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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섬진강 길~

| 조회수 : 1,408 | 추천수 : 1
작성일 : 2012-11-15 10:58:57
섬진강가 사색을 이끌어 주는 길~

오늘 아침도 아이들 등교 시키고 짝꿍과 함께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그 길을 반복해서 지나갑니다.
길은 늘 우리에게 참 삶의 목표를 가르쳐 줍니다.
섬진강가 이 길이 내게 준 것이 참 많답니다.
이 섬진강가 길 옆에 요즘 들어 팬션등을 짓겠다고 공사를 하네요.
...
좀 남겨 두면 좋으련만....
벗님들 오늘 하루도 저와 함께 서로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 착한 날 되세요.
섬진강가 미실란에서...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님엄마
    '12.11.15 1:18 PM

    넘 좋네요......걷고 싶습니다....ㅎ

  • 미실란
    '12.11.16 11:55 AM

    섬진강가로 오세요. 함께 걸어 보시게요.
    좋은 날 되세요.

  • 2. 무아
    '12.11.15 5:38 PM

    흐르다 흐르다 목메이면
    영산강으로 가는 물줄기를 불러
    뼈 으스러지게 그리워 얼싸안고
    지리산 뭉특한 허리를 감고 돌아가는
    섬진강을 따라가며 보라 섬진강1

    지난주에 대학로에 있는 서점에 들어가니 벽면에 여러 작가들의 사진과 작품이 있어서 찍어왔어요
    그중에서 김용택 시인의 시
    사진과 함께 다시 감상합니다.

  • 미실란
    '12.11.16 11:56 AM

    귀농 후 7년이 되어갑니다.
    섬진강가에서 농사 지으며,
    섬진강가에서 희망을 노래하며,
    섬진강가에서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를 다시 돌아오게 하려는
    농부의 삶으로 섬진강을 바라봅니다.
    참 아름다운 삶으로
    나보다 우리를 위하는 삶을 살고자 늘 이 길위에서 다짐을 해 봅니다.
    좋은 날 되세요.

  • 3. 더나은5076
    '12.11.18 6:07 PM

    안개낀 오솔길...낭만적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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