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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백만년만에 떡하기(박하쌤~~땡큐르~)

| 조회수 : 5,212 | 추천수 : 44
작성일 : 2006-06-07 10:03:09
박하쌤께 떡을 여러가지 배웠지만...
그간 실습한건 버터설기, 커피설기 밖에 없었답니다
주말에 남편이 갑자기 친구부부들과 놀러가기로 했다며 집에 있는거 대충 싸서 놀러가자고 하길래...
아무리 아무리 냉장고를 뒤져도 먹을것이 없어서..
예전 쌤께 배운 호박설기 도전해 봤어요..
1시간만에..휘리릭~~
덕분에 부엌은 난장판이 되었답니다..

야외에서 먹는 떡 아주 좋던데요...
시간이 많이 지나도 별로 딱딱하게 굳지 않고...고소한것이 인기 만점이었답니다

생각보다 색감이나 질감이 너무 너무 잘나와서...
검사받으려고 올렸어요~~
쌤....떡 괜찮아유??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oogi
    '06.6.7 10:08 AM

    또 부지런두 하셔라.. 1시간만에 떡이라..
    분명 손에 모터가 달린게야..
    모양과 자태가 심히 곱습니다..

  • 2. 최은주
    '06.6.7 11:41 AM

    지금 배고픈데 한쪽 먹고싶네요 ㅎㅎ
    칼금이 시원합니다.
    난 언제 해볼까나 ㅎㅎ

  • 3. 박하맘
    '06.6.7 12:12 PM

    나도 재은맘이 해주는 떡좀 먹어보고 싶으네용....^^*
    심하게 맛나보이오~~~
    근데....떡배운지가 언젠데....그게 기억이 나던가보오~~ㅋㅋㅋ

  • 4. 달개비
    '06.6.7 12:24 PM

    한동안 떡에서 손을 놓았는데...
    사진보니 떡 만들고 싶어집니다.
    냉동실 단호박퓨레 김치냉장고로 옮겨 놓은지 한참 됐는데,
    그것 써도 될려나 모르겠네요.

  • 5. 미씨
    '06.6.7 1:08 PM

    오랜만에 올리시네요,,, 재은맘님!!
    한시간에 저렇게 멋진 호박설기를~~~
    역시,,, 후다닥~의 고수이십니다...
    저도 빨랑 입문하고파요,,,,,,,

  • 6. lyu
    '06.6.7 2:20 PM

    이집저집 떡이오?
    집에 쌀가루 떨어진지가 언젠데......
    고문이라 생각됩니다.
    참는 자에게 가벼움이!
    ㅋㅋㅋ

  • 7. 짱가
    '06.6.7 4:23 PM

    서산번개때 저떡쪄서 참석하시와요~~~

  • 8. kidult
    '06.6.7 8:05 PM

    백만년은 무슨... 오백만년 쯤 되지 않았을까요? ㅋㅋ

  • 9. jasmine
    '06.6.7 8:45 PM

    아니옵니다. 천만년은 족히 되었사옵니다.
    저도 떡 잘 먹고, 특히나 울 애들이 너무나 잘 먹는다는 사실을 기억해주시기를....

  • 10. 안나푸르나
    '06.6.7 11:25 PM

    저도 박하맘께 저떡 배웠었는데 그동안 안해먹었네요.
    심하게 맛나 보이네요. 저도 배운 기억 더듬어 주말에 쪄야 겠어요~

  • 11. 땅콩
    '06.6.7 11:46 PM

    에궁 ! 다들 맛나게 하시는 호박설기가 저는 왜 이리 성공하기가
    힘이 드는지... 샘(박하맘) 설명할때 딴짓했나? ㅎㅎㅎ
    폭신함이 색깔에 전해옵니다. (맛나게당!)

  • 12. Connie
    '06.6.8 7:51 PM

    -_- 전 복습도 안하고 마냥 노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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