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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원래 아가들이 그런가요??

| 조회수 : 1,186 | 추천수 : 7
작성일 : 2004-08-11 13:34:30
울비니가 이제 막 100하고도 2일째 사는 날이랍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아직도 소리에 대한 반응이 둔하네요...

"빈아~~"하고 불러도 못알아듣고........

밖에서 들리는 소리에는 잘 놀라는데.....에궁...울 친구 아가는 이름 부르면 눈 똥그랗고뜨고

쳐다보드만......이녀석 어찌된 일인지 아직도 소리에 둔하네요....병원에 갈정도로 심각한건 아닌데

그래도 엄마로서 걱정이 된다는.......원래 아가들이 자기 부르는 소리랑 기타 소리에 둔한건지....

병원을 함 데려가 볼까요???
비니엄마 (capri1129)

이제 선선한 가을이 왔네요~ 좀있으면 붉은 단풍과 노란 은행잎이 거리에 깔리겠죠? 낙옆들 보면서 조금만 여유를 가져보세요~ 그럼 조금은 더 행복해지실거에요^^~ 모두들 행복하시길..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estia
    '04.8.11 1:40 PM

    후후 제 아기도 4달 가까이 되어 가는데 자기 이름 부르는거 모릅니다요.... 시끄러운 소리에도 별반 반응없고, 가끔 밖에서 들리는 소리에 깜짝 놀래고 그래요...

    태어나서 하는 청력검사 소견이 애매해서 뇌파를 측정하는 정밀 검사까지 시행받았거든요? 물론 정상. 자기 이름 부르는거 못 알아 듣는다고 병원갈건 없을 거 같아요^^ 지금 시기엔..

  • 2. 비니엄마
    '04.8.11 1:47 PM

    아~ 그렇구나^^ 헤스티아님 감사해요~
    제가 넘 과민반응이죠?? (아무래도 과잉보호의 기미가 보이는.......)
    엄마가 되고 보니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는거 같으면 엄청 걱정이 되네요...
    맘 푸~욱 놓고 울 비니랑 놀아야 겠어여~감사합니다^^~

  • 3. 헤스티아
    '04.8.11 1:58 PM

    애구 저희도 마찬가지에요..
    오늘도 제 남편, 아기 뒤집기 안한다고 걱정이던걸요... 부모가 되면 왠 걱정이 이리 많아지는지 말이에요....^^
    더운데 비니엄마 수고하시네요^^ 홧팅입니다.

  • 4. 쵸콜릿
    '04.8.11 3:01 PM

    아주 특별히 이상하지 않으면
    우리애가 표준이다...이렇게 생각하시고 키우세요.
    다른집 애들하고 비교하고 책보고하면...이상한거 너무 많아여 ㅋㅋ

  • 5. iamchris
    '04.8.11 3:11 PM

    정반대의 경우, 우리애는 소리에 넘 민감하답니다.
    지금 15개월인데 백일때도 뭔 소리만 나면 바딱 깨서리 ...

  • 6. 아기엄마
    '04.8.11 3:13 PM

    우리 딸도 백일지나도록 소리에 반응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지도 그 시기에 병원가서 물어봐?? 고민했었지요)
    조금 더 지나니까.. 엄청 예민해지더만요..
    미리 넘 걱정 마셔요~~

  • 7. 세미
    '04.8.11 5:17 PM

    이름 불러서 돌아볼 정도면 만 7-8개월은 돼야 하죠.. 아직은 넘 이르네요.

  • 8. 뽈통맘
    '04.8.11 5:33 PM

    우리 아가는 120일정도되었는데..젖먹다 제가 코훌쩍 거리는 소리에도 깜짝 놀라 쳐다보네요...제 친구딸도 넘 소리에 예민해서 귀에 솜막아놓고 키우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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