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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아침 대용식...

| 조회수 : 2,099 | 추천수 : 23
작성일 : 2004-09-10 15:52:52
신혼초에는 새벽부터 남편 밥상 차신다고 졸린 눈을 비비며 일어났는데 - -;

5개월된 아기가 생기고 난 후 밤에 수유하고 ...

아침에 정신이 없어서 도저히 못 일어나요. @@

아침에 빵으로 때우는 남편한테 미안하고

간단하게 아침대용으로 만들 음식이 없을까요?

선배님들~~~ 알려주세용 ^^*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사비
    '04.9.10 4:10 PM

    주말에 누룽지 만들어놨다가 끓여먹입니다.
    프라이팬으로 만들수도 있구요.. 저는 아예 누룽지제과기 장만했답니다^^
    제가 워낙 누룽지 좋아해서요. 아님.. 안흥찐빵을 강원도 오가는 길에 사놨는데
    평소에는 냉동보관하구요... 그거 냉장실에 내려놨다가 쪄주기도 해요. 맛있습니다.
    그런데 역시 남자들은 국물을 좋아해서... 누룽지를 더 좋아라하는 듯...

    인절미 구워주는 것도 인기 아이템으로 알고 있습니다.

  • 2. sm1000
    '04.9.10 5:00 PM

    우린 아무래도 밥을 좋아하는지라..
    전날 찌개나 국에다 자잘한 밑반찬 놓고 생선조림 같은거 남은거 없으면 달걀말이, 달걀찜 하나 정도만 더 놓거나, 스팸이라두 구우면 돼죠..
    요즘은 길거리 샌드위치에 꽂혀서..
    근데, 빵이 상차리는데 더 오래 걸려요..
    샐러드나 과일 곁들이고, 쥬스라도 갈고어쩌고.. 부엌도 더 복잡해지고.

    아침 차려서 같이드세요.. 그래야 새댁도 한끼 얻어먹지요.

  • 3. 이옥희
    '04.9.10 6:55 PM

    아이들과 나는 꼭 아침을 먹는데, 아침 안 먹고 출근하는 남편을 위해서는 선식을 준비합니다.
    하루는 우유에 타고,쥬스,위조이,두유,바나나,요구르트등을 날마다 다르게 섞어서 줍니다.

    거기에 토종꿀 한 스푼은 꼭 넣어 줍니다.

  • 4. 설련화
    '04.9.10 7:04 PM

    아침 꼭 같이 드세요...
    누룽지는 아침에 국은 밤에 끓여두고..
    바쁜 아침에 국에 밥 말아 같이 드세요...큰 대접에.
    쬠 시간이 남으면 생선 같은거 구워서...
    딴 반찬 없어도 정말 맛있답니다...
    굴구 아침에 졸린 눈으로 밥 차리다가도 밥 안 먹어야지 하면서도..
    그냥 먹고 말지 하면 졸음도 가시더라구요.ㅋㅋㅋ (제가 게을러서여)

  • 5. 쵸콜릿
    '04.9.10 7:21 PM

    떡 좋아하시면
    주문해서 냉동에 넣어두고 녹여서 드리시면 어떨지
    아침식사...저두 5년째 고민하는 테마입니다.

  • 6. 서산댁
    '04.9.11 9:57 AM

    와사비님.
    정말 좋은 생각이네요.
    전 왜 그런생각 못했나 ...

  • 7. 누룽지
    '04.9.11 1:59 PM

    와사비님~

    누룽지제조기는 어디서 사나요?
    가격과 정보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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