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최근 많이 읽은 글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소주를 부르는 요리

| 조회수 : 9,619 | 추천수 : 3
작성일 : 2012-11-20 23:11:40


퇴근하고 냉장고 있는 굴로 만든 굴찜

닭똥집은 어제 먹으로 샀어나 못 먹고 오늘 급조해서 만들었는데 맛나네요

이것이야 말로 소주를 부른 요리가 아닐런지요

냉장고에는 콩나물만 있고 오로지 콩나물 굴로에 조선간장+ 마늘다진것+ 깨소금으로 만들어낸 굴찜입니다

굴에서 맛난 물이 많이나와 이것만 들어다도 맛있네요

비쥬얼은 별로 였으나 맛은 일품 

 

처음만들어본 닭똥집은 굵은소금으로 문질러 헹구고 밀가루 뿌려서 다시 팍팍 문질러 씻고

끓은 물(소주좀 부어주시고)살짝 삶아내어서 준비

마늘다지고 저며쓸고 양파는 채썰고 땡초도 채썰고

먼저 양파를 올리브유에 볶다가 나머지 야채를 모두 투척해서 볶아주다가

닭똥집 투하하여 볶다가 참기름 후추가루 깨소금 리고 완성

 

참 쉽죠~~~잉

 

감자대왕 (suy125)

워킹맘입니다 요리및 잡학에 관심이 많은 소시민이에요, 간간히 부모님이 농사지은 농산물도 온라인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바라기
    '12.11.21 9:49 AM

    비쥬얼이 별로라니요
    그 무슨 겸손한 말씀
    때깔이 아주 먹음직스러운데요
    요즘같이 추울때 굴찜에 이슬이 한잔이면
    세상 부러울게 없을거 같네요

  • 감자대왕
    '12.11.21 8:23 PM

    남편은 두 요리겸 안주를 친구삼아 한병을 마셨네요

  • 2. 지니셀리맘
    '12.11.21 2:45 PM

    만드는법 쉽게 설명하셨는데
    저도 함 해볼까 하네요 ^^
    잘 될련지...
    맛잇게 보았습니다.

  • 감자대왕
    '12.11.21 8:24 PM

    지니셀리맘님 쉬워요 함 해보세요 굴자체에서 맛있는 물이 나와 별 다른 조미안해도 맛나요

  • 3. 스뎅
    '12.11.21 8:08 PM

    굴 고녀석 참 토실토실 하네요ㅎㅎ

  • 감자대왕
    '12.11.21 8:25 PM

    스텡님 토실하죠? 다음번에는 굴튀김이나 굴 전을 해 먹야 겠어요

  • 4. 이연숙
    '12.11.21 9:17 PM

    이번 토요일에 친정식구들 모여 김장합니다.
    그때 우리식구들 입좀 호강시키게 콩나물 굴찜을 자세히 알켜주세요.

  • 감자대왕
    '12.11.21 10:02 PM

    연숙님
    어렵진 않구요
    콩나물 씻어서 냄비에 넣고 굴도 넣구요 센불에서 익히다가 콩나물 비린내 안나면
    양념장을 넣어서 버무리주시면 됩니다
    녹말물을 풀어서 양념에 다시 버무려주면 됩니다
    마지막에 참기름 깨소금으로 마무리
    미나리, 쪽파있음 색감도 좋구요
    양념장은 정확한 레시피는 없구요 전 대충했어요
    조선장 물 마늘다진것 고추가루로 했습니다

  • 5. 게으른농부
    '12.11.22 2:00 AM

    어휴~ 저거면 소주 서너병은 그냥......
    넘 맛있게 생겼습니다. 아구 배고파라...... ㅠㅠ

  • 6. 아침청년
    '12.11.22 10:24 AM

    캬~~~이미 넘어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103 친구간의 평범한 일상처럼 18 소년공원 2018.05.28 1,382 3
43102 나의 노포는 47 고고 2018.05.19 9,103 3
43101 매실엑기스 3 아줌마 2018.05.15 6,425 1
43100 남미여행이 끝나고 미국으로 ~ 22 시간여행 2018.05.15 7,836 2
43099 하우 두유 두? 해석하면: 두유는 어떻게 만드나요? 33 소년공원 2018.05.12 6,773 3
43098 부추 한단 오래먹기 7 아줌마 2018.05.12 8,056 0
43097 99차 봉사후기) 2018년 4월 보쌈먹는 아이들(사진수정) 9 행복나눔미소 2018.05.11 2,980 5
43096 마늘쫑이요 9 이호례 2018.05.10 5,568 3
43095 벌써1년... 21 테디베어 2018.05.07 8,396 4
43094 엄마, 냉장고가 아니고 27 고고 2018.05.06 9,073 3
43093 랭면: 명왕성이 멀다고 하면 안되갔구나~ 35 소년공원 2018.05.01 11,971 9
43092 가죽 드세요?^^ 47 고고 2018.04.24 12,298 3
43091 뉴질랜드 여행 ~ 20 시간여행 2018.04.23 7,749 4
43090 만두부인 속터졌네 55 소년공원 2018.04.22 12,637 11
43089 포항물회 19 초록 2018.04.20 9,006 3
43088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결국... 67 쑥과마눌 2018.04.20 18,287 10
43087 첫 수확 그리고... 9 로즈마리 2018.04.15 10,460 5
43086 명왕성 어린이 밥 먹이기 18 소년공원 2018.04.15 9,678 5
43085 98차 봉사후기)2018년 3월 분발해서 쭈꾸미샤브샤브로 차렸는.. 9 행복나눔미소 2018.04.13 4,473 6
43084 달래무침과 파김치 9 이호례 2018.04.09 10,789 6
43083 김떡순씨~ 택배 왔어요~~ 45 소년공원 2018.04.06 14,940 7
43082 호주 여행 보고합니다^^ 13 시간여행 2018.04.02 10,564 4
43081 친정부모님과 같은 아파트에서 살기 47 솔이엄마 2018.04.02 17,150 16
43080 단호박케이크, 엄마의 떡시루에 대한 추억... 6 아리에티 2018.04.01 7,454 7
43079 일요일 오후에 심심한 분들을 위한 음식, 미역전 30 소년공원 2018.04.01 11,378 8
43078 맛있는 된장 담그기 20 프리스카 2018.03.28 6,525 6
43077 임금님 생일잔치에 올렸던 두텁떡 혹은 후병(厚餠) 32 소년공원 2018.03.26 10,272 9
43076 봄은 쌉쌀하게 오더이다. 11 고고 2018.03.26 6,457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