 당연히 하셔도 됩니다.
토끼귀를 하고 달리는 모습은 그냥~ 저도 쓰러진답니다.
근데 너무 빨라서 그모습을 담기가 힘드네요.^^9. 와인갤러리
'14.4.14 11:08 AM으으으~~ 너무 이쁘잖아요!
요녀석 보고 있으면 하루가 후딱 가겠어요 ㅎㅎㅎㅎ내일은~
'14.4.14 11:31 AM아무래도 그런 것 같아요.
^^ 이쁘다 해주시니 감사합니다.10. 마요
'14.4.14 5:23 PM까꿍! ㅎㅎ
안구 정화!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우리집 강지시키 마냥 뺀질 뺀질 거리지 말고~ㅎㅎ11. 달달구리
'14.4.15 12:33 AM - 삭제된댓글옴마나... 두번째 사진보고 나도 모르게 소리를 꺅!!!!
정말 인형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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