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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동탄에 사시는 분들 한 번 모여 볼까요? 댓글 달아주세요^^

| 조회수 : 1,956 | 추천수 : 29
작성일 : 2007-05-17 09:41:26
동탄으로 이사온 지 한 달 반 정도 되었나 봐요. 주변에 아파트 이외에는 아무 것도 없으니
딱히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아는 사람도 거의 없구요.
제가 전부터 동탄으로 이사가면 동탄 82cook 소모임을 만들어야지 했는데 일단 한 번
모여볼까요? 생각은 다음주 목요일이나 금요일 오전 정도인데 직장다니시는 분들은 어려울까요?
제가 다과 정도는 준비할 수 있고 살림은 그닥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용기내어 우리 82cook
식구들을 초대하고 싶어요.(초대라고 써놓으니 참 민망한데 다과 정도예요.) 그리고 미리 드릴
말씀은 저희 집에 동거인이 하나 있어요. "류"라고 하는 아메리칸 코커 스패니얼인데 모임 중에는
철망에 가둘 거지만 개를 많이 싫어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셔요. 털을 바짝 밀어서 거의 벌거벗은
(?) 상태라서 털은 거의 안날린다고 보심 되겠어요.

제가 여차저차해서 다과 시간을 가지고 싶다니까 남편이 하는 말이 '참 겁없다. 청소해야지?'
약올리면서 출근합니다. 원래 톡톡 쏘는 말을 잘하는 사람이지만 이번만은 참 맞는 말이어서
오늘부터 정리 모드로 들어갈까 합니다. 댓글과 다음주 좋은 시간 알려주시면 제가 정리해서
쪽지 보낼게요. 아무도 안오신다 하시면 어떡하죠? 갑자기 무지 걱정스럽습니다ㅠ.ㅠ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황영희
    '07.5.17 9:58 AM

    저 동탄은 아니지만 화성 삽니다~
    (내년에는 이사를 동탄으로 가지만요^^)
    직딩이라 평일 오전에는 많이 어려워요~ 아쉽네요..

    청소 안하셔도 돼요.. (무슨 검사 받는 자리도 아니고..)
    마음씀이 너무 고우세요~

    그날 날씨가 화창해서 여러분 모여서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2. 류사랑
    '07.5.17 10:03 AM

    저 바로 지난주에 돌잔치 치렀는데요. 저희 부부가 원래 돌잔치는 초대 안하는 돌잔치가 제일 좋은 거다..란 주의였는데 ㅠㅠ 시댁에서 칠순 맞은 시부모님 처음 맞은 손녀딸이라 꼭 해주셔야 겠다고 하셔서요...저희는 돈 남겨먹을 생각은 하지 말자고 생각하고 준비했거든요.
    답례품으로 잼 좋은걸로 했어요. 블루베리잼&사과잼 으로...수제잼이고 진짜 블루베리 손가락 마디만한게 막 들어가 있어요.ㅎㅎ 포장도 너무 이쁘게 해왔고요.
    돌 답례품 개당 일반적 단가-수건이나 뭐 그런 평균적인 것들-의 두배 넘게 들긴 했는데, 가져가신 분들이 다 나중에 한마디씩 하셨어요. 맛나다고...달기만 한 싸구려 잼이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혹시라도 궁금하시면 제가 했던 곳 알려드릴께요.

  • 3. 알파
    '07.5.17 10:17 AM

    저는 2년뒤에 입주예정입니다 시범인지만 전세를 줘서.. 나중에라도 꼭 끼워주세요 ㅎㅎ 입주후 우리집에도 한번 모여봅~~~시다

  • 4. 강두선
    '07.5.17 10:38 AM

    미소님~ 믿고 주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따로 담아서 보내드릴께요. 고맙습니다.

  • 5. 름름
    '07.5.17 5:40 PM

    미소님~ 믿고 주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따로 담아서 보내드릴께요. 고맙습니다.

  • 6. 호준맘
    '07.5.17 9:19 PM

    오우 그럼 전업주부 제가 놀러 가봐도 될까요? 아직 입주 전이지만 내년 3월쯤 입주라서요
    지금은 병점이예요 여기서 동탄 5분거리거든요
    미리 아는 사람 생기면 좋찬아요

  • 7. 류사랑
    '07.5.17 9:26 PM

    호준맘님 그럼요 병점이면 진짜 가깝죠. 저도 뵙고 싶어요^^
    름름님 안타까워요. 제가 시간 조정을 다시 한 번 해볼게요.

  • 8. 황영희
    '07.5.18 1:16 PM

    호준맘님~~ 저도 병점 살아요.. 주공 10단지~
    지금 임신 6개월이구 아는 사람 하나 없구.. (남편이라곤 맨날 10시에 오구.. )
    회사 안 댕겼음(여긴 경희대 근처) 정말 우울증 걸렸을겁니다~
    반갑네요^^

    류사랑님~~
    가능하면 토욜도 좋아요.. (평일이면 직딩이라 힘들지요)ㅋㅋ
    참고 해주라고요~(그냥 참고만.. 온리 참고만 하시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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