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우리 맘을 넉넉하게 합니다.
그리고 잠시 욕심과 이기심등을 내려 놓고 싶어지는 계절인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서로 배려하고 함께 나누고 미소 짓는 평화로운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미실란은 오늘도 다양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네요.
차한잔 함께 나누며 주변 사람들과 다정한 평화의 인사를 나누세요.
평화를 니빕다.
벗님들과 함께 평화를 나누는 아침이 되고 싶습니다.
가을은 우리 맘을 넉넉하게 합니다.
그리고 잠시 욕심과 이기심등을 내려 놓고 싶어지는 계절인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서로 배려하고 함께 나누고 미소 짓는 평화로운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미실란은 오늘도 다양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네요.
차한잔 함께 나누며 주변 사람들과 다정한 평화의 인사를 나누세요.
평화를 니빕다.
벗님들과 함께 평화를 나누는 아침이 되고 싶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171 | 0 |
22619 | 천사의 생각 1 | 도도/道導 | 2024.04.20 | 78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123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125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180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351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244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324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330 | 1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171 | 0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372 | 0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205 | 0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299 | 0 |
22607 | 복구하면 된다 2 | 도도/道導 | 2024.04.12 | 523 | 0 |
22606 |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 도도/道導 | 2024.04.11 | 462 | 0 |
22605 | 날마다 예쁜 봄 날 6 | 예쁜이슬 | 2024.04.10 | 651 | 0 |
22604 | 오늘은 청소하는 날 2 | 도도/道導 | 2024.04.10 | 507 | 0 |
22603 | 야채빵 만들었어요 2 | 마음 | 2024.04.09 | 716 | 0 |
22602 | 오전 자게에 올라온 발효빵이네요^^ 4 | 가비앤영 | 2024.04.09 | 755 | 0 |
22601 | 참 교육 2 | 도도/道導 | 2024.04.09 | 223 | 0 |
22600 | 위례광장 왕관쓴 조국 24 | 쭌맘 | 2024.04.08 | 2,526 | 0 |
22599 | 응급실 (낚이지 마세요) 2 | 도도/道導 | 2024.04.08 | 530 | 0 |
22598 | 자목련 봉우리 2 | 예쁜솔 | 2024.04.07 | 397 | 0 |
22597 | 스카프하고 봄나들이 나온 강아지 9 | 은초롱 | 2024.04.06 | 885 | 0 |
22596 | 고양이... 따라와요? 따라가요? 2 | 양평댁 | 2024.04.06 | 82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