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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82cook에서 태교한 결과..

| 조회수 : 2,013 | 추천수 : 4
작성일 : 2006-04-15 18:23:00
울 아가 하루에 반은 먹는시간입니다.
잠도 안자고 먹어대는데.. 거의 먹개비 수준입니다.
아가들은 배부르면 깨워도 모르게 잔다는데..
울 아가는.. 애~~ 애~~ 하면서 놉니다.
그러다 픽.. 한번 싸면 또 먹자고 하고..
앉아서 젓 먹이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허리가 휘는 느낌이랄까..
에효..
이제 40일도 안된것이 눈빛을 보면 뭔가 궁리를 단단히 하는것 같아 보여요.
지난 몇일 거의 잠도 안자고 먹어대더니 젓이 많이 늘었어요.
그 동안 아가는 포동포동 살이 오르구요.
아마도 아가의 노력으로 젓양이 늘은것 같은데..
그리 먹어도 잠을 푹 안자는건 왜일까..
또 몇일 지내보면 왜 그런지 알 수 있을런지..
한 몇일 후면 슬슬 잠자는 시간이 늘어날런지..
기대 만땅 하면서..
안아달라네요.. 이론..
이제부터 열두시까지..
울 아가 밥 시간입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알라(lll)
    '06.4.15 7:07 PM

    백일 지나면 좀 나아져요.
    그래도 이쁘죠^^

    전 아기가 태어나 3일째 이상 증세 발견 되서
    결국 수술하고...삼칠일 지나 집에 왔어요.
    초유도 못 먹이고.
    매일 아침 저녁 아기 면회 다닌거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 나요.
    1월달 아주 추운날 면회 다녔거든요.
    거기다 저는 제왕절개까지 했거든요.

    원글님처럼 아기 바로 집에 데리고와
    모유 먹이시는 분 보면 지금도 부러워요.

    아기와 함께 하는 행복한 시간
    많이 느끼시길 바래요.
    그때가 젤 행복하단걸 나중엔 아시게 됩니다^^

  • 2. 이효숙
    '06.4.15 7:40 PM

    무언가 궁리하는 눈빛이라니.....ㅋㅋ
    잠안자고 먹기만 하다고해도 상상만으로도 너무 귀엽네요.

  • 3. 튼실
    '06.4.15 11:34 PM

    반 강제로 한시간을 재운 후..
    젓을 사십분을 먹고..
    자리에 내려놓은지 채 오분..
    헤~헤.. 헤~헤.. 둘레둘레..
    픽~ 피빅.. 뿌~우웅..
    저 놈이 저러는 시간동안 제가 82에 붙어 삽니다.
    어짜피 잘 수도 없고 잠도 쫒는 좋은 방법입죠..
    쩝쩝쩝쩝......
    오늘도 이리 마무리 되는군요.
    코알라님 말씀처럼 눈 맞추고 눈웃음 살살 치면서 에~ 하고 웃으면
    그냥 넘어가게 이뿌죠.
    아가가 아프셨다니 더 힘드셨겠어요.
    어제는 그런 순간이 넘 행복하다고 느껴져서 신랑한테 애교문자도 날렸답니다.
    행복하고.. 고맙다고..
    엉뚱이님 말씀처럼 도돌이표 달아놓은것 같아요.
    아가가 바빠졌군요.. 기저귀 갈아달래요.
    곧.. 쩝쩝거리겠죠 *^^*

  • 4. 미미랑
    '06.4.16 12:04 AM

    혹시 엄마한테 해 달라고 할 레시피 궁리하는 게 아닐까요?^^
    아님 왕성해진 식욕?에 대한 고민? 82의 영향일지도...
    생각만으로도 넘 귀여운 아가네요.

  • 5. minthe
    '06.4.17 4:57 PM

    너무 귀엽다...에 에에하면서 노는게 상상이가면서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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