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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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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055 | 추천수 : 6
작성일 : 2014-04-24 01:05:3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밤차
    '14.4.24 3:28 AM

    소시민의 서글픔이 느껴집니다
    상표도 말 할수 없는 신발을 신었기에 뭐라 말을 하기도 어려운 상황
    얼마나 가슴이 미어질까요?

  • 2. 봉봉
    '14.4.25 1:10 AM

    무슨 말을 해야 할지...

  • 3. 보들이
    '14.4.26 4:58 PM

    이 글보고 목놓아 울었습니다.

    가슴이 메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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