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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아기푸들

| 조회수 : 4,063 | 추천수 : 4
작성일 : 2012-12-02 15:59:19
난생 첨 키워보는 강아지..남편과 1년을 고민했어요.
너무너무 예뻐서 안 데리고 올 수가 없었어요. 근데
잠만 자요, 아기라서 그런가봐요.
그 동안 자게에도 질문 올리고 많이 갈등했지만
데려온 이상 잘 키우겠습니다. 모르는 거 많이 알려주시고 용기주세요~~


리본을 베개삼아 기대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한컷 더 추가했어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루2.0
    '12.12.2 4:00 PM

    시계사진 올렸더니 글이 안올라가서 남편아디로 글썼습니당^^

  • 2. 아줌마
    '12.12.2 4:22 PM

    너무 사랑스러운 생명체입니다...
    세상에 너무 예뻐요..^^

  • 3. 아줌마
    '12.12.2 4:24 PM

    아 그런데 강아지들 성격이 이름대로 가는 경향이 있어요
    그러니 이름을 조금 점잖고 고급스럽게 지으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 4. 오달자의 봄
    '12.12.2 4:24 PM

    아이 너무 귀엽네요.
    이름이 뭔가요?
    전 키우고 싶은데, 남편이랑 큰딸의 반대로 ㅠㅠ
    여기에 올라오는 강아지들 사진 보면서 대리만족해요 ㅠㅠ
    강아지 순해 보이네요. 자주 사진 올려주세요.~

  • 5. 프리스카
    '12.12.2 4:26 PM

    아유 정말 아가네요. 너무 이뻐요.^^
    낯설어하는 표정좀 봐요.

  • 6. 무소유
    '12.12.2 4:26 PM

    자게에 글 올리신 분의 아기 강쥐군요!!
    인형같아요^ ^
    강아지가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라구요,
    가족들 모두 더 많이 웃으며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 7. 마리
    '12.12.2 4:34 PM

    순해 보여요.
    정말 똑똑하더군요.
    두달된 녀석이 가르치지 않았는데 배변 가리고 출근인지 잠깐 외출인지 구별하고..
    곧 똥꼬발랄이 뮌지 보여줄 거예요.
    재미나게 예쁘게 키우세요..^^

  • 8. 훠리
    '12.12.2 5:10 PM

    하이고 귀여워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9. 이피제니
    '12.12.2 5:23 PM

    강아지가 쵸코렛 브라우니 같아요
    너무 귀엽네요
    처음 몇달간은 배변 때문에 좀 힘들겠지만 얻는 기쁨도 많아요
    매번 배변할적마다 칭찬해 주고 사료용 간식같은 것 조금 주세요

  • 10. 꿈꾸나요
    '12.12.2 6:53 PM

    경계하는 눈빛마저도 귀엽네요~
    아주 똘똘해보입니다.
    건강하고 예쁘게 키우시고 크는 모습도 자주 올려주세요^^

  • 11. apples
    '12.12.2 7:24 PM

    아이고 귀여워요.
    제가 개를 키워보니까 첫번째 개를 키울 때 실수를 제일 많이 한 것 같아요...사랑만 많고 무지해서요...ㅠ

    1. 예뻐도 꾸욱 참고 자꾸 만지지 마세요. 특히 사람의 손발을 장난감으로 인식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2. 손으로 놀아주지 마세요. --> 사람 손에 온갖 세균도 그렇고....특히나 손을 물거나 물진 않더라도 사람 손에 입을 대는 입질하는 개가 되요. 장난감으로 놀아주세요.
    3. 새끼때는 정말 잠을 잘 자야 되요...잠을 많이 자게 해주세요. 깨우지 마시구요
    4. 좀 조심스러운 이야기인데...모든 수의사가 다 좋은 수의사는 아니에요. 과잉진료 한는 사람 정말 많아요.
    5. 과한 정보다 독이 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개 많이 키우신 선배 이야기가 도움이 되니까 네이버 강사모에 가입하셔서 푸들 방에 질문도 올리시고...조언도 받으세요.

    그럼...갈색 푸들 나무 엄마 였습니다.
    4.

  • 12. 아줌마
    '12.12.2 7:44 PM

    윗분 적으신 것중
    1,2번은 좀 예민하신듯해요

    그냥 괜찮아요
    사랑 듬뿍 주시면서 잘 안아주시고 만지막 거리는게 오히려 강아지들과 교감도 많이 갑니다

    열다섯 살 강아지 둘 /열세 살 둘 /여덦살 하나 토탈 다섯 키우는 사람입니다
    그냥 물흐르듯 사랑으로 키우시면 될 거 같아요

  • 13. 자작나무숲
    '12.12.2 8:08 PM

    여러분들의 따뜻한 조언 정말 감사드려요..
    저는 아직 서먹한데 남편이 너~~무 이뻐해요.
    자게에서 추천해주신 책은 주문해 놓았고 까페도 둘러보아야겠고 할 일이 많네요.
    이름은 저는 커피나 쪼코로 짓고 싶었는데 남편이 본인 닉네임인 마루가 좋대요.
    마루는 지금 자요, 저녁먹고 ㅎㅎ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정말 많으시네요.
    여러마리 키우시는 분들 존경스럽고요.
    저도 사랑으로 이쁘고 건강하게 잘 키울께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14. 야시시
    '12.12.2 8:38 PM

    엥! 너무너무 부러워요
    울집에도 10살 갈색푸들있어요
    울녀석도 딱 조만할때 델고왔는데ㆍㆍ
    이제늙어서 성깔이 대단해요ㅋㅋㅋ
    가끔 나이들어간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한번씩 내려앉아요
    너무이쁘네요
    사랑많이받을것같아요

  • 15. 글로리
    '12.12.2 8:42 PM

    아웅~
    제가 본 푸들중에 제일 예뻐요~
    사진 자주 올러주세요^^
    너무 예뻐요!!!!

  • 16. 작은나무
    '12.12.2 9:29 PM

    마루야아~~~
    건강하렴 이쁜거~~~~ 어흥^^

  • 17. 하이
    '12.12.2 9:34 PM

    꺄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저 의심만땅인 눈초리 좀 보세요~ 너무 귀여워요!!!!!!
    푸들이 참 발랄하드라구요. 아기때 여기저기 스킨십을 많이 해줘야 더 좋다고 봐요
    어떤 아이들은 귀라든가, 꼬리라든가, 발이라든가, 특정부위를 만지면 으르렁 대거든요.
    어릴때부터 사람손을 타야 스킨십에 익숙해져서 밥 먹을 때 건드려도 아무렇지 않아요.
    우리집 개님양은 밥그릇에 손 넣어도 암말도 안해요. 그냥 뭘 넣어주려니~~ 하나봐요.
    전 아기 때부터 익숙해져서 그런 거라고 생각해요.
    딱 하나 주의하실 건 입으로 앙앙거리면서 무는 버릇만 안 들이면 돼요.
    입질이라는게 아기 때 귀여워서 받아주다 보면 커서도 하게 되거든요.
    이가 간지러우면 입으로 뭐든 물기를 좋아하니까 손가락으로 자꾸 장난치게 되는데 그런 것만 안 하시면 될 거예요. 아기는 많이 쓰다듬어주고 보듬어주세요.

  • 18. 가을하늘
    '12.12.3 10:35 AM

    아ㅏ효,,,인형이네요 인형

  • 19. 긴머리무수리
    '12.12.3 6:04 PM

    아기 너무 이쁘네요,,
    똘망똘망하니..
    꼭 깨물어 주고 싶어용...

  • 20. 털뭉치
    '12.12.3 9:39 PM

    우리집 검둥이가 오징어로 보여요.
    너무 이뻐요.
    저도 왕초보 개바보인데 그냥 전 편하게
    키우고 있답니다.

  • 21. ocean7
    '12.12.4 1:11 AM

    엄마야 ~~~~귀염네요 ~~~
    종종 봅시더~~~

  • 22. 시나몬
    '12.12.4 1:48 PM

    조금있음 내가 언제 순둥이였어???의문을 품으실거예요
    완전 발랄~~발랄~~
    이쁘게 키우세요

  • 23. anf
    '12.12.4 2:20 PM

    마루씨께서 82님들 때문에 귀가 근질근질하겠어요.

    근데, 자태는 기 팍 죽은 모습인데
    눈빛이 예사롭지 않네요.
    자라는 모습 자주 보여 주세요.

  • 24. 동동입니다
    '12.12.4 7:58 PM

    아이고..
    울 동동이 우리집 처음왔을때 생각나면서...
    너무 귀여워요.
    처음온 아이 온전히 이뻐하지도 못한 엄마라서요.........
    마루 이름도 이쁘고,,,귀엽고 사랑스러워요.^^

  • 25. 도도네
    '12.12.6 3:11 PM

    앙..귀여워라..^^
    마루야~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강아지 집도 색깔 맞춰 준비 하셨군요.^^

  • 26. 옐로리본
    '12.12.7 10:58 AM

    끼약~~~~!!!! 넘 이뻐요. 갑자기 엔돌핀 팍 도네요. 많이 많이 사랑해 주시고 실수해도 넘 나무라지마시고 행복하세요

  • 27. 레만
    '12.12.8 4:54 PM

    아옹.. 넘 이뻐요.. 쪼끄만게 저 경계하는 눈빛좀 보세요.. ㅋㅋ 아고.. 사진 좀 많이 올려주세요..

  • 28. 뽀삐
    '12.12.8 5:25 PM

    아직 아기라 집이 휑~
    저희 다음애기도 푸들로 예정되어있는데 초코색이 너무 예쁘네요.
    근데 이름 바꾸시는게 좋을 듯.
    때론 야단칠 일도 생길텐데
    남편분 다시 생각해보심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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