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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미소 모습 몇장만 더 올립니다.

| 조회수 : 2,540 | 추천수 : 3
작성일 : 2014-04-05 10:44:14



간식을 기다리며...





간식 더 달라고 제 양말을 물고 부엌으로 가자 조르는 모습...





뛰어 노는 모습 중 겨우 건진 사진들...











조용해서 가보면 ...








제 품에서...네 배가 좀...아니...조금 많이...휴... 겹치네요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인갤러리
    '14.4.5 10:53 AM

    헐 세번째 사진 완전 인형이에요.

  • 내일은~
    '14.4.5 8:48 PM

    감사합니다~ 제새끼 이쁘다해주시니 ㅎㅎㅎ

  • 2. 가을아
    '14.4.5 11:20 AM

    아웅~ 예뻐라. 공중부양하네요.
    몇개월인가요.
    아기때 모습 동영상도 많이 찍어두세요.
    커서 보면 사진과는 또다른 감동이..

  • 내일은~
    '14.4.5 8:50 PM

    이제 3개월 이예요.^^
    네~^^ 정말 동영상도 꼭 찍어두도록 하겠습니다.

  • 3. 스콜라
    '14.4.5 3:08 PM

    정말 인형같아요....

  • 내일은~
    '14.4.5 8:52 PM

    간식이나 안아달라고 할때는 총알같이 달려와서
    칭얼대면서 인형같이 앉아있어요.^^
    감사합니다.

  • 4. 베니스
    '14.4.5 3:28 PM - 삭제된댓글

    아공...간식 먹고 춘곤증이 왔나..눈에 잠이 가득찼네요..^^

  • 내일은~
    '14.4.5 8:53 PM

    배부르고 신나게 뛰어다니고 놀다보면
    눈에 잠이 그렁그렁해서는 살살~ 집으로 가서 잠이 드네요.^^

  • 5. Harmony
    '14.4.5 4:56 PM

    어머 !정말 귀여운아기네요. 이 아가때문에 외출도 맘대로 못하실 듯 해요.
    나무집은 사신거에요, 아님 수제인가요?
    미소와 어울리는 나무집 정말 맘에 드네요.

  • 내일은~
    '14.4.5 8:59 PM

    정말 외출도 맘대로 못하고 있어요.^^
    쿠션이랑 베개는 극세사로 나무집은 삼나무로 제가 만들어줬어요.
    혹시 갑갑할까봐 문은 아직 안달아줬는데 조만간 달아줄까 생각중입니다.
    어울린다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6. 털뭉치
    '14.4.5 6:02 PM

    미소는 진짜 이뻐요.
    건전지 인형이 맞는듯.

  • 내일은~
    '14.4.5 9:00 PM

    털뭉치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게는 인형같이 이쁜 아이가 맞아요.^^

  • 7. 칠리감자
    '14.4.5 10:34 PM

    저도 궁금했어요.
    미소는 태엽으로 가는지
    건전지로 가는지.
    아니면 리모트 컨트롤 무인조종인지ㅎㅎㅎ
    이쁩니당~~^^

  • 8. 실리
    '14.4.5 10:57 PM

    자는 모습도 정말 천사같아요~~~
    인형보다 더 이쁜, 이름도 이쁜 미소....
    꼭 안아주고 싶네요

  • 9. 작은정원11
    '14.4.6 5:18 AM

    아 넘 이쁘잖아요~~~~

  • 10. 와인갤러리
    '14.4.6 11:05 AM

    얘 좀 심하게 귀여운데요.
    개랑 주인이랑 많이 닮아간다고 하던데요.
    어떤 수의사가 그러더라구요 정말 놀랄정도로 닮은 경우가 많다고.

    그래서 저도 못난 우리 개들이 이쁘다고 우기는 이유이기도 한데요 ㅋㅋ
    내일은님이 심하게 귀여운거 아닐까요?

  • 11. 망곰
    '14.4.7 9:09 AM

    미소야~~
    ㅎㅎ 걸어다니는 인형 미소네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자라거라..

  • 12. 프리스카
    '14.4.7 12:08 PM

    남편이 안에서 키우는 것은 싫어해서 못키우는데
    요즘 올라오는 실내견 보고 대신 만족합니다.
    미소 앙징맞게 이뻐요.^^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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