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Banner

제 목 : 같이 공부를 해야되나?

| 조회수 : 1,986 | 추천수 : 81
작성일 : 2004-07-26 17:12:03
제가 토요일 친한 언니 집에서 원어민 영어 공부를 합니다. 언니 아들 초등 1년 (A)과 제 딸 7살 둘이서요.
근데 문제는 제 딸은 선쟁님과 열심히 하는데 A가 문제랍니다. 저희가 도착하면 먹던거나 놀던거 중지하고 공부 해야 하는데 계속 하고 ,그걸 말리면 울고불고 연필이나 지우개를 던지고.. 선생님께 똥 이라거나 바보라고 말하고 ,한번은 책에 알파벳을 써야 하는데 전부 똥이라 써서 엄마에게 죽도로 흠씬 맞았어요.
또 지우개 달린 연필 사달라해 끝나고 사준다 해도 막무가내로 울려 징징대 공부 시작하자 언니가 사왔다니까요.  
어젠 제 딸이
```엄마 . 오빠가 --  티쳐 ( 손으로 목을 가르는 행동을 하고 죽는 시늉을 하며 )--꿱 했어.``
언제 그랬는데 ....지난 번에   10번이나 했어 . 그랬더니 티쳐가 ..오! 노! 했어``````
형제사이 인데 큰 아들도 엄마에게 좀 대들고 서로 싸우고 징지대고.....

문제는 딸이 고집이 좀 있어도 순 한 편인데 언제 부턴.가 조르는 모양 새가 이상하더라고요.
굉장히 화가 나서 화만 했는데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아이가 공부하는거 좋아 하는데.
언니도 A가 그렇다는거 아는데 .또 달리 따로 할 방법이 없어요.

어찌해야 될까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옥희
    '04.7.26 5:15 PM

    무상급식이 시기상조라..........
    그렇다면 김문수가 있는 경기도에서 현재 실시하고 하고 있는 무상급식은 뭐란 말인가?

  • 2. yuni
    '04.7.26 9:21 PM

    음.. 제아이라면 같이 안 시켜요.
    영어도 영어지만 전 그렇게 예절없는 애는 못봐주거든요.

  • 3. 방긋방긋
    '04.7.27 3:19 PM

    더 문제는 따님이 그걸 보면서 조르거나 막무가내로 하면 엄마가 들어주더라 하는걸 인지하게 될 경우라고 봐요. 물론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되겠지만.
    같이 안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같이하는 엄마한테는 A 때문이 아니라, 다른 이유를 상황에 맞게 대셔서 그만두셔야 겠네요^^

  • 4. 모래주머니
    '04.7.27 11:40 PM

    소수로 하는 과외는 선생님도 중요하지만 학생 분위기가 가장 중요하거든요.
    제 생각에도 그만두시는 편이 좋으실것 같아요.

  • 5. 김혜정
    '04.7.28 7:16 AM

    학원같은데도 클래스 분위기가 안좋으면 안보내게 되듯이..과외나 개인지도는 더더욱 전염이 빨라요. 그만두게 하시는 편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8879 평창 올림픽을 강원도 사투리로 응원하는 영상이래요 친환경 2017.12.15 97 0
38878 묵은 메주콩 1 크리스 2017.12.11 289 0
38877 공정하고 바른 국민방송을 회복하기 위해 추위에 고생하는 kbs .. 해남사는 농부 2017.12.10 156 0
38876 창홍냉장고(프리미엄 소형 냉장고 ORD-168BMB)이제품 어떤.. 1 지미 2017.12.05 426 0
38875 노안에 대해서 안경원 2017.11.30 1,548 0
38874 고데기 추천 2 power777 2017.11.23 884 0
38873 안경테에 대해 1 안경원 2017.11.21 1,002 0
38872 과민성방광..죽겠어요ㅠㅠ 4 TheQuiett 2017.11.20 1,359 0
38871 해외 부동산알박기의 결과래요 1 썸썸니니 2017.11.19 1,648 0
38870 송산그린시티 단독주택부지 어떤가요? gk 2017.11.19 442 0
38869 한약과 양약 1 방글방글 2017.11.16 535 0
38868 지진발생시 행동요령 매뉴얼 쯔위쯔위 2017.11.15 455 0
38867 누진 다초점렌즈 이해(1) 1 안경원 2017.11.10 977 0
38866 콩나물국밥을 포장해 왔는데 밥이 말아져 있네요 1 메이 2017.11.03 1,823 0
38865 레베카라는 뮤지컬을 보러갈테데요 1 물보라 2017.11.03 771 0
38864 취미가 같다고 해서 서로 100% 친해지는건 아닌가요? renhou7013 2017.11.02 674 0
38863 윤제한의원 약 드셔보신분? 토토 2017.10.31 501 0
38862 안경 처방전 읽는 법 6 saraq 2017.10.26 1,151 0
38861 이석증 2 방글방글 2017.10.25 897 0
38860 편강 한의원 약 드셔보신분 어때요? 2 토토 2017.10.17 1,239 0
38859 동사무소 정문의 주차장이 위험해 보일때 3 대박요리 2017.10.10 1,307 0
38858 성인이 되면 사람의 말투, 행동 심지어 얼굴인상을 봐도 이런걸 .. 5 renhou7013 2017.09.29 4,709 0
38857 맥문동탕 드셔보신분 있나요? 8 토토 2017.09.28 1,364 0
38856 추석선물 인기도 확인하셔요 ㅎㅎㅎ 나약꼬리 2017.09.27 2,246 0
38855 아내를 위해 뭘해주면 좋을까요? 6 L제이 2017.09.16 3,278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