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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남편, 남자형제,혹은 아들이 있는 여자가 읽어 두면 좋은 책

| 조회수 : 1,643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02-14 09:38:33
<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읽지 못하는 여자>

-앨런 피즈, 바바라 피즈 지음, 이종은 옮김, 가야넷-

전에 어느 분이 남자와 여자의 뇌를 재미있게 그린 그림을 올리셨었는데요, 그 그림이 바로 이책에 있더군요.
비교적 새로운 학문인 사회 생물학이라는 관점에서 남자와 여자가 왜 근본적으로 다른 지를 과학적인
연구내용을 바탕으로 쓴  책이었어요.
내용도 현실적이고 문체도 재미있게 쓰여져 있어서 꽤 분량이 되는 책인데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왜 남자들은 한번에 한가지 밖에 일을 못 하는지, 퇴근하고 오면 멍청히 텔레비젼만 보는지,
그리고, 왜 그렇게 *스를 밝히는지.
왜 여자들은 주차를 잘 못하는지, 말을 많이 하는지, 지도를 잘 읽지 못 하는지 ,
어떻게 게이나 레지비언들이 생기는지,등등 을 호르몬과 인류의 발달사로 부터 과학적으로 밝혀 놓았더군요.
그리고, 한 가지 슬픈 사실도 알게 되었어요. 전 이제 30대 중반을 향하고 남편은 내일이면 40대 인데요, 여자의 성욕구는 36-38세에 최고조에 달한다는 군요.흐미 , 밤마다 어쩨야 할까나....


파스텔 (nicole91)

안녕하세요. 저는 4살,2살 아이들을 둔 아줌마입니다.다른 살림에는 별로 관심없는데 먹는데는 관심 많아요.그리고 신랑이 집에서 밥 먹는 걸 좋아해서 고민 많은 사람이지요.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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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당
    '05.2.14 9:47 AM

    도움이 될거 같아요.
    전..늘 배가 고픈 아들 둘이 있어요..
    얼마나 무식스러운지...-_-;;;;
    한번 읽고 연구좀 해봐야 할거 같아요..

  • 2. 헤스티아
    '05.2.14 10:24 AM

    남자들도 이런책 보면 좋을텐데.. TV님에게 빠져서 도통 읽질 않아 안타까워요!!

  • 3. 꼼히메
    '05.2.14 11:36 AM

    전 읽었는데요..공감이 조금 가긴하더군요..

  • 4. 샘물
    '05.2.14 2:32 PM

    화성에서온남자 금성에서온여자도 많이 읽히던 걸요..
    근데 전 지도 잘 읽는 편인데..
    중성???!!! =3=3=3

  • 5. 안나
    '05.2.18 1:00 AM

    이 책 제목을 본 순간 제 친구 저한테 하는말..
    "딱 니네 집이다...너 지도 못읽잖아..니네 신랑 니말 안듣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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