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Banner

제 목 : 아... 핸드폰 부당 부가서비스 가입 남일 아니네요.

| 조회수 : 1,311 | 추천수 : 2
작성일 : 2006-09-22 17:46:08

전 좀 성깔이 못돼서 왠만큼 홍보차원의 전화가 오면 그냥 '아 관심 없습니다' 라고 한뒤 대답도 듣기 전에 끊어버리는 스타일입니다. 얼마전에 인터넷에서 떠도는 부당 가입된 서비스 어쩌구 할때 정말로 남일인줄 알았어요.

아...열받아서..ㅠ.ㅠ

제 이름으로 가입된 핸드폰이 3개인데,,,그중 하나는 젤 오래됐음에도 불구하고 잘 안써요
얼마간은 그냥 정지해 놓은적도 꽤 돼고요, 외국에서 살다가 나온 친척들이나 가족들이 돌려 쓰기 좋으라고 죽이지만은 않고 살려두는 격입니다만...
몇달전부터 저희 친정엄니가 쓰시게 제대로 놔두었습니다.

엄마가 얼마 안쓰는데 꼬박꼬박 4망넌이 넘어 5만언 정도 나오길래 제가 좀 투털거렸어요 엄마한테..
엄마는 펄쩍 뛰시는거에요, 자기 한달에 10통화도 안건다고. 물론 받는것도 마찬가지고요.
문자 볼줄도 모르고, 보낼줄은 더 모르고, nate가 몬지도 모르고, 부가 서비스란건 전혀 없습니다.

전 명세서를 대부분 이멜로 받아보는데.... 몇달 전부터 울엄마가 쓰시는 핸드폰 번호의 내역선 안오드라고요?
통장에서 빠져나가기만하고, 그래서 몇번 통장이 빵구난적이 잇엇어요.
얼마인줄을 모르니 안넣었던거조...그래서 제가 고지서를 종이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왠일입니까!!!!
오늘 자세히 보다가 부가서비스 항목중 '프리할리데이' 란 항목이 보이자나요?
당장 전화를했조.
저 같이 통화비 한달에 십만언씩 써도 절대로 부가서비스 구차하게 다른거 안하거든요 귀찬아서 ...그런 나에게 저런게 붙었으니 금새 알아봤조.
전화로 따지니... 2004년 부터 가입됐데요. ㅠ.ㅠ 아....욕나올라하네요.
어떻게 가입된거냐고 물으니, 전화로 자기네 상담원이 권했을때 내가 동의해서 가입된거래요.
내가 그거 녹취 내용있냐니깐 6개월까지만 보관하기에 없대요.
그럼 그걸 어떻게 믿냐니깐 그렇게 데이타에만 남아 있대네요.

그래서 불같이 화를 내고 따졌습니다.
그랬떠니 그 상담원이 팀장한테 연락을 주라고 하겠답니다. 지금은 늦었고, 월욜날 준대요...
그래서 전화를 끊고 기달리니 -.-; 단 오초도 안돼서 전화가 도로 왔습니다. 그 상담원이였어요.
팀장님과 상의해보니 다는 반환 못해드리고 통화료에서 근 6개월까지 나간 금액만 반환해준대요.
ㅇ.ㅇ 그중에서도 프리할리데이를 가입해서 받은 할인료를 빼고 나머지 금액만 준답니다.
이게 몬말인지요.?하고 물으니, '고객님이 가입도 안했는데 나간 부가 서비스 금액에 대해서 전액은 안돼고 부분적으로 해드린단겁니다' 라고 말하네요.

나참 기가 막혀서, 그것도 단 오초만에 전화가 와서 그런 말을 하다니..

정중하게 거절하고 전화 끊었습니다.
전 이런일..남에게만 일어난줄 알았어요. 전 좀 성깔도 깐깐하고 부가적인거 비교하거나 그런거 가입하지 않거든요.
쩝.. 잘 안쓰고 관리가 잘 안하는 핸드폰 번호다 싶으니 이런식으로 가입시켜놓은것 같아서 더 약이 오릅니다.

으......살이 부들부들 떨리고... 2004년부터라니..........
물론, 자세히 내역서 안 쳐다본 나의 잘못도 있찌만..너무 한거 아닌가요?
그것도 울나라에서 젤 크다한 통신사인데요!!!!!!!'

여러분들도 꼭 내역서 보세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아래
    '06.10.8 5:45 PM

    핸드폰 요금 고지서를 그래서 아직도 우편으로 받고 있습니다.
    어떤 부가서비스는 오천원 짜리가 있더군요.
    신청한적도 없는데 동의 했다고 하고..
    언제 동의했냐고 하니까..
    홍보 전화할때 1개월 무료 서비스라고 얘기 했으니
    1개월 날짜 지나면서 해지 안하면 사용에 동의한거라고 하더군요.
    누가 일일이 그런거 날짜 기억하면서 해지 전화를 하냐고..
    부가서비스 사용내역이 없는거 보면 모르냐고..
    이렇게 어처구니없이 핸드폰 요금 뜯어갈거면
    전화 당장 번호이동해서 안쓰겠다며 전액 환불해달라고 했습니다.
    조금후에 전화와서 환불해드리기로 했다면서
    앞으로 청구될 전화요금에서 마이너스 처리해준다고 하더군요
    우리는 부가서비스는 발신번호 확인 외에는 안쓰는데
    이런 경우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동통신사 믿지말고 가끔씩 확인해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8878 묵은 메주콩 1 크리스 2017.12.11 201 0
38877 공정하고 바른 국민방송을 회복하기 위해 추위에 고생하는 kbs .. 해남사는 농부 2017.12.10 124 0
38876 창홍냉장고(프리미엄 소형 냉장고 ORD-168BMB)이제품 어떤.. 1 지미 2017.12.05 374 0
38875 노안에 대해서 안경원 2017.11.30 1,498 0
38874 고데기 추천 2 power777 2017.11.23 820 0
38873 안경테에 대해 1 안경원 2017.11.21 952 0
38872 과민성방광..죽겠어요ㅠㅠ 4 TheQuiett 2017.11.20 1,260 0
38871 해외 부동산알박기의 결과래요 1 썸썸니니 2017.11.19 1,551 0
38870 송산그린시티 단독주택부지 어떤가요? gk 2017.11.19 425 0
38869 한약과 양약 1 방글방글 2017.11.16 511 0
38868 지진발생시 행동요령 매뉴얼 쯔위쯔위 2017.11.15 442 0
38867 누진 다초점렌즈 이해(1) 1 안경원 2017.11.10 942 0
38866 콩나물국밥을 포장해 왔는데 밥이 말아져 있네요 1 메이 2017.11.03 1,779 0
38865 레베카라는 뮤지컬을 보러갈테데요 1 물보라 2017.11.03 749 0
38864 취미가 같다고 해서 서로 100% 친해지는건 아닌가요? renhou7013 2017.11.02 655 0
38863 윤제한의원 약 드셔보신분? 토토 2017.10.31 483 0
38862 안경 처방전 읽는 법 6 saraq 2017.10.26 1,117 0
38861 이석증 2 방글방글 2017.10.25 876 0
38860 편강 한의원 약 드셔보신분 어때요? 2 토토 2017.10.17 1,205 0
38859 동사무소 정문의 주차장이 위험해 보일때 3 대박요리 2017.10.10 1,287 0
38858 성인이 되면 사람의 말투, 행동 심지어 얼굴인상을 봐도 이런걸 .. 5 renhou7013 2017.09.29 4,627 0
38857 맥문동탕 드셔보신분 있나요? 8 토토 2017.09.28 1,343 0
38856 추석선물 인기도 확인하셔요 ㅎㅎㅎ 나약꼬리 2017.09.27 2,224 0
38855 아내를 위해 뭘해주면 좋을까요? 6 L제이 2017.09.16 3,229 0
38854 겟한세일 한다고 하던데..올리브영 가보셨나용 으니쫑쫑 2017.09.05 2,686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