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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아기가 안 자고있어요.. 으헉..ㅠㅜ

| 조회수 : 13,727 | 추천수 : 4
작성일 : 2011-09-23 14:09:21


사진 날리고 다시 쓰는중입니당..

사진 열장 올릴 수 있기에.. 올리다가 실수로 두장을 올리는;;

그래서 한장을 지웠더니 글이 다 날라갔어용 ㅠㅠ

아기가 자고있지도 않고 계속 기어서 저를 찾아오지만;;

(저는 컴터방 아가는 거실..아주 아주 단거리라서...초 단시간에;;)

 

저는 굴하지 아니하고 +_+

 

 

아...ㅎㅎㅎ

다시 올려 봅니다;;

 

우리집 아가야는 애슐리느님 아가야님이랑 차원이 틀리네요..

조용한 한자가 정녕 아들자 인가요 ㅠㅜ

잠도 어찌나 안자는지;;ㅠㅜ

그리고 요즘은 엄마 엄마 엄마 라서..(아직 엄마라고 부른다기 보단 실수로 엄마라 말하고 잉잉 하고 엄마를 찾습니다;;)

엄마가 없으면 큰일 나는줄아는 단계... 랍니다..

밤에도 제가 화장실이라도 갈라치면 후딱 뒤집어서 엉엉..ㅠㅜ

 

여튼/// 음식 사진먼저 올려봅니다

 

 

모양에 흠짓? 오징어먹물스파게티


소스는 토마토 소스에 양파랑소세지 추가요.. 마지막에 피자치즈도 추가..

 

 

 

 

고기 사랑하는 우리 우리 우리..

아기 때문에 굽는고긴 잘 못먹고...

이렇게 찜으로..

 

이날은 무려 소갈비찜느님느님...

 

마늘쫑이 넘 많아요;; 마늘쫑의 압박..ㅋㅋㅋ

둘이서 암말 안하고 흡입만....;;

 

 

 

신랑이 오늘 회식을 한다네요..

네.. 실미도에 있으면 외식 참 힘들지요 ㅠㅜ

쳇.. 나도 맛난거 먹어줄테다..

싶어서 버섯전골..

제가 좋아하는 거예요..

요즘 찬바람이 실실 불어서 더 맛나게 먹었지용 ㅋㅋ

 

햄따기 귀차나서 따진(?) 참치를 올렸더니 이건...흠.. 김치참치찌개에 버섯추가한 맛?ㅎ

이 한냄비를 고봉밥과 함께 혼자 흡입;;;

살은 언제 뺄꺼냐며.....;;

 

 


실미도에는 저와 많은 인질들이 살고있지요...

맥주인질 소주인질 와인인질..등등...

인질 한마리 풀어줬습니다....


쏘야와함께..

아.. 나도 인질 한모금만..ㅠㅜ

 

 

 

 

그럼 지금 젖먹이면서 타자 치고 있는...그린그린..

ㅡㅡ;;;;;;;;;;;;

제 앞에 있는 아가야 사진 몇장?(음식사진보다 많음서;;) 투척하고 아가랑 딩굴러 나가볼랍니당..ㅎ

 

어제밤

목욕담당 아빠

"엄마~ 아기깨끗해 다했어요~ " 하면  제가 타올을 들고 가는데..

이날은 아기 닦는 손수건을 아기 머리에..ㅎㅎ

귀여워서 한컷..ㅋㅋ


아니 두컷..ㅋㅋ 엄마알아보고 방긋 웃어주는 내새끼..ㅋㅋ 사랑한데이..ㅋㅋㅋ

 

 

이유식 너무 안먹는 울아가...

그래도 식사교육은 시켜야해서..

범보의자에 간만에 앉혔더니

저리 좋다고 장난꾸러기 웃음을,,ㅎ

 

네,, 사실은 엄마 얼른 나를 구해줘..

라는 무언의 압박의 웃음 입니다..

저 손이 보이시는지요..

이제 이녀석 웃음으로 사람을 조정?할줄 압니다..

필요한게 있으면 마구마구 웃어요..

엄마 아빠는 녹아서 흐물흐물,, 다 들어주지요;;;;;;;;;;

 

 

 

범보의자에 앉혀서 식사좀 시켜볼라했더니

이유식은 우웩 우웩 퉤퉤...ㅜㅠ

그릇은 냠냠..ㅠ ㅜ



ㅜㅠ......

 

잠이오는날은 이렇게 카시트에도 잘 앉아서 엄마를 그윽하게 쳐다봐 주기도 하고,,


흑흑 이날이후로 카시트에 안 앉아 있을려고 해요 ㅠㅜ

어쩌면 좋을까요? 정말 발악을 하고 울어 댑니다..

니가 정녕 내 새끼가 맞느냐..하고 묻고 싶을만큼...

어쩔수없이 안고 가긴하는데...

버릇잘못들이는건 아닌지 걱정..ㅠㅜ

 

분위기? 바꿔서...

머리띠 놀이...ㅋㅋ


아... 아들은 이래서..;;ㅎ

둘째는 꼭 딸낳아서(희망사항) 매일매일 꽃달아주고 리본달아주고 할꺼예요;;ㅋㅋㅋ

 

 

마지막으로~~~

아빠랑 즐겁게 노는 울 아들랑구 ㅋㅋㅋ

찐빵같은 살인 미소 투척..ㅋㅋㅋㅋㅋ

 

 

 


 

즐거운 금요일이예요~ㅋㅋㅋ

오후시간 지나면... 낼하고 모레는 휴일.. 야호 ㅎㅎㅎ

다들 즐건 주말 보내세요^^

우리 가족은 낼 친구 결혼식참석 하러 부산 해운대로 고고..ㅎ

 

그럼 또 음식이랑 아기사진이랑 들고 들릴께용^^

변덕스런 날씨에 다들 건강 조심하시구요^^

그린그린 (mhlady84)

안녕하세요~!! 11년 1월 11일에 맘이 된.. 초보주부..초보엄마예요 대학교다닐때 알게된 82cook ^^ 사랑해용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간여행
    '11.9.23 2:17 PM

    아기가 진짜 이쁘네요~~
    표정 하나하나 다 사랑스럽습니다^^

  • 그린그린
    '11.9.25 10:20 AM

    시간여행님,
    감사해요^^
    제 눈에는 오죽할까요;;ㅎㅎ;;

  • 2. shally
    '11.9.23 2:20 PM

    아가웃음이 느무 이뻐 녹아내리네요 아주그냥...ㅋ
    표정도 너무나 다양하구요. ^^
    (근데 딸인줄 알았네요. ㅎㅎㅎ 느무 이뻐서요~)

    소갈비찜에 한참동안 코박았다갑니다.^^

  • 그린그린
    '11.9.25 10:21 AM

    shally님,
    ㅎㅎ 딸이냐는 소리 자주들어요;;ㅋㅋ
    소갈비찜.. 저희도 코박고 먹었다능;;^^

  • 3. 우화
    '11.9.23 2:25 PM

    애기가 너무 이뻐서 댓글을 아니 달 수가 없네요.
    아후훅~~!!!!
    세상의 화초중에 "인화초"가 최고라더니....

    애기가 너무 이뻐요.

  • 그린그린
    '11.9.25 10:22 AM

    그시절 교실 사진 올려 보슈
    그럼 받아들일께

  • 4. Talk To Her
    '11.9.23 2:57 PM

    아이 미소가 너무 이쁘네요.. 모니터로 보고 있는 제가 살살 녹아 들어가고 있어요 ^^;;;;

    근데 카시트에 대한건 절대 지시면 안됩니다.
    방법은 단 하나. 울어도 그냥 태우세요. 추천하는 방법으론 카시트를 집안으로 가지고 들어와 아이가 앉아서 놀게 해줘서 "내 자리" 라는걸 인식하게 해주는거지요.

    건간하세요~~~

  • 우화
    '11.9.23 3:04 PM

    맞아요.
    카시트는 절대로 양보 하지마세요.
    울아들 애기때 카시트에 앉아 4시간은 울었던듯.....
    그 후로는 차타면 당연한듯 조용~~~ ^^

  • 그린그린
    '11.9.25 10:27 AM

    Talk To Her님,
    아..그런방법이..
    어제도 안앉아간대서 해운대 가는 내내 차안에서 ㅠㅜ
    해보고 결과 말씀드릴께요^^
    우화님, 4시간씩이나? 헉..ㅠㅜ
    진짜 맘이 찢어지셨겠어요
    근데 담에 타면 조용하다니..에효 저도 맘 굳게 먹어야 하는데 ㅠㅜ

  • 5. 그린
    '11.9.23 3:59 PM

    우와~
    아가가 너무 이뻐서 눈을 뗄 수가 없네요.
    공주님인줄 알았는데 아드님이였어요?
    어쩜 미소가 정말 이뻐요~~
    마지막 사진 바라보며 저도 한없이 웃고 있어요.ㅎㅎㅎㅎ

  • 그린그린
    '11.9.25 10:29 AM

    그린님,
    딸이냔 소리 많이 들어용 ㅎㅎ
    울 아가 칭찬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마지막 사진 ㅎㅎ 저희 부부도 찍어놓고 히죽히죽 웃는다능ㅎㅎㅎ

  • 6. 단추
    '11.9.23 4:47 PM

    너무 너무 흐뭇해지는 사진들이에요.
    모니터에서 아가 향이 물씬 나는 것 같아요.

    카시트는 애가 제 아무리 울고불고 난리를 쳐도 딱 한번만 이기면 됩니다.

  • 그린그린
    '11.9.25 10:31 AM

    단추님,
    카시트는 딱한번만..
    저희도 오늘은 울어도 안풀어줘야지..하는데
    얼굴이며 몸이 울긋불긋해지게 울어버리니 ㅠㅜ
    맘 굳게 먹고 해볼께용 ㅠㅜ

  • 7. 오비라거
    '11.9.23 4:50 PM

    애기가 너무 이쁘네요. 진짜 웃으면 뭐든 다 들어줄 거 같애요.

  • 그린그린
    '11.9.25 10:43 AM

    오비라거님,
    아.. 님의 닉넴에서 완전 맘이 동하네요..
    ㅎㅎ 맥주한잔 하고싶으다는..
    오비라거님 말씀대로.. ㅎㅎㅎ
    울때보다 웃으면 더 어쩔줄을 몰라하고 안아주고 뭐해줄까? 응? 거리고 있다능..
    그래서 이젠 아나봐요.. 원하는게 있으면 막 억지로 웃어요;;;;ㅎ

  • 8. 형기맘
    '11.9.23 5:15 PM

    Talk To Her 님의 말씀에 한 표...

    우리 아이도 어렸을 때, 카시트에 앉지 않으려고 해서 유아용품 매장 아저씨께 여쭤봤더니...
    집에서 카시트를 의자처럼 사용하면서 놀아주라고 하더라구요.
    카시트= 좋은 공간(장난감)으로 인식시켜 줘야 한다고요.

    결과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 그린그린
    '11.9.25 10:43 AM

    형기맘님,
    넵.. 차에서 막 울리는것보다 일단 그방법 부터 써볼려구요^^
    나중에 경과 보고드릴께요^^

  • 9. 로마네꽁치
    '11.9.23 5:28 PM

    아가 너무 이뻐요. 살인미소네요. 아기엄마가 너무 잘해드시는거 아닌가요.
    저는 아가 어릴땐(지금도 어리지만)인스턴트, 라면, 반조리식품으로 연명을 했거든요.

  • 그린그린
    '11.9.25 10:45 AM

    로마네꽁치님,
    아가 칭찬 넘 감사드려요
    너무 잘해먹다니요;;;;ㅎㅎ 저희도 햄버거며 라면 자주먹고..ㅠㅜ
    일찬으로 연명한다능 ㅠㅜ

  • 10. 맛이좋아
    '11.9.23 6:11 PM

    언뜻언뜻 보이는 아빠 엄마가 훈남 훈녀시네요~ 특히 남푠님 내 취향~ (죄송...나 나이든 아짐...)
    우리 아들도 십구년쯤 전엔 원글님네 아가처럼 한 미모 했었는데... 저기 저... 우리집 내 뒤에서 컴퓨터
    하고있는 저 얼굴 구린 녀석은... 누구신지...??

  • 그린그린
    '11.9.25 10:46 AM

    맛이좋아님,
    남편께 님댓글 보여주니 입이 귀에 걸려서는
    아주 좋아죽네요;;;;;;;;;;;;
    칭찬 감사해용 ㅎㅎㅎ
    헉.....ㅠㅜ 얼굴 구린녀석..ㅠㅜ
    제 맘대로 크지는 않겠지요???ㅠㅜ 흑흑 ㅠㅜ

  • 11. Ashley
    '11.9.23 9:54 PM

    우리집 아가야는 애슐리느님 아가야님이랑 차원이 틀리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느님이라뇨ㅠㅠ

    하이고-
    이뻐 죽겠네요!!
    지금 분리불안 시작되는 단계인가봐요?
    흑...그 폭풍의 시기, 저는 아직 생각 안할래요ㅠㅠ

  • 그린그린
    '11.9.25 10:49 AM

    Ashley님,
    느님의 아가야는 조용하다 하니..ㅠㅜ ㅎㅎㅎ
    느님이시지요 ㅎㅎ 70일된 아가야를 키우시는데 반찬이 느므 마나요 ~~
    느므 맛나보여요~~~ㅠㅜ 부럽습니다
    애슐리님 아가도 완젼 깜찍하던걸요~
    분리불안 장난아니죠잉..화장실도 아기띠 하고 가야해요 ㅠㅜ
    (구조상 문을 열어놔도 제가 안보여서 막 울어요 ㅠㅜ)
    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엄마 알아보고 엄마 찾는게 기특하고 영특?하고 ㅎㅎㅎ 막 그래요...
    아....좋아요.... 정말... 좋답니다.... 님도.. 어서.. 이시기로........

  • 12. 앤드
    '11.9.23 11:49 PM

    캬~ 버섯전골보니 저는 전골냄비가 사고싶을뿐이고!
    해먹지도 못하면서 스트레스 탓인지 주방용품이 마구 사고싶어요.ㅋㅋㅋ

    웃는게 예~술이예요.
    머리띠도 너무 잘 어울리고..^^

  • 그린그린
    '11.9.25 10:51 AM

    앤드님,
    버섯전골냄비 ㅎㅎ 어디선가 친정엄마가 경품으로 받은거예용ㅎㅎ
    그걸 제가 바리바리 업어와서 쓴다는
    저도 주방용품에 욕심만(?) 많아용 ㅎㅎ
    아가 칭찬 감사드려요 ㅎㅎ
    머리띠 ㅎㅎㅎㅎ 자주 씌워서 사진 올릴께용^^ㅋㅋㅋ

  • 13. 매화
    '11.9.24 12:40 AM

    음식도 너무 맛있어 보이고 애기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저렇게 웃는 애길 보고는 누가 그냥 지나갈까요!!
    저렇게 웃는 걸 보면 정말 떨어지질 못 할거 같아요! 너무 이뻐요!

    행복하시겠어요 정말~

  • 그린그린
    '11.9.25 10:52 AM

    매화님,
    아기 칭찬 감사드려요^^
    아가들 웃는건 정말 천사인듯~ 웃는 아가는 다 이뻐요^^
    네.. 정말 행복해요^^ ㅎㅎㅎㅎㅎ 완전;;;;;;ㅎㅎ 팔불출..ㅠㅜ 죄송해용;;ㅎㅎ

  • 14. 놀부
    '11.9.24 9:25 AM

    볼수록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마치 첫눈 소복히 쌓인길 깨끗한 첫눈길마냥 넘 예쁘기만 합니다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 그린그린
    '11.9.25 10:53 AM

    놀부님,
    아가 칭찬 감사해요^^
    넹.. 저희 부부 소원도 늘 한결같이
    아가 튼튼하게 잘 자라는것^^(태명도 튼튼이) ^^ 건강하게 잘 키울께용^^

  • 15. 이층집아짐
    '11.9.24 11:12 AM

    이유식은 안먹고, 그릇을 먹다니....
    담에 이유식을 그릇 모양 틀에 찍어서 주삼. ㅎㅎ
    범보 의자에 앉아 날리는 웃음에 저 완전 넘어갑니다. ^^

  • 그린그린
    '11.9.25 10:54 AM

    이층집아짐님,
    오호..
    그런방법이????? 완젼..ㅎㅎ
    이가 좀만 더 나면 그릇모양으로 이유식을 빚어(?) 보겠습니당..ㅎㅎ
    범보의자ㅋㅋㅋ 어찌나 뽑아(?) 달라고 난리를...

  • 16. 햇빛찬란한
    '11.9.24 1:28 PM

    아가 웃는 모습이 너무 너무 예쁘네요.
    ^^

    이글 읽는데 중딩아들이 옆에서 보다가 "엄마 실미도에 사람이 살아요?" 이러는 겁니다.
    귀찮아서 "응?... 으..응.. 살지~" 그랬더니 "헐... 실미도 사람이 사는줄 몰랐네.."이러면서 지 방으로 가네요.
    학교가서 애들한테 실미도에 사람이 살더라 이러면서 얘기할텐데 사실을 알려줘야 하는데 ㅎㅎㅎ 잊어버리고 안할수도 ㅎㅎㅎㅎㅎ

  • 그린그린
    '11.9.25 10:59 AM

    햇빛찬란한님,
    아가 칭찬 감사드려요^^
    중딩아드님 귀여워요 ㅎㅎㅎ 실미도에 사람이 사는줄 몰랐네.. ㅋㅋㅋㅋ
    나중에 설명 꼭 해주세용^^ㅋㅋㅋ

  • 17. 엘레나
    '11.9.24 2:50 PM - 삭제된댓글

    매번 아기가 자고 있다고 눈을 반짝이면서 글 올리시더니 이번엔 안잤나봐요.. ㅎㅎㅎ
    그린그린님 팬인데 아기가 맨날 푹 좀 잤음 좋겠네~ 엄마 글 좀 올리게^^

  • 그린그린
    '11.9.25 11:00 AM

    엘레나님,
    아가야가 정말 안자요 ㅠㅜ
    울아가는 신생아때도 별로 안자더니
    이젠 정말 낮엔 낯잠도 십분 이십분만 잔다능..ㅠㅜ
    그래서 이렇게..ㅎ 안자는데도 글을 올리고 ;;;;;;

  • 18. 무명씨는밴여사
    '11.9.24 3:12 PM

    잘 생겼다.

  • 그린그린
    '11.9.25 11:00 AM

    무명씨는밴여사님,
    아가칭찬 정말 감사드려요^^
    잘키워보겠습니당..(?!!)^^

  • 19. 천하
    '11.9.24 11:19 PM

    아들이 참 잘생겼습니다.
    맹그느라 고생했어요..헉~

  • 그린그린
    '11.9.25 11:01 AM

    천하님,
    아들 칭찬 감사드려용
    맹그느라..고생;;ㅋ;ㅋ 은..;;무슨;;흠;;;;ㅎㅎㅎ^^

  • 20. 인생뭐있어
    '11.9.25 3:06 AM

    이렇게 멋진 아기는 첨보네욧! 유치원만 들어가도 올킬하고 완전 인기남 되겠어요. 어쩜좋아~~~~

  • 그린그린
    '11.9.25 11:06 AM

    인생뭐있어님,
    ㅎㅎ 아가칭찬 감사드려용
    유치원 들어가면 초콜릿이며 과자 많이 받아올까요?( _ )

  • 21. 드림스노우
    '11.9.25 9:38 PM

    좀 더 키우면 스스로 카시트에 올라가 안전벨트 채워요..ㅎㅎㅎ
    한 3년 있어야 되지만..^^;
    아기 정말 이쁘네요~~^^

  • 그린그린
    '11.9.26 5:05 PM

    드림스노우님,
    ㅎㅎㅎ정말요??
    ㅎㅎㅎ 반가운소식이네요^^
    3년있어야 한다는것만 빼고요 ㅠㅜ ㅎㅎㅎ
    아가 칭찬 감사드려용^^

  • 22. 두아이엄마
    '11.9.26 5:21 PM

    어쩜 ! 아가 너무 이뻐요....

  • 그린그린
    '11.9.27 1:52 PM

    두아이엄마님,
    아가칭찬 감사드려요^^
    두아이엄마신가봐용? 저도 얼른 하나 더 장만(?)해야 할텐데 ㅠㅜ

  • 23. 여몽
    '11.9.29 9:48 AM

    우아!! 넘 이쁜 아가네요 저는 딸로 안 보이고 정말 미소년으로 자랄 남아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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