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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야심차게 준비한 둘째 다정이 백일 떡케잌

| 조회수 : 4,018 | 추천수 : 7
작성일 : 2006-09-08 19:48:55
야심차게 준비한 둘째 다정이 백일 떡케잌

82쿡 회원님 덕분에..둘째 이자 막내의 100일 떡을 만들었어요..

처음에 넘 맛나게 만들어져서..

백일 당일 새벽에 2단으로 만들기로 했어요..무식이 용감이라 ^^;


ㅇㅅㅇ 대나무찜기 2단으로 떡을 쪘는데..

지금 생각해도 좀 무모했네요...녹차가루로 만든 떡은 설익고, 단호박은 덜익고...

아침부터 식은땀이 주루룩....났네요..그래서..다시 찌고..ㅎㅎ

오후에 점심을 먹기로 해서..다시 하기도 그렇고 해서요..

일단..모양새를 갖췄는데..맛은 어땠을지..ㅎㅎ 처음 만들었을 때 처럼은 아니지만..그래도

엄마의 정성은 가득..82 회원님 덕분에..랑이 어머님께 점수좀 따고..

즐겁게 100일 잘 보냈습니다~~~감사해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르도
    '06.9.8 11:54 PM

    축하드려요.아기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길 바랄께요.
    엄마의 그 정성을 아기가 언젠가는 알겠죠?

  • 2. viol
    '06.9.9 12:05 AM

    엄마의 정성이 가득~한 예쁜 케잌이네요.
    아기의 백일 축하드립니다~^^

  • 3. 해와바다
    '06.9.9 9:27 PM

    정성이 가득한 백일떡 조금 맛이 없으면 어때요.
    정성이 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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