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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36 주부입니다..

| 조회수 : 3,697 | 추천수 : 104
작성일 : 2010-07-21 15:36:29
점점 무력해지는 제 자신이 싫어 지려 합니다..
모든 주부들이 그렇듯 아이가 초등 학생이 되다보니 집에 저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지면서
도대체 나는 왜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렇다고 제가 할수 있는 것도 없고요..
장사는 경험이 없어 무섭기 까지 합니다..
지금이라도 배워서 가정에 도움도 되고 제자신도 찾을수 있는....   뭐~~~~없을까요..
너무 오래 혼자 있어서 인지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그렇다고 이상하게는 보지 말아주세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청주
    '10.7.21 4:27 PM

    공부도 좋을듯하고 ..운동으로 체력을 단련하며.친구들을 사귀고...그러시면 좋을듯한데요..
    너무 상투적인가요?...

  • 2. 김선아
    '10.7.21 11:16 PM

    전 직장맘인데요, 영어공부해서 애들 갈키면 어떨까요? 운동하나해서 몸매도 유지하시고, 아님 잠시 봉사도 하시구요. 아이들 학원 라이딩하면서 전업엄마님들도 엄청 힘들게 보이던데 아직 어린가봐요..

  • 3. 제니
    '10.7.22 6:49 PM

    일단 운동하시고^^꼭 다이어트 목적이 아니어도 좋잖아요.
    운동은 몸의 변화보다 일단 사람이 좀 활기가 생기는거 같아요.
    저도 그랬기때문에 운동 강추합니다.
    그리고 용돈 많이 안들어가도 좋은 취미거리 찾아보시면 꽤 있을겁니다.
    이것역시 취업이나 특별한 목적없이도 무언가를 배운다는건 해보시기전에는 절~대 알수없는 생동감이 있습니다.
    해피바이러스가 막 솟아나는 시간을 손에 잡으시길^^

  • 4. LJ.Ren
    '10.7.22 8:09 PM

    요즘 주민자치센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많이 하는데 한번 알아보세요.
    악기, 외국어, 서예, 운동 등등... 문화센터도 괜찮고요.
    두가지 토끼를 잡으면 좋겠지만 그게 힘들다면 우선 후자를 택하세요.
    살아있다는 느낌은 뭔가를 배우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윗분 말씀처럼 봉사도 괜찮은 것 같아요.

  • 5. 미니
    '10.7.23 12:37 AM

    주변에 보니까..어떤 엄마..아이 돌보미라고..
    교육받고 나서 거기서 알선해주는 집에 가서 아이 돌보고 오는 시간제 일이 있던데요.
    학벌 그렇게 따지는건 아닌거 같구요..
    시간도 많이 잡히지 않고..한번 알아보세요~

  • 6. 작은꽃
    '10.7.24 4:44 PM

    자신감을 갖고 가장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운동 부터 시작해 보세요. 걷기운동은 경제적인 부담도 없으니 하루에 1시간씩은 자신을 위해 투자 한다고 생각하시고 열심히 하다 보면 생각에 변화가 생길 겁니다. 자신의 잠재력을 개발하기 위해 작은일 부터 우선 시작해 보시는 것이 좋을 거 같구요. 인간의 욕구중에서 자아실현의 욕구를 충족 할 수 없다면 행복한 삶을 살아 갈 수 없다는 걸 말해 주고 싶네요. 요즘은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셔서 하루 4시간 정도 일 하시면 아이들 학교에 있는 동안 보람된 일도 하면서 돈도 벌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암튼 힘내세요..화이팅!! 요양보호사관련 카페 http://cafe.daum.net/Care1004

  • 7. 모짤르
    '10.7.25 10:09 AM

    주의를 보세요 요즘은 동네에 주민자치센터들이 있습니다
    저도 컴퓨터를 배워서 15년만에 취직했습니다,,,아님 시청이나 노동부가시면
    여러가지 알려드립니다

  • 8. ♡샤이♡
    '10.7.26 1:10 AM

    위에분들 말처럼 취미를 만들어보세요... 생활의 활력소가 될거에요^^

  • 9. 코리안 비프
    '10.8.13 6:23 PM

    문화생활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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