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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이 시간부터 피아노 치는 윗집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조회수 : 1,493 | 추천수 : 0
작성일 : 2006-02-01 08:32:49
지금 시간 아침 8시25분 -_-; 오늘은 좀 늦게 치는 편이네요. 보통은 아침 8시3분 정도부터 치고
예전에 한번은 일요일 아침 7시에도 치더군요.
뭐 늦은 밤시간 아니니까 어때~~ 하면서 치는지는 몰라도 바로 윗집에서 울리는 피아노 소리에
원치않는 시간에 잠을 깨는건 정말 괴롭습니다.
3월되서 학원이 오후 수업이되면 2시넘어서 자는 저같은 사람은 참 괴롭겠네요.

경비실 연락보다는 메모를 남기고 싶은데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만약 메모를 남긴다면 뭐라고 남겨야 기분 별로 상하지 않고 양해해 줄까요?
일단 너무 이른 시간은 피해달라..적어도 10시는 넘어서 쳐달라
소리가 너무 크게 울리는데 방음장치를 좀 해줄수 있겠냐(방음장치는 어떻게 하는건가요?)
뭐 이정도면 괜찮을까요??

정말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피아노 소리때문에 피아노는 업소용으로만 팔았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이 드는 순간입니다.ㅠㅠ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윤정
    '06.2.1 9:45 AM

    그렇게 하세요.. 늦은 시간 소음을 내는것도 문제지만...이른 아침에 듣는 소음 또한 괴롭죠....

  • 2. 보석비
    '06.2.1 9:45 AM

    원글님이 한번 망가지심이 어떨지요
    사실 8시 넘어 치는 건 뭐라 하기는 줌 그래요
    물론 저도 저의 아이에게 평일은 10시 주말은 12시가 넘어야 치게 하지만
    생활리듬이 빠른 사람들은 8시도 늦은 아침일수가 있거든요
    때를 기다렸다가 아침 7시쯤에 치면 자다깬 듯한 모습을 연출하시고 윗층에 가서 말씀을 하세요
    아침 7시면 남들 다 깨는 시간이지만 그래도 피아노치기에는 이른시간 인것 같다구요
    전에 살던집 윗층 아이가 아침마다 치는데 결국은 참다가 정말 잠옷위에 가디건 입고 찾아가서 말씀드렸더니 (아침 7시)
    담부터는 조용하더군요
    그래도 경우있는 분들이셨던지 제가 부시시하게 가니 엄청 죄송해하더라구요

  • 3. 이영희
    '06.2.1 1:47 PM

    ㅠ.ㅠ....
    전 옆집에서 자주 피아노를 치는데...
    아주 괴로워요.
    윗집은 등치 큰 아이둘이서 소파에서 뛰어내리는걸 반복...
    어흑....
    머리가 둥둥 거립니다.
    할수없이 가서 얘기 했어요.
    아이들이니 뛰지않을수는 없지만 밤 9시 부터는 정말 안된다고....
    밤 1시 넘어까지 하길래....
    그나마 조금 나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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