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노짱

| 조회수 : 3,222 | 추천수 : 20
작성일 : 2013-12-25 03:32:17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칠리감자
    '13.12.25 8:58 AM

    노짱!!!!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 2. 자작나무숲
    '13.12.25 9:14 AM

    눈물 나요...
    소탈한 저 분의 모습을 지금 우리가 뵙고 함께 해야 하는데 너무 분하고 원통하네요.

  • 3. 요하임
    '13.12.25 10:00 AM

    노짱 님이 계실때 진짜 국민들 행복 했어요

  • 4. 라리타
    '13.12.25 11:19 AM

    국민들에게 유일하게 눈높이를 맞춰주신분! 다시봐도 안타깝고 그리운 분입니다.

  • 5. 배고파
    '13.12.25 11:35 AM

    소박한 대통령. 당신이 대통령이어서 행복했습니다.

  • 6. 나비
    '13.12.25 11:39 AM

    보고싶어요...

  • 7. 또이맘
    '13.12.25 11:42 AM

    그립습니다..

  • 8. 봄미나리
    '13.12.25 11:52 AM

    그저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노짱님

  • 9. 자수정
    '13.12.25 12:32 PM

    유치원생 같아보이는 아이들과 찍은 사진은
    처음보는 사진이네요.
    무릎베고 드러 누운 아이. .

  • 10. 우향
    '13.12.25 12:37 PM

    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 11. 하늘정원
    '13.12.25 3:25 PM

    정말 그리워요
    아무때라도 가면 반갑게 맞아주실것만 같은데...

  • 12. 수성좌파
    '13.12.25 3:45 PM

    대통령께서 다리를 낮춰서 찍어준
    아가씨들과의 사진보면
    저런배려심은 누구나 갖고있는게 아니잖아요 그쵸?

  • 13. 노라제인
    '13.12.25 7:20 PM

    젊었을때모습은 정말 너무 열혈 청년 같군요...그리워 집니다 ~

  • 14. 뮤즈82
    '13.12.25 7:32 PM

    수감번호 33번 ..영화 변호인과 오버랩 되면서 더욱더 콧등이 아픈 날이네요.

  • 15. 서울의달
    '13.12.25 8:08 PM

    너무 보고 싶어요.
    영원히 사랑합니다~

  • 16. 웰빙부(다랭이골)
    '13.12.25 9:46 PM

    노짱님 보고싶습니다. 국민을 위한 진정대통령 ......

  • 17. 카트린
    '13.12.25 10:13 PM

    모든 사진 다 아프지만 첫 사진 사법연수원 시절
    다 양복 입었는데 우리 대통령님만 점퍼 입은 저 사진.
    아,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 18. ocean7
    '13.12.25 10:51 PM

    노통님께서도 기압으로 귀가 아프셨던가봐요
    기내사진에 콧바람 불고계시네요..
    참 그립습니다 온유한 음성도 그립고요...

  • 19. 연꽃
    '13.12.26 12:35 AM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고 그리움만 커지네요.

  • 20. 공존
    '13.12.26 2:25 AM

    보고 싶어요.
    그리운 우리의 대통령

  • 21. 레만
    '13.12.26 8:15 AM

    멋진분! 존경합니다.

  • 22. 믿음
    '13.12.26 9:03 AM

    어딘가에 꼭 살아 계실 것만 같은 분.. 사랑합니다!!

  • 23. Endtnsdl
    '13.12.26 10:28 AM

    너무 보고싶엉요~~~

  • 24. 월요일 아침에
    '13.12.26 12:55 PM

    얼마나 악랄하게 괴롭혔으면 저 당당하고 큰 분이....ㅜㅠ
    아깝고 억울해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 25. queen
    '13.12.26 1:24 PM

    넘 보고싶습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 26. 초코파이
    '13.12.26 5:02 PM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지켜 드리지 못해 죄송 합니다

  • 27. 진도아줌마
    '13.12.27 9:43 AM

    보고싶습니다.
    영원한 우리의 대통령
    사랑합니다

  • 28. 춘양목
    '13.12.27 3:03 PM

    유치원생 같아보이는 아이들은 발달 장애아들이라고 합니다.
    노통의 무릎을 베고 누운 아이는 스스로 그렇게 눕는 바람에 그냥 찍은 사진이라고 하데요.
    무릎을 베고 누운 아이는 처음 뵙는 노통이 친할아버지처럼 마냥 편하고 좋았던 모양입니다.

  • 29. 행복S
    '13.12.29 10:52 AM

    학생들에게 고개숙여 인사하시네요...ㅠㅠ
    어디하나 국민을 위하는 진심이 묻어나지 않는곳이 없네요.

  • 30. HereNow
    '13.12.29 5:09 PM - 삭제된댓글

    멍박이가 얼마나 질투했는지 모른다우! 노짱 퇴임하고도 인기가 식을줄 모르고 자꾸만 올라가니까

  • 31. 안드로메다
    '13.12.30 2:10 PM

    눈물이 왈칵 나오네요...너모 그리운분..우리 아버지 같은분..아빠 잃으 나라에서 왠 닭처럼 사나운 계모가 판을 치니 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46 과거는 과거대로 도도/道導 2024.05.06 22 0
22645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17 버들 2024.05.05 1,062 0
22644 자랑이 아니라 자란입니다. 2 도도/道導 2024.05.05 434 0
22643 농막 좋은데요... 8 요거트 2024.05.05 4,931 0
22642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힐링이필요해 2024.05.04 652 0
22641 시작부터 4 도도/道導 2024.05.04 222 0
22640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4 유리병 2024.05.03 1,162 0
22639 적심 - 순 자르기 4 맨날행복해 2024.05.03 375 0
22638 개구멍 4 도도/道導 2024.05.03 447 0
22637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도도/道導 2024.05.02 427 0
22636 가끔보세요 업데이트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 6 유지니맘 2024.05.01 799 0
22635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마음 2024.04.30 401 0
22634 깨끗하고 싶다 2 도도/道導 2024.04.30 317 0
22633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유지니맘 2024.04.29 780 0
22632 소망의 눈을 뜨다 4 도도/道導 2024.04.29 222 0
22631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도도/道導 2024.04.28 268 0
22630 밤 하늘의 별 처럼 4 도도/道導 2024.04.26 395 0
22629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440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양평댁 2024.04.24 893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1 은초롱 2024.04.24 1,584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432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501 1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도도/道導 2024.04.23 345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502 0
22622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880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