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제 목 : 아... 핸드폰 부당 부가서비스 가입 남일 아니네요.

| 조회수 : 1,334 | 추천수 : 2
작성일 : 2006-09-22 17:46:08

전 좀 성깔이 못돼서 왠만큼 홍보차원의 전화가 오면 그냥 '아 관심 없습니다' 라고 한뒤 대답도 듣기 전에 끊어버리는 스타일입니다. 얼마전에 인터넷에서 떠도는 부당 가입된 서비스 어쩌구 할때 정말로 남일인줄 알았어요.

아...열받아서..ㅠ.ㅠ

제 이름으로 가입된 핸드폰이 3개인데,,,그중 하나는 젤 오래됐음에도 불구하고 잘 안써요
얼마간은 그냥 정지해 놓은적도 꽤 돼고요, 외국에서 살다가 나온 친척들이나 가족들이 돌려 쓰기 좋으라고 죽이지만은 않고 살려두는 격입니다만...
몇달전부터 저희 친정엄니가 쓰시게 제대로 놔두었습니다.

엄마가 얼마 안쓰는데 꼬박꼬박 4망넌이 넘어 5만언 정도 나오길래 제가 좀 투털거렸어요 엄마한테..
엄마는 펄쩍 뛰시는거에요, 자기 한달에 10통화도 안건다고. 물론 받는것도 마찬가지고요.
문자 볼줄도 모르고, 보낼줄은 더 모르고, nate가 몬지도 모르고, 부가 서비스란건 전혀 없습니다.

전 명세서를 대부분 이멜로 받아보는데.... 몇달 전부터 울엄마가 쓰시는 핸드폰 번호의 내역선 안오드라고요?
통장에서 빠져나가기만하고, 그래서 몇번 통장이 빵구난적이 잇엇어요.
얼마인줄을 모르니 안넣었던거조...그래서 제가 고지서를 종이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왠일입니까!!!!
오늘 자세히 보다가 부가서비스 항목중 '프리할리데이' 란 항목이 보이자나요?
당장 전화를했조.
저 같이 통화비 한달에 십만언씩 써도 절대로 부가서비스 구차하게 다른거 안하거든요 귀찬아서 ...그런 나에게 저런게 붙었으니 금새 알아봤조.
전화로 따지니... 2004년 부터 가입됐데요. ㅠ.ㅠ 아....욕나올라하네요.
어떻게 가입된거냐고 물으니, 전화로 자기네 상담원이 권했을때 내가 동의해서 가입된거래요.
내가 그거 녹취 내용있냐니깐 6개월까지만 보관하기에 없대요.
그럼 그걸 어떻게 믿냐니깐 그렇게 데이타에만 남아 있대네요.

그래서 불같이 화를 내고 따졌습니다.
그랬떠니 그 상담원이 팀장한테 연락을 주라고 하겠답니다. 지금은 늦었고, 월욜날 준대요...
그래서 전화를 끊고 기달리니 -.-; 단 오초도 안돼서 전화가 도로 왔습니다. 그 상담원이였어요.
팀장님과 상의해보니 다는 반환 못해드리고 통화료에서 근 6개월까지 나간 금액만 반환해준대요.
ㅇ.ㅇ 그중에서도 프리할리데이를 가입해서 받은 할인료를 빼고 나머지 금액만 준답니다.
이게 몬말인지요.?하고 물으니, '고객님이 가입도 안했는데 나간 부가 서비스 금액에 대해서 전액은 안돼고 부분적으로 해드린단겁니다' 라고 말하네요.

나참 기가 막혀서, 그것도 단 오초만에 전화가 와서 그런 말을 하다니..

정중하게 거절하고 전화 끊었습니다.
전 이런일..남에게만 일어난줄 알았어요. 전 좀 성깔도 깐깐하고 부가적인거 비교하거나 그런거 가입하지 않거든요.
쩝.. 잘 안쓰고 관리가 잘 안하는 핸드폰 번호다 싶으니 이런식으로 가입시켜놓은것 같아서 더 약이 오릅니다.

으......살이 부들부들 떨리고... 2004년부터라니..........
물론, 자세히 내역서 안 쳐다본 나의 잘못도 있찌만..너무 한거 아닌가요?
그것도 울나라에서 젤 크다한 통신사인데요!!!!!!!'

여러분들도 꼭 내역서 보세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아래
    '06.10.8 5:45 PM

    핸드폰 요금 고지서를 그래서 아직도 우편으로 받고 있습니다.
    어떤 부가서비스는 오천원 짜리가 있더군요.
    신청한적도 없는데 동의 했다고 하고..
    언제 동의했냐고 하니까..
    홍보 전화할때 1개월 무료 서비스라고 얘기 했으니
    1개월 날짜 지나면서 해지 안하면 사용에 동의한거라고 하더군요.
    누가 일일이 그런거 날짜 기억하면서 해지 전화를 하냐고..
    부가서비스 사용내역이 없는거 보면 모르냐고..
    이렇게 어처구니없이 핸드폰 요금 뜯어갈거면
    전화 당장 번호이동해서 안쓰겠다며 전액 환불해달라고 했습니다.
    조금후에 전화와서 환불해드리기로 했다면서
    앞으로 청구될 전화요금에서 마이너스 처리해준다고 하더군요
    우리는 부가서비스는 발신번호 확인 외에는 안쓰는데
    이런 경우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동통신사 믿지말고 가끔씩 확인해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8943 한국 스타벅스 텀플러/머그가 다양하고 예쁜편인가요? 깔리바우트 2018.05.27 131 0
38942 요통과 매트리스, 질문 입니다 !! 숲과산야초 2018.05.26 93 0
38941 아까 진도군에서 뭔가 쿠쿵-! 거리면서 마을 전체가 흔들렸는데 .. 없다아 2018.05.24 295 0
38940 장볼때 홈플러스에서 보세요! leo88 2018.05.23 541 0
38939 저도 드디어 다낭 가봅니당 냠냠후 2018.05.18 537 0
38938 데어리퀸에서 햄버거 1년 무료이용권 준대요..ㅋㅋ 마마미 2018.05.16 495 0
38937 놀러가서 신음 딱이겠어용~ 마마미 2018.05.15 1,111 0
38936 연어샐러드~ 나약꼬리 2018.05.10 774 0
38935 help me.ㅠㅠ 4 seesea 2018.05.09 1,020 0
38934 밥솥이 문제라...... 2 숲과산야초 2018.05.07 617 0
38933 글 스크랩은 어떻게 하는거예요? 2 으쌰아쌰 2018.05.03 463 0
38932 저도 오늘 떠납니다..^^ (시간여행님 워너비) 2 돌직구 2018.05.03 1,415 0
38931 딸래미 선물로 마트놀이세트 나약꼬리 2018.04.30 635 0
38930 혹시 제주에서 젓갈 사오신분들... 1 물보라 2018.04.26 1,251 0
38929 쪽지보내기가 안되요 1 깽이 2018.04.25 345 0
38928 혹시 이 일본 커피잔 어디 브랜드인지 아시는분 있을까요? 4 병다리 2018.04.13 2,657 0
38927 코치 스니커즈 (Alivia) 지미 2018.04.11 1,092 0
38926 아이방에 곰팡이 냄새가 나는데.. 3 zzangga7 2018.04.10 1,474 0
38925 식품 주의성분 확인 추천 어플 2 준이맘 2018.04.02 1,146 0
38924 퍼팩트고추판매처 꼬막공주 2018.03.31 848 0
38923 4살 남아랑 놀러 갈만 한 곳 제발 추천 해 주세요 4 한가지 2018.03.21 1,011 0
38922 반찬포장용기 낱개 구매하는곳 여쭤볼게요 1 lsjlsj 2018.03.20 1,009 0
38921 여성호르몬주사 맞아보신분 있으신가요~? 5 너맘내맘 2018.03.17 2,857 0
38920 하이패스를 구입해야 하는데 어떤게 좋은지요! 추천바랍니다 1 늘푸른솔나무 2018.03.16 860 0
38919 비를 맞으면 안 되는 이유? 3 해남사는 농부 2018.03.05 2,620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