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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안녕하세요 +_+

| 조회수 : 6,835 | 추천수 : 37
작성일 : 2011-03-14 16:38:10
그린그린 (mhlady84)

안녕하세요~!! 11년 1월 11일에 맘이 된.. 초보주부..초보엄마예요 대학교다닐때 알게된 82cook ^^ 사랑해용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헤미안
    '11.3.14 4:54 PM

    아아..아가가 정말 예뻐요. 세상에서 가장 평화로운 얼굴이네요 ^^

  • 2. 마이
    '11.3.14 4:57 PM

    아~ 예쁘다~ 천사다~

  • 3. 해리
    '11.3.14 5:04 PM

    아고~~ 예뻐라~
    (참고로 저 아기 별로 안 좋아해서 아기 인물평에 아주 박해요 ^^)

    하늘과 땅과 바다와 공기 모두가 병들고 우울한 이 때에
    잠시나마 평온을 주시네요.
    아기 얼굴이 희망이예요.
    예쁘게 잘 키우세요~

  • 4. 니얀다
    '11.3.14 5:32 PM

    어머나 이뻐라~~
    남자애긴데 두상이랑 꼭 여자애같아요^^
    잠들어있는 모습이 천사맞네요^^
    잠들은 모습이 너무 평온하네요 ...

  • 5. yuni
    '11.3.14 5:59 PM

    아아아아~~~ 어쩜어쩜 이렇게 이쁘죠?
    아기 천사를 낳으셨네요?
    그럼 그린그린님도 원래 천사셨습니까?

  • 6. 시나몬
    '11.3.14 6:45 PM

    코오~ 자는 모습이 세상의 모든 근심을 잊게 하네요...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 아가 얼굴 보고 잠시 안구정화 제대로 하네요. 넘 너무 이뻐효^^*

  • 7. waneeviva
    '11.3.14 6:57 PM

    아가 자는 모습이 넘 예쁘네요..
    저도 3개월 후면 원글님처럼 생애 처음으로 엄마가 돼요^^
    울 아가도 자면서 낑낑대다가 뽀~옹 하고 다시 코~ 자겠지요 ㅋ
    행복하게 미소지으면서 글 읽었네요^^

  • 8. 나얌~
    '11.3.14 7:23 PM

    아기 정말 이쁘네요..
    그린그린님 글을 읽으니
    다시 신생아 키워보고 싶네요 ㅎㅎ

  • 9. 월요일 아침에
    '11.3.14 7:57 PM

    이제 애 둘 키워서 학교랑 유치원 보냈는데 이런 사진 보면...
    셋째 생각이 난단 말임다!!
    안돼~~

    근데 정말 예쁘네요...
    하루종일 뉴스 보며 졸였던 마음이 싹~ 풀려버립니다.
    아가야, 예쁜 꿈 꾸렴!

  • 10. Xena
    '11.3.14 8:35 PM

    아가가 넘 이뻐서 로긴했네요.
    어쩜 코도 오똑하고 입술도 또록하고 얼굴형도 갸름하고
    눈 뜨면 눈도 이쁘겠죠?
    며칠 뉴스 보면서 괴로왔는데 이쁜 아가 사진 보니 딴 세상 같아요

  • 11. 초원
    '11.3.14 8:44 PM

    아기가 정말 이쁘네요.
    천사가 요기 있네요.^^*

  • 12. 보라야
    '11.3.14 9:21 PM

    아가, 예뻐요.
    얼굴형도 예쁘고, 두상도 예쁘고, 자그마한 눈코입도 예쁘네요.
    제 아이 키울 때는 몰랐는데, 어느 정도 키우고 한시름 덜고나니 또 이렇게 아가가 예뻐보이네요.
    좋으시겠어요~

  • 13. 레드크리스탈
    '11.3.14 9:36 PM

    와~정말 예쁘네요.
    아주 곱게 생겼어요.
    입술이 매력적~

  • 14. 올갱이
    '11.3.14 9:50 PM

    예쁘네요.
    축하해요.

  • 15. 별꽃
    '11.3.14 10:58 PM

    아가 넘 이뻐요^^

    보고있는것만으로도 온 집안에 웃음을 퍼뜨리겠어요~~~

  • 16. 음하하하
    '11.3.14 11:03 PM

    저도 아기들에 대해서 되개 박한데.,,

    정말 예쁘네요~~~

  • 17. 부라보콘
    '11.3.14 11:30 PM

    이목구비가 반듯하니.. 참 잘 생겼네요. 저도 예전에 초보 엄마로 낑낑대던 시절이 기억납니다.
    당시는 하루만 밤에 잠 안깨고 쭉 자보는게 소원이었는데.. 이제는 그 시절이 그립기만 합니다.

  • 18. 아궁
    '11.3.15 12:07 AM

    야무지게 이쁘게 생겼어요.
    나중에 공부 잘할것같네요.
    아이들이 중딩인데 이런 아가였었다는게 기억도 안나요.ㅠㅠ
    근래에 본 아가들 중 단연 으뜸이예요.

  • 19. 담비엄마
    '11.3.15 12:18 AM

    아웅 아가가 너무 이쁘네요.- 사진 계속 쳐다보고 있었어요.
    댓글 남기고 또 올라가서 봐야지 ^^

  • 20. 프로방스
    '11.3.15 2:21 AM

    아기가 너무 예뻐요...천사가 따로 없네요...세상 소식에 마음은 심란하지만
    아기 얼굴을 보는 순간 모든 걸 잠시 잊게 됩니다...건강 조심하시구요~~~

  • 21. pinkberry
    '11.3.15 3:55 AM

    잘생겼어여!
    크면 한인물 하겠는걸여~~^^

  • 22. 그린그린
    '11.3.15 1:46 PM

    다들 정말 감사해요..
    나중에 울아기 크면 이 댓글들 보여줘야겠어요^
    저도 밤에 잠안깨고 하루만이라도 쭉 자보는게 소원이라는..
    정말 그리워 질까요ㅕ??? ㅎㅎ;;;;

  • 23. 맘이
    '11.3.16 3:28 PM

    아~~ 아기천사!
    건강하게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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