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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초보.. 김장하기

| 조회수 : 12,588 | 추천수 : 1
작성일 : 2012-11-26 18:33:08

바야흐로  김장철인지라   저도  급  김장을 해야한다는  마음이 막 들어서  ㅎㅎ

혼자하는 김장은   처음이에요 

우선 절임배추  20 키로  주문해놓았는데   갑자기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부랴부랴  재료사서  담갔어요

다행이 남편이 있어서   씻는거 다 도와주고   저는 안에서  속만들고   버무려서  넣는거만 했지요

첫날   배추김치 담그면서  남은갓, 쪽파도  좀 버무려 넣고   다발무가 이뻐서   무청이랑 썰어서  남은 양념으로  버무려 한통 만들고요

다음날 되니   좀 부족한거 같은 맘에   또  가서  갓이랑   알타리   사다가 또 담고  

오늘은   짠거 같아서   무 사다가 또   김치 사이사이 박아두었어요ㅡ  솜씨가 없으니  몸이  고생이죠  

이러다 보니 양도 막 늘어서   

 배추김치   3통 -  사진을 못찍었어요 

무김치  1통  알타리에  갓이랑  파김치가  1통   이나 되네요  

해놓고 나니   든든한 마음이 들어요 

 

알타리 김치-   아직 익지않아서    좀 매운거 같아요

 

갓이랑 파 김치고요

요건   다발무 김치 버무린거에요     다발무가   시원하고 맛있어서   매년  담게 될거 같아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독수리오남매
    '12.11.26 7:08 PM

    아흐~~맛나보여요. ^^
    뿌듯하시겠어요.

  • 바이올렛
    '12.11.26 10:56 PM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 김치냉장고에 넣으면서 맛보니 다행이 괜찮네요

  • 2. remy
    '12.11.26 7:24 PM

    초보 솜씨로 보이지 않아요~
    겨울 든든하겠네요.

  • 바이올렛
    '12.11.26 10:57 PM

    정말 겨울채비 다 한거 같아요 ~

  • 3. 스뎅
    '12.11.26 10:21 PM

    저도 올해는 생애 최초로 김치 라는걸 담궈 보려고 오늘 고춧가루랑 마늘 주문 했네요. 이번주에 히트레시피 동치미도 담글려구요...떨리네요...ㅎㅎㅎ 근데 바이올렛님은 초보가 아니신듯요..얌전하게 놓인거하며 때깔하며 수준급 이신거 같어요^^

  • 바이올렛
    '12.11.26 10:58 PM

    어머 스뎅님도 처음이세요?
    절임배추 쓰니까 생각보다 힘들진 않았어요 남편도 많이 도와주고요
    제가 다른음식은 괜찮은편인데? 자뻑인가요 ㅎㅎ 김치는 너무 어려워요 ㅜㅜ

  • 4. 나나잘해
    '12.11.26 10:55 PM

    초보아니십니다. 색만으로도 99점 ㅎㅎ

  • 바이올렛
    '12.11.26 10:59 PM

    하하 감사합니다
    다행이 맛이 중간은 가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 5. able
    '12.11.27 2:16 PM

    수고 하셨어요.비주얼이 좋아 맛도 있을거 같아요.김장후 든든한 마음 공감합니다

  • 바이올렛
    '12.11.28 4:40 PM

    이제야 김장에 고군분투 하시던 어머님들 마음이 조금 이해가 가요 ㅎㅎ

  • 6. 여우
    '12.11.27 5:02 PM

    군침이 꿀떡!!!

  • 바이올렛
    '12.11.28 4:40 PM

    ㅎㅎ 맛이 들면 여기 저기 나눠 줘야겠어요

  • 7. 둥이모친
    '12.11.28 10:35 AM

    아주 맛나보이네요.
    몸이 고생..ㅋㅋ
    전 대충 뭔 뜻인지 알 것 같아요.
    저두 그런 적 많았거든요.ㅋ

  • 바이올렛
    '12.11.28 4:39 PM

    몸이 고생 진짜 맞아요ㅋ
    그제는 남은 무 째려보다가 적게나마 동치미 담그고 매일 맛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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