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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그 다리 위의 외침

| 조회수 : 1,274 | 추천수 : 0
작성일 : 2013-11-14 21:24:02


몇년전 어느 일요일 오후, 강변북로를 달리다 찍은 사진입니다.

저녁뉴스를 보니

밀린 임금을 내 놓으라는 항의였네요.

 

억울해서...

분해서.....

외치고 싶은게 참 많은 세상인데......

 

한마디 항변도 못하고

골방에 누워 스러지는 사람들도 많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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