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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초4학부모의 고민(학급짝때문에 고민해보신분)

| 조회수 : 1,551 | 추천수 : 18
작성일 : 2011-03-11 19:08:30
새학기가 시작되고  선생님께서 모듬을 편성하면서 아이들의 짝을 정하셨네요.. 제 아이가 남자아인데
착하고 순한편이라 그런지 저학년때부터 반에서 제일 말썽을 부리는 아이랑 자주 짝이 되어 무척고민입니다. 그냥 제비뽑기로 정해진 것이면 운이다 할텐데 ..오늘도 선생님께서 다른애들은 제비뽑기로 앉히고 우리애는 학교에서도 소문난 꼴통 (교장실까지 갔었던)옆에 앉으라고 정해주셨다하니 너무 속상하네요.  얌전하고 조용한 아이들도 수업을 잘 받을  권리가 있는데 .. 너무 화가 나내요. 그냥 가만있자니, 아이가  받을 스트레스도 클것 같고, 더 걱정되는것은 다음 모듬 바꿀때도 계속 이런아이들과 짝지어질것같고, 학기초부터 이런문제로 선생님을 찾아가기도 그렇고 참 난감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현명한 방법을 좀 알려 주세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무줄 나이
    '11.3.11 9:59 PM

    어휴..정말속상하시겠어요. 저희 아들 2학년때랑 똑같네요.. 한학기에 대여섯번을 바꾸시더라구요
    우리아이만요..
    시끄럽다, 싸운다 싶은 애 옆에요.. 정말 미치게 싫었는데 우리 애가 적응을 해갔어요..
    그러다가 - 엄마, **는 (짝) 정말 내가 어떻게 고쳐줄수가 없어.. 할때도 있었어요.
    대부분은 많이 순화(?)가 되더라구요..
    선생님도 생각이 있으시니 그러시겠지만 우리애가 무슨죄냐 싶어요.. 그반 도우미도 아니구..
    4년전 일인데도 너무 서운합니다.
    좀 지내는거 보시면서 아이가 너무 힘들어 하면 선생님께 상담 한번 드려보세요.

  • 2. 수늬
    '11.3.14 4:02 PM

    속상하시겠어요..^^
    학급 규칙이 있을텐데요...우리 아이는(초4) 한달에 한번씩이나 2주에 한번?(요즘 안물어
    봐서 잘 모르겠슴..) 이렇게 바꾸던데요...
    하지만,좀 다르게 생각하시면...우리아이가 꼭 맘에드는 아이하고만 앉게 되지도 않고요...
    그곳(학급)도 작은 사회라면 사회인데...별 양상과 모습이 다 있을건데요...
    우리아이도 다 겪어보고 하면서 극복도 하고,,그 아이도 나름 적응하는 방법도 터득하고..
    하게 되지 않을까요?? 계속 싫어하는 한 아이와 함께 앉게되면 문제가 있지만...
    그럴거같지는 않아요...우리아이만 또 잘 큰다고 해결되는 세상도 아니구요...
    ^^

  • 3. *^^*
    '11.3.18 11:46 AM

    이러시면 한예슬에게 좋을것 하나없는뎅
    자꾸 장자연 생각나게 시리 왜 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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