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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같이 공부를 해야되나?

| 조회수 : 1,995 | 추천수 : 81
작성일 : 2004-07-26 17:12:03
제가 토요일 친한 언니 집에서 원어민 영어 공부를 합니다. 언니 아들 초등 1년 (A)과 제 딸 7살 둘이서요.
근데 문제는 제 딸은 선쟁님과 열심히 하는데 A가 문제랍니다. 저희가 도착하면 먹던거나 놀던거 중지하고 공부 해야 하는데 계속 하고 ,그걸 말리면 울고불고 연필이나 지우개를 던지고.. 선생님께 똥 이라거나 바보라고 말하고 ,한번은 책에 알파벳을 써야 하는데 전부 똥이라 써서 엄마에게 죽도로 흠씬 맞았어요.
또 지우개 달린 연필 사달라해 끝나고 사준다 해도 막무가내로 울려 징징대 공부 시작하자 언니가 사왔다니까요.  
어젠 제 딸이
```엄마 . 오빠가 --  티쳐 ( 손으로 목을 가르는 행동을 하고 죽는 시늉을 하며 )--꿱 했어.``
언제 그랬는데 ....지난 번에   10번이나 했어 . 그랬더니 티쳐가 ..오! 노! 했어``````
형제사이 인데 큰 아들도 엄마에게 좀 대들고 서로 싸우고 징지대고.....

문제는 딸이 고집이 좀 있어도 순 한 편인데 언제 부턴.가 조르는 모양 새가 이상하더라고요.
굉장히 화가 나서 화만 했는데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아이가 공부하는거 좋아 하는데.
언니도 A가 그렇다는거 아는데 .또 달리 따로 할 방법이 없어요.

어찌해야 될까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옥희
    '04.7.26 5:15 PM

    무상급식이 시기상조라..........
    그렇다면 김문수가 있는 경기도에서 현재 실시하고 하고 있는 무상급식은 뭐란 말인가?

  • 2. yuni
    '04.7.26 9:21 PM

    음.. 제아이라면 같이 안 시켜요.
    영어도 영어지만 전 그렇게 예절없는 애는 못봐주거든요.

  • 3. 방긋방긋
    '04.7.27 3:19 PM

    더 문제는 따님이 그걸 보면서 조르거나 막무가내로 하면 엄마가 들어주더라 하는걸 인지하게 될 경우라고 봐요. 물론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되겠지만.
    같이 안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같이하는 엄마한테는 A 때문이 아니라, 다른 이유를 상황에 맞게 대셔서 그만두셔야 겠네요^^

  • 4. 모래주머니
    '04.7.27 11:40 PM

    소수로 하는 과외는 선생님도 중요하지만 학생 분위기가 가장 중요하거든요.
    제 생각에도 그만두시는 편이 좋으실것 같아요.

  • 5. 김혜정
    '04.7.28 7:16 AM

    학원같은데도 클래스 분위기가 안좋으면 안보내게 되듯이..과외나 개인지도는 더더욱 전염이 빨라요. 그만두게 하시는 편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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