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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혹시 이런 통증 아시나요??

| 조회수 : 3,388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11-07 16:25:33

안녕하세요.

30대 중반입니다.

몇년전부터인가 등부분 정확하게 표현하면 등가운데와 왼쪽 팔 움직일때 움직이는 부분, 날개라구 하나요??

그러니까 왼쪽 날개 뼈 주변안쪽 부위가 욱신 거리는데 통증은 심할때는 정말 많이 아파요.

한의원에도 가보고 했는데, 완치는 안되더라구요..

웅담도 먹어보구..

땀도 쭉 빼보구..

여하튼 항상 어느정도 달고 다니는 통증입니다.

이런 통증엔 뭐가 좋은가요?? 도무지 완치는 안되는 건가요?

혹시나 해서 한번 의견 나누려 해 봅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땡이마님
    '12.11.7 10:11 PM

    저는 오른쪽이 그래요..
    예전부터 그랬어요..일종의 직업병..
    아무래도 오른쪽을 더 많이 쓰니까 그렇고 심하면 양쪽이 다 그래요..
    침도 맞고 명의 찾아 시술도 받았지만 그때뿐이죠..
    약발이 좀 간다고 해야 하나..
    요즘도 침 맞고 그러는데 한동안 괜찮아지겠지만 또 아파오겠죠..
    제 경우엔 안 낫는 고질병이 됐어요.
    의시들 말이 무거운 거 들지 말고 힘든 일 하지 말고 치료 하고 푹 쉬라는데
    ㅎㅎ 말이 그렇죠 쉴 수가 있나요..
    저는 살림 하는 사람인데요 이렇네요..
    치료는 통증이 사라질 때까지 꾸준히 하시고 몸 사리는 수밖에 없네요.
    의사말도 공주님이나 왕비처럼 살면 된대요..^^
    아궁~어떻게 아픈지 아니깐 저도 느껴지네요..통증의 정도가..

  • 2. 마리
    '12.11.7 11:23 PM

    제가 수년간 그곳이 아팠던 사람입니다
    잠잘때도 편히 못자고, 김장이나 큰일을 할떈 겁부터 났었어요
    그런데 우연히 공으로하는 마사지를 알게되어 지금은 많이 좋아졌답니다
    맛사지방법은 아픈부분에 테니스공이나 골프공, 소프트공 한두개를 대고 눕습니다
    그리고 몸을 아래위로 움직여 그곳을 공으로 자극해줍니다
    이때 아픈쪽팔을 반대편팔의 어깨를 잡아 아픈쪽등이 편평하게 펴지도록 만들어줍니다
    첨에는 무척 아파 힘들지만 계속하다보면 시원해지고 효과가 있습니다
    저는 그곳에 굳은살이 생길정도로 했습니다
    그만큼 오래 아팠거든요
    삼개월이상 한다는 각오로
    하루 십분씩 여러번 해주면 그만큼 좋아진답니다
    저는 그 맛사지를 한지 이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가끔씩해주면 확 풀립니다
    혹시 집에 홍두께처럼 두껍고 단단한 봉이 있으면
    등에다 대고 팔을 위로 뻗고 누워 아래위로 몸을 움직여 맛사지를 해주면
    공 맛사지와 더불어 두배의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 3. 고구마깡
    '12.11.9 1:19 AM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말씀들 감사합니다..아 근데 정말 이건 그냥 친구처럼 데리구 다녀야 하는 놈인가봐요..공은 한번 해봐야 겠네요..

  • 4. ranthoreir
    '12.11.9 8:28 PM

    저도 애기낳고나서 등뒤 어깨죽지가 너무 아파졌어요. 애날때 힘주면서 근육이 늘어난거라고 생각되구요. 원글님도 저처럼 근육이 한번 무리하게 당겨졌다가 찢어지고나 늘어난경우같애요.
    애낳자마자 모유수유때도 넘아파서 마취연고바르면서 움직였네요.너무 아파서 토할거같았을때도 있구요.
    일단은 주위 근육을 잘 단련해주면 좀 나아요. 너무 아프면 움직이기 힘들지만 좀 나아지면 등의근육을 단련하는 운동 하세요. 저는 웨이트 꾸준히 하고 좀 없어졌어요.
    웃긴건. 제가 살이 몇키로 늘거나 운동 게을리 하면 바로 통증이 와요. 그래서 근육이랑 더 관련있게 생각되네요.
    한의원가서 침맞고 레이저찜질인가를 20분정도 했는데 그후로 한참 몇달은 통증이 없더군요. 아마 정기적으로 한의원 다니면 좋아질거같았는데 넘 멀어서 그후로 못갔네요.

  • 5. 개나리
    '12.11.12 11:03 AM

    지금 오십견과 회전근개 파열로 침치료와 운동치료를 하고 있는데요,,,한방쪽에서 어혈로 생각을 하더라구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수술안해도 치료가 가능한것을 알고 너무 기쁩니다
    운동치료선생님이 처음엔 어깨주변 근육이 아프다가 어깨로 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주변근육이 다 어깨를 감싸고 있거든요,,,어쨋든 그게 어혈을 풀어주는 약침으로 저는 오십견과 회전근개파열과 석회까지 생겨서 죽을 만큼 아팠는데 요새는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재발도 안한다고 하니 정말 감사하죠,,ㅎ
    젊으시니까 빨리 고치면 나중에 또 고생 안하실꺼에요

  • 6. 초록파파
    '13.1.17 10:53 PM

    제경우와 비슷한데요! 저도 처음에는 등근육에 이상이 있어서 그런줄알고 파스 .뜸. 여러가지를 해봤는데 별 차도가 없더라고요!
    그러다 우연히 식도와 위내시경을 하게 됐어요! 결론을 말씀드리면 저경우에는 식도염이 심하면 등에 통증이 오고, 식도염이 완화되면 통증이 사라지더라고오! 의사도 그런경우를몇번 봤데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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