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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강아지 고르기

| 조회수 : 2,008 | 추천수 : 23
작성일 : 2011-02-18 01:38:29
이번에 강아지를 하나 입양하려고 하는데요
못생겨도 상관없지만 똑똑했으면 좋겠어요
똑똑한 강아지 고르는 법좀 알려주세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혀니맘
    '11.2.18 10:07 AM

    저는 푸들 두마리를 키우고 있는데요~^^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입양하시면 어린강아지일테고~ 건강한게 짱~ 인듯싶어요...
    잘논다고 영리한건 아니더라구요...
    울강아지들은 배변 100% 가렸었는데...이사오니 또 헷갈려서 인지 장소를 자주 바꿔 가면 ^^;
    싸는 통에 ~ ㅋㅋ 제가 좀 고생하고 있지만
    시일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하며 기다리고 있답니다...
    신중히 생각하시고 입양을 권해드려요...
    좋아서 입양했다가 생각지도 못했던 힘든 일이 일어나 나중에 파양한다면...
    강아지도 ...주인도... 상처가 크답니다.. 제주위에서 몇번 봤거든요...
    부탁드리니 꼬~ 옥 신중히 생각해보시고 입양하세요~~
    그리고 건강한 강아지 분양받으시고 예쁘게 키우세요

    참 혹 모르니 애견센터는 피하세요..
    강아지들은 장염걸리면 80~90% 죽거든요...잘 아시겠지만...^^;
    그 만큼 강아지들에게 무서운 병이랍니다...
    애견센타가 다 그런건 아니지만 종종 아픈걸 속여 분양하기도 하더라구요...
    제가 그래서 2번이나 이별을 경험 했답니다..
    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요~~ Y-Y
    꼭 매매계약서 받으시고 되도록 님계신곳 가까운곳~
    가정분양 더 좋구요...부모나 건강상태를 볼수 있으니까요~^^ 많은 도움이 되셨음 합니다..

  • 2. stasera88
    '11.2.18 10:25 PM

    강아지는 푸들이 똑똑합니다.^^

  • 3. 리본
    '11.2.19 6:47 AM

    머리나쁜 주인은 있어도 머리나쁜 강아지는 없다??? 뭐 이런 비슷한 말이 있습니다.
    강아지들 다 비슷해요. 똑똑하다고 공부시킬 것도 아니고 일을 시킬 것도 아니고... 또 주인말을 잘 듣는다고 더 똑똑한 것도 아니구요.
    사람과 말이 통하지 않는 동물이라는 걸 인정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많이 놀아주고 잘 훈련시키면 어느 강아지나 너무 너무 영리하다고 인정받을 수 있어요.
    그러니 영리한 것 보다는 건강한 강아지를 찾는 게 더 중요다고 생각해요. 혀니맘님 말씀에 공감입니다.

  • 4. 마요
    '11.2.19 1:17 PM

    맞습니다.
    강아지 영리 하고 안한것은 주인 한테 달렸습니다.
    교육을 어떻게 시키느냐에 달렸지요.
    강아지는 무한 반복 시키면 웬만한 강아지들은 효과가 있거든요.


    보통 하는 말로는 푸들이 영리하고 시츄가 둔하다고 하는데
    제가 본 시츄들은 안둔했습니다.ㅎㅎ

    저는 말티즈 키우는데 저와 함께 숙식을 하는 말티즈눔도 기가 막히게 똑 소리 납니다.
    24시간 밀착 교육의 효과이지요.ㅎㅎ

    저는 주변에서 보니까
    제일 키우기 쉬은 종은 시츄 같던데요.
    장난 잘치고 잘먹고 잘 자고 순하고(키우다가 보면 순한거 이거 엄청 중요합니다)
    제일 무난 한 종 이던데요.

  • 5. hjcap
    '11.2.20 1:29 PM

    시츄 잘먹는다에 한표^^

  • 6. 루루
    '11.2.20 9:02 PM

    저도 푸들 키워 봤는데... 똑똑해요...

  • 7. luneetmiel
    '11.2.23 6:24 PM

    저도 푸들(토이푸들) 갈색 키웠는데요, 농장에서 주문했구요. 좀 오래 어미와 있게 해서 데리고 왔어요. 좀 큰 강아지는 키웠는데 이렇게 어린강아지는 처음이여서 겁을 좀 먹었는데요, 너무 똑똑해서 교육만 잘 하면 되더라구요. 예민해서 문제라면 문제인데... 제가 산책을 좀 안 시켜서 그럤던것 같아요. 그리고 너무 아이다루듯 해서 저와 한시도 떨어지지 않으렸던게 문제였어요...

  • 8. 빈수레
    '11.3.10 6:07 AM

    집에서 동물, 특히나 개를 길러보면.....길러본 사람들은 너나할 것 없이 공감하며 하는 말이 있습니다....

    기르는 주인 닮는다....
    가족중 누군가를 닮거나,,,,가족들의 특징이랄까 그런 것을 골고루 챙겨갖는 그런 애들도 있고요...

    똑똑한 애를 고를 것이 아니라,
    가족들의 생할패턴을 고려해서, 맞벌이라거나 빈집지키는 경우가 많으면 우울증 잘 안걸리는 견종을 고른다던가...하는 식으로 알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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