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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 동동입니다.^

| 조회수 : 3,249 | 추천수 : 8
작성일 : 2012-10-04 15:37:22

82님들 그동안 모두 안녕하시지요?

추석명절도 잘 지내셨지요^^


기저귀천 깔아주면 좋아해요. 물고 빨고 또 그 위에서 잠도 자고요.   

동동이는 끈을 정말 사랑해요. 저것도 형 반바지 허리끈인데 빼서 빨고 놀고

또 입에 물고 질질 끌고 다니는 모습은 너무 귀여워요.

울 작은아이가 어릴때 끈이나 기다란 줄가지고 잘놀더니...

강아지들도 어린아이랑 비슷하다고 새삼 느끼고 있어요.



토끼사냥은 어찌나 잘하는지ㅋㅋㅋ

이제는 제가 "동동아 토끼 어딨어" 하면 토끼찾아서 제 무릎위로 올라와 한참을 놀아요.

또 공어딨지 하면 공찾아오는거 정말 너무 신통해요. 진짜 제 말을 알아 듣는 거지요? 예?



토끼사냥 해서 지옆에다 딱놓고 다리에 힘빠졌는지 다리쭉벋고 있는 저 모습 정말 귀여워요.

 



막내자리 내주고도 마냥 행복한 울 작은아들 어릴때 사진입니다.

우리집에서 동동이 한테 제일 많이 물리면서도 진짜 동생처럼 너무 너무 이뻐하는

요녀석이 벌써 커서 지금은 6학년입니다.

 

동동이 요즘 이갈이 한창이예요.

앞니가 빠졌어요.

그리고 요즘은 사료주면 폭풍흡입 안하고 와작와작 야무지게 씹어 먹어서 맘이 너무 좋아요.

가끔 아침사료는 한번 쉬고도 먹고요.

제가 한번은 작은형아 좀 많이 혼냈더니 저 발뒷꿈치를 물더군요.

순간 화났던 마음이...그만하게 되고... 에휴

작은놈은 동동이가 자기를 살렸다고 하고...

아직까지 제가 냉장고 열때는 앉아서 "나도 좀 주세요" 표정으로 바라보며 기다리고요.

쉬야는 제가 볼때에는 배변판위 패드 가운데에 떡하니 가서  자랑하듯 쉬하고는

빨리 간식달라고 보채면서

제가 없거나 안볼때는 배변판 주위에다 할때가 더 많아요.

아침에 패드옆에 응가 해놓고 빨리 치우라고 불러대요.

오늘 아침에는 신발 물어와 지 방석에다 올려놓고 대단한일 한 듯  뿌듯하게 쳐다보는 모습보며

웃음이 나오면서도 살짝 혼내줬어요.

 

큰아들 작은아들 두형아들이 동동이 사랑받고 싶어 투닥거리는 것도

이 아이가 우리집에 왔기 때문에 볼 수 있는 모습이네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이
    '12.10.4 4:01 PM

    아유~~~ 동동이만 보면 넘흐 귀여워서 미춰버리겠어요!!!!!!!!!
    동동이가 말귀 알아 듣는 거 맞아요~~~~ 토끼, 공이란 단어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나봐요.
    울집 개님양도 지 아쉬울 땐 말귀 척척 알아듣고 명령을 잘 따르는데
    요샌 좀 컷다고(2살) 뺀질뺀질 하기가 이루 말로 할 수 없어요.
    현관으로 들어오라면 안 들어오고 도망가고 이름 부르면 못 들은 척 하고...
    몇 번 당하다보니 약올라 죽겠어요~ ㅎㅎㅎ
    동동이 얼굴도 많이 갸름해지고 몸매도 늘씬해져 가네요.흐뭇...훈남이 될 조짐이 보여요. ㅋㅋㅋㅋ

  • 동동입니다
    '12.10.5 11:20 PM

    맞아요. 가끔 동동이도 이름 부르는거 못 들은 척 할때 있어요.
    나름 바쁠때요. 요즘 이 녀석 너무 부산스럽고 바쁘네요.
    토끼잡으러 다니고, 방석하고 씨름하고, 공 찾으러다니고,
    아님 몰래 식구들 신발냄새도 맡아야 하고, 형아 가방속 검사도 해야하고요. ㅋㅋㅋ
    그럴때는 동동아 를 아무리 불러도 못 들은 척해요.

  • 2. 모름지기
    '12.10.4 8:05 PM

    짧은다리가 완전 귀엽네요. 작은아드님도 완전 사랑스럽고요.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동동입니다
    '12.10.5 11:21 PM

    짧은다리로 요즘 날아다녀요.^^ 감사합니다.

  • 3. 달래
    '12.10.4 9:49 PM

    오호호^^동동이 사진 올려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부담스러우실까봐 말도 못하고.. 동동이 사진만 기다린다는 ㅠ.ㅠ
    인물도 훤하고 행복한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작은 아드님과 동동이 화이팅~~!!

  • 동동입니다
    '12.10.5 11:29 PM

    동동이 사진 기다리신다니 감사해요.
    갈수록 날렵한 턱선과 입매가 살아나고 있어요.
    어제 병원갔는데, 병원에서 뵌 아주머니가 이쁘게 생겼다고 암놈이냐고 물어도 보셨어요.

  • 4. 엘비라
    '12.10.4 10:47 PM

    동동이는 마치 사랑받기위해태어난 강아지 같아요.
    순진무구한 표정하며 동화책에 나오는 바둑이 그 자태...너무 예뻐요..
    으~안고서 주물주물,부비부비 해야하는데..ㅎㅎㅎ

    작은 아드님도,너무 밝고 귀엽네요...사랑 많이 받고 자란 아이..표정에서 보이네요..
    사랑많으신 동동이엄마님,,,동동이 커가는 모습 너무 너무 흐뭇합니다~~^^*

  • 동동입니다
    '12.10.5 11:32 PM

    예 부끄럽지만 울작은아들이 귀여워요.
    6학년인 지금도 얼굴변함 별루없고 아직 애기같아요.
    그래서 동동이가 만만하게 보는건지......

  • 5. jipol
    '12.10.4 11:57 PM

    와..이제 점점 청소년 티가 나는 동동이네요! 넘 똑똑해요. 말귀 알아듣고.. 늘 궁금했는데 사진 감사해요

  • 동동입니다
    '12.10.5 11:44 PM

    말귀 어느정도 알아듣는 것 같아 천재견인가 싶다가도,
    가끔 거실바닥에 똥싸는 거 보면.....
    아직 어리니 그럴 수 있다 생각해요.^^

  • 6. 리본
    '12.10.5 2:18 AM

    동동이가 이제 어린이 티가 나네요
    작은 아들이랑 동동이랑 닮았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 동동입니다
    '12.10.5 11:47 PM

    이제 정말 애기말고 어린이 같아요. 개구장이 어린이
    예 울 작은아들 눈이 쳐졌어요. 동동이 아기때 모습이랑 닮았다 저도 생각했어요.

  • 7. 엘비라
    '12.10.5 11:06 AM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 동동이....아~주 총명하군요..
    꼬~옥안고 부비 부비 하고 싶어요..
    우리 아이도 중 3때 스스로 키우고 뒷치닥거리를 하기로 다짐을 받고(저는 강쥐키우는거 싫어서)
    주현이를 데려왔거든요.
    그래서 처음엔 실제로 목욕도 시키고, 병원도 보호자로 같이 가고 했었는데..
    뭐 어쩌다보니 제딸이 되버렸어요..그리고 이제 주현이는 13세,우리 아이는 중학교,고등학교,
    대학교까지 마치고 근처에서 군복무하고 있답니다..지금도 주현이라면 끔찍이 아끼지요..가끔 주현이 옷도
    사오고,,,,군복무래도 집근처에서 자주 집에 올수 있어서 주현이를 자주 보러오는데 내년 봄에 군목무 마치고
    떠나면 자주 못 볼꺼라 벌써 부터 서운해 합니다...귀엽고 사랑스런 애기 여동생쯤으로 생각 되나봐요...
    (근데 웃기게도 우리 아들중고들학교 다닐때 주현이한테 살짝 질투도 하더군요....주현이는 야단 맞는일 없이 오로지 사랑만 받으니까..ㅎㅎㅎ)

    동동 엄마님,사랑이 아주 많으신, 좋은 엄마 같아요..동동이도 너무 사랑스럽게 키워주시고,아드님도 너무 표정이 밝고 생기가 넘쳐요,,,저는 이세상에서 "좋은 엄마"를 만나면 너무 행복합니다...~~^^*

  • 동동입니다
    '12.10.6 12:03 AM

    울 작은아들도 막내자리 내주고 처음에는 살짝 질투하더니 요즘은 그것도 안하고, 마냥 행복해요.
    큰녀석은 동동이 항상 애틋하게 보고요. 동동이가 강아지로 태어난 것이 맘아프다는 녀석이예요.
    (외출시 목줄, 네발로 항상 아래만 보는것, 말못하는것, 동동이는 말대신 짖는데 짖으면 혼나는거,
    사람보다 수명짧은거....... 아무튼 맘아픈이유도 많아요)
    아이들이 저와 더불어 다른생명을 이해하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거 같아
    동동이 키우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해요.
    이 녀석 놓쳤으면 어쩔뻔했을지......
    그리 좋은엄마 아닌데 제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그리고 주현이도 보고 싶어요.^^

  • 8. 비바
    '12.10.5 4:43 PM

    가족이 자주 말을 걸어주면 개가 알아듣는 말이 더 늘어난다고 해요. 50개 정도의 단어를 익힐 수 있다고 합니다.
    아마 토끼나 공 등은 이미 알게 된 것 같고요, 다른 것도 마찬가지로 대화하면서 반복하시면 더 많이 알아들을 거에요.

  • 동동입니다
    '12.10.6 12:09 AM

    비바님 글 보고 50개 단어라...
    생각해보니 동동이도 토끼나 공 말고도 의심되는것은
    "동동아 맘마먹을까" 이것도 아는것 같아요. 이 말하기 무섭게 혀로 자기 입,코핥고
    입맛다시며 두손들고 일어나 재촉하거든요.
    또 "가자" "앉아" "기다려"도 해요.
    동동이가 말을 알아듣는다니 너무 너무 신기하고, 대견하네요.

  • 9. 열음맘
    '12.10.5 4:53 PM

    으이그.. 내 못살아요. 저 나뭇잎은 몬가요?ㅋ

    넘 이쁜 동동이 울 딸내미 또 보여줘야 겠네요.

    건강하시죠? 어머님이 건강하셔야 동동이 사랑도 많이 줄수 있으니까요...

  • 동동입니다
    '12.10.6 12:12 AM

    동동이가 조금 커서 부끄러울까봐요.^^
    항상 동동이 사진 따님 보여주신다니 정말 감사해요.
    열음맘도 항상 건강하세요.^^

  • 10. irom
    '12.10.5 7:32 PM

    아드님이 너무 잘생기고 귀엽습니다^^

  • 동동입니다
    '12.10.6 12:13 AM

    감사해요.
    솔직히 잘생긴거 모르겠고 귀엽긴 귀여워요.

  • 11. 털뭉치
    '12.10.5 10:44 PM

    동동이는 어쩜 저렇게 똑똑하죠.
    우리집 녀석은 딱 두 단어만 알아요.
    가자, 먹자.
    지가 듣고 싶은 것만 듣는 것 같아요.
    동동이는 너무 착하게 생겼어요.

  • 동동입니다
    '12.10.6 12:16 AM

    동동이 정말 순하게 생겼지요.
    그런데 형아한테 덤빌땐 정말 저는 아직도 가끔 무서워요.
    강아지 처음 키워서 모르지만 여러님들 댓글로 똑똑하다 하시니 진심 믿을래요.^^
    감사합니다.

  • 12. 보니비
    '12.10.5 11:42 PM

    어머나~~ 작은 아드님 정말 귀여워요!!!!!
    어쩜 형아 혼내는거 알고 그리 행동했을까요..!!! 천재견입니다...!!! @.@ 동동이 매력의 끝이 보이질 않네요..쩝~~ 제가 동동이를 주웠어야되는데 ...!!! ㅋㅋㅋㅋㅋ

  • 동동입니다
    '12.10.6 12:41 AM

    진짜 날이 갈수록 동동이가 저한테 새로운 행복을 안겨주네요.
    정말 눈이며 성격이며 매력적인 아이에요.
    우리가족한테 정말 고마운 선물이 왔어요.

  • 13. mypoet
    '12.10.11 8:16 PM

    아드님이 정말 예쁘고 동동이도 귀엽고 정말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으실 것 같아요 행복한 가을 보내세요~! 그리고 사진도 또 올려주세요 종종 보러올게요~!

  • 14. 토종키작은하얀민들레
    '12.10.14 9:22 PM

    동동이도 동동이지만

    동동이엄마 글매무새도 장난아니세욧

    빠져듭니다.. 이 가족^^

    행복하네요~~저까지도. 감사드려요!

  • 15. 까까드시앙
    '12.10.18 6:05 AM

    동동이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늘 느끼는건데 필력이 정말 뛰어나세요. 동동이도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글 속에서 느껴지는 원글님 가족의 사랑이 참 부럽고도 흐믓하네요. 동동이는 참 행운견(?) 인듯 합니다. 바쁘시겠지만 종종 글 올려주세요.

  • 16. 쿠커77
    '12.10.26 3:44 AM

    동동이가 살려준..ㅎㅎ 아드님 얼굴이 아주 사랑스럽네요
    이제 개키우는 사람은 한번씩해본다는 테스트를해볼때가 왔어요
    아드님을 막 때리는 시늉해보세요 맞는 사람은 아이아파 소리지르고..그럼 막 때리지말라고 성화를할겁니다
    누굴까요 동동이를 놓친 사람은 누가 거기다가 묶어 놓았을까요 뭐 누구든 동동이와 가족들은 행복하네요
    '18살이 된 짱구와 흰둥이' 가 생각나네요 검색해보진 마세요 후회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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