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Banner

제 목 : <유대인 우화>에서 ―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은..........

| 조회수 : 7,998 | 추천수 : 5
작성일 : 2012-09-25 23:20:25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은 천국의 문 앞에 있는 커다란 나무 밑으로 가게 된다.

‘슬픔의 나무’ 라고 불리는 그 나무에는 사람들의 삶에서 겪은 온갖 슬픈

이야기들이 나무 가지마다 매달려 있다.

 

이제 막 이곳에 도착한 영혼들은 자신의 슬픈 사연을 종이에 적어 가지에 걸어

놓은 뒤, 천사의 손을 잡고 나무를 한 바퀴 돌며 그 곳에 적혀 있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는다.

마지막에 이르러 천사는 그 영혼에게 그 이야기들 중 “어떤 것을 선택해 다음

생을 살고 싶은가?” 를 묻는다.

 

자신이 보기에 가장 덜 슬퍼 보이는 삶을 선택하면, 다음 생에 그렇게 살게

해주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어떤 영혼이든, 결국에는 자신이 살았던 삶을 다시

선택하게 된다고 《우화》는 말한다.

‘슬픔의 나무’ 에 적혀있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고 나면 그래도 자신이

살았던 삶이 가장 덜 슬프고 덜 고통스러웠음을 깨닫는다는 것이다 ........

 

 

《우화寓話》는 사전적 의미로, 인격화한 동식물이나 기타 사물들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그들의 행동 속에 풍자와 교훈의 뜻을 나타내거나 풍자한 이야기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과거로부터 우화의 형식을 빌려 전승되어 온 꾸며진 이야기가 현실에서는 맞지

않을 수도 있겠으나 그 일면에는, 곰곰이 생각해볼 만한 점이 있어 보이는군요.

 

 


 

지난여름 《자유게시판》에,

“지금껏 살면서 후회되는 단 <한 가지>를 꼽으라면 그게 뭐였나요?”

이런 제목의 글이 올라온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원글에 대한 수많은 댓글들을 자세히 읽지는 않고, 강물이 흐르는 것을 잔잔히

지켜보듯이 그렇게 보았을 뿐인데요, 특히 현 <배우자>와의 만남에 있어 후회

하는 속마음을 댓글로 많이들 풀어놓는 것을 볼 수 있었고, 다른 하나는 학창시절

<공부에 최선을 다하지 못한 점>을 못내 아쉬워하는 거였습니다.

어쩌면 이러한 현상은 우리 전 세대와 후세대에 똑같은 ‘가슴속 풀이’로 나타났거나

앞으로도 계속해서 반복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겠지요. 그런데 그 많았던 댓글들

중 유독 제 관심을 끌었던 댓글은 이것이었습니다.

 

“그 시절로 돌아간들 님들 공부 안 해요,

더 좋은 배우자 못 만나요.”

 

손에 놓친 물고기가 더 커 보인다는 말처럼, 자녀를 일찍 잃은 어머니들 말씀하시는

거 들어보면 하나같이 ‘예쁘거나 똑똑한 아이’라는 것!........ 아마도 당사자인 입장

으로 그 아쉬움에 감정이 더해져서 그런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렇지만, <잃어버린 시간>을 마음 아파하거나 체념하기보다는, 약간 아쉬운 상태가

오히려 각자에게 맞는 ‘중간점’ 이려니 하고, 현실을 전향적으로 바라보는 게 더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까 싶네요.

만일 전부 꽉 차게 되면 운명의 시새움이 요란스럽게 집적거리는 걸 피할 수는 없는

게 사람의 명운命運일 테니 말입니다.

 

“살아간다는 것은 무거운 짐을 지고서 먼 길을 가는 나그네와 같다.” 이런

말을 남긴 사람이 있었는데요, 물살 센 강을 힘겹게 건너고 나면 얼마 안 가서 다시

험준한 산이 눈앞에 가로놓여 있는 걸 우리는 일상 속에서 늘 경험하게 됩니다.

남들이 보기에, 선택받은 듯한 <특별한 삶>도 실상 그 속안을 들여다보면 ‘피조물의

신음소리’가 가엾게 새어나오는, 겨우겨우 살아가는 <중생衆生>이라는 존재일 뿐!

그러한 까닭으로 독일의 시인 하이네도 이런 시구詩句를 남겼을까요?..........

 

나는 너를 꿰뚫어보았다. 나는 세상의 구조를

꿰뚫어보았고, 나는 너무나 많이 보았다,

너무나 깊이 보았지, 그래서 모든 기쁨이 사라졌어 ..........

                                                                                 《신들의 황혼》 중에서 ―

 

만월이 휘영청 떠오르고 호수 같은 평안의 신비스럽고 아름다운 밤이라도, 속마음이

무언가로 갈등 관계에 놓여있다면 그 아름다움에 몰입되지 못하고 언제나처럼

<소외자>로 남을 수밖에 없겠습니다. ‘있는 그대로’ 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마음이 늘 분열되어 있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게 될 것이니까요.

다만 <일심一心>을 회복한 단순함이나, 사랑으로 내 마음이 충만해 있었을 때만이

“지금, 그리고 여기에서”

이렇게 깨우친 이들이 말하는 자리에 우리도 머물러, 진정한 삶을 맛볼 수가 있을 것

이라고 가을의 문턱에서 생각해 본답니다. <기쁨>과 <슬픔>이 번갈아가며 마음의

같은 한 자리에서, 물거품처럼 일어났다가 스러지곤 하는 게 우리 <세상살이>입니다.

 

 

프랑스의 고전 작가인 라 로슈푸코(La Rochefoucauld, 1613~1680)의 말,

“인간은 자신이 생각하는 만큼, 행복하지도 않고 불행하지도 않다.”

                                                                                       《잠언과 성찰》에서 ―

 

 


 

~~~~~~~~~~~~~~~~~~~~~~~~~~~~~~~~~~~~~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목련
    '12.9.26 1:11 PM

    글이 넘 좋아 닉 네임으로 검색하여 모두 짬짬이 읽고 있습니다
    좋은글 이렇게 게시판에 올려주셔서 같이 읽게 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두고 두고 꺼내 읽고 싶습니다

  • 바람처럼
    '12.9.27 8:22 AM

    요즈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모습은 치열한 경쟁사회이고, 한 편으로
    어려워져가는 경제의 영향도 있겠지만 사람의 인성이 피폐해지고 삶을
    관조하는 ‘여유로움’ 은 점점 상실되어 가고 있지요.
    귀한 사람의 모습으로 세상에 왔으면서도 차별이 존재하는 세상의 기준에
    결코 매몰되지 않는 정신과 가치관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주로 게시판에 인문학 적이면서도 미학美學적인 글과 사진
    들을 틈틈이 올리고 있습니다. 읽어보시고 좋은 인상을 받으셨다니
    저로서도 보람을 느끼게 되는군요. ‘자유게시판’ 에서 검색하시면 더 많은
    글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

  • 2. 착한이들
    '12.9.26 8:14 PM

    정말 좋은 글들을 쓰셨네요. 저도 검색해서 첨부터 꼼꼼히 시간날때 읽어볼께요.감사합니다.

  • 바람처럼
    '12.9.27 8:48 AM

    제가 올린 인문학 적이고 미학美學적인 글과 사진들을 보셨을 때 마음의
    긴장감을 이완시키고, 내면을 되돌아보게 하는 ‘명상’ 과도 같은 분위기를
    느끼셨으면 하는데요,
    왜냐하면 현대인들, 특히 도시에 사시는 분들은 거의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되고 게다가 대부분이 바쁘시기 때문에 자신들의 ‘내면과의 대화’ 에
    소홀히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자유게시판’ 에서 검색하시면 ‘클래식 명곡 100곡’ 도 준비되어 있으니까
    즐거운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

  • 3. 보리
    '12.9.27 7:36 PM

    저도 님글을 찬찬히 읽는거 좋아한답니다.
    스스로 찾아 읽지 못하는 책들에서 발췌해오시는 것도 좋고, 해석도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 있는데, 댓글 적어서, 행여 안오실까봐 댓글 답니다^^
    철학적인 이야기들이 참 재밌기도 하구요~

  • 바람처럼
    '12.9.27 8:17 PM

    제가 올리는 게시물들이 대부분 흥행성(?)이 약해서 조회 수는 높지 않지만
    보리님 같으신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틈틈이 연속적으로 올리고 있지요.
    사실, 저는 남들의 호감을 살만한 재미있는 이야기기는 못하고 게시판을 통해
    남들이 하지 않는 ‘인문학 적이고 미학美學적인’ 게시물들을 주로 선별해서
    올리고 있답니다. 가끔씩 작년에 올려드렸던 ‘클래식 음악’ 을 다시 올리기도
    하구요,
    이런 일들이 제가 ‘82’ 에서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인 듯하네요.^^
    그런데 이런 분야의 일들이 저로선 무척 재미가 있기도 해서 일상이 바빠도
    자연히 하게 되는군요. 보리님께서 댓글 주셔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4. 푸른솔
    '12.9.28 9:43 AM

    바쁜 제 삶 속에서, 휴식같은 같은 글을 읽게 해 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 바람처럼
    '12.9.28 11:52 PM

    저도 일과 공부에 매인 몸이라 가끔씩만 올려드리고 있는데요, 그간에
    죽 읽어주셨다니 감사드립니다. ^^
    현대인처럼 주로 도시생활에 기반을 두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늘
    영적으로 메마르게 되고 정신적인 안식처를 찾게 되지요.
    ‘82’ 커뮤니티를 통해서 서로가 알고 있는 지식을 나누고, 이런 정담을
    주고받는 게 참 좋은 것 같습니다. ^^

  • 5. 고돔
    '12.9.29 8:48 AM

    정말 좋은글입니다. 끄덕끄덕........

  • 바람처럼
    '12.9.29 6:45 PM

    행복한 추석명절을 보내시길 빕니다. ^^

  • 6. 게으른농부
    '12.9.29 12:49 PM

    ㅎㅎㅎ 맞습니다. 원래 공부못하는 것들이 여름방학때 크리스마스준비한다고......

    제 집사람도 2-3년 전까지는 다음생이 있다면 다른사람과 결혼하겠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저 우리마누라가 최고라고 생각하고 담생에도 함께 했으면 한다고 했는데
    조금은 서운하던데요. ^ ^*

    눈앞의 현실을 즐기고 감사한다면 살아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 바람처럼
    '12.9.29 6:43 PM

    현실을 살아가면서 ‘있는 그대로’ 를 받아들인다는 게 정말 어려운 일인가 봅니다.
    게으른 농부님은 아내에 대한 사랑이 늘 일편단심이시군요.
    일상을 감사하며 자신의 아내를 ‘최고’ 라고 생각하시는 남자 분들, 거의 드물걸요.^^

  • 7. 마들렌
    '12.10.2 9:14 PM

    제가 아는 한 동생은 결코 같은 삶을 선택하지 않았으면 해요,,,,

    제 마음속 바램일뿐,,,

    우울한 댓글 죄송해요,,ㅠ

    글 잘 읽었습니다,,,

  • 바람처럼
    '12.10.2 10:23 PM

    제가 ‘원글’ 을 올리려고 준비 중에 참 많은 걸 생각했었는데요, 자칫 이런 글이
    인간은 정해진 운명을 벗어날 수 없다는 걸 인식시키는 것은 아닐까 해서였지요.
    각자가 스스로 원해서 이 세상에 온 것은 아니겠지만, 인간은 누구나 ‘고통의
    짐’ 을 벗어날 수는 없는 일이고 어떤 목적과 해야 할 일을 안고서 여정의 길을
    걸어가야 하는 존재이겠지요.

    그래서 이런 우화를 읽고서, 살아가는 데에 있어 고민하고 실의에 잠겨 있던 분
    들에게 위안이 되고 격려의 교훈이 되지 않을까싶어서 생각 끝에 올리게 되었죠.
    저 역시 원글에 덧붙여, 살아보고서 겪거나 공감하게 되었던 이야기들을 하게
    된 것이랍니다.

    마들렌님은 글들을 읽으시면서 마음속 내내 지인知人인 동생 분을 생각하시고서
    댓글을 다신 것 같은데, 불행한 삶이 다시 반복되는 삶이어서는 아니 되겠지요.
    이 세상을 ‘눈물의 골짜기’ 라고는 하나 동생 분의 사연은 더 힘든 상황인 것으로
    짐작이 되는군요. 저도 ‘평화로움’ 을 빕니다. ^^

  • 8. 고명
    '12.10.3 11:58 AM

    어머나!!
    정말 좋은 글이네요. 댓글들까지...

    바람처럼님 꼭 기억하고
    그동안 올리신글 찾아서 읽어야겠어요.
    앞으로 팬이 될것 같네요.

  • 바람처럼
    '12.10.3 8:17 PM

    일주일~10여일 정도의 간격으로 ‘82님’ 들과 나누고 싶은 소재를 찾아 게시물로
    만들어 올리고 있습니다. 남들처럼 재미있는 ‘이야기 거리’ 는 없지만
    주로 인문 교양적인 것들인데요, “덕은 외롭지 않다.” 는 논어의 말처럼 꾸준히
    찾아 읽어주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그러다보니 저도 그만, 의무적으로 이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글’ 로 생각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 9. 하늘색바람
    '12.10.3 9:47 PM

    지금 님의 글을 읽고 마음속에서 어떤 무언가가 솟아 오르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그리고 다시한번
    읽어봅니다..제가 제 자신을 너무 학대하는건 아닌지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제 삶, 다시 산다면 이렇게
    살지는 않을거라 생각도 해보지만 그 역시 부질없는 생각일뿐.....
    지금 제 삶이 누군가에겐 그토록 원하는삶일수도 있다는 생각....제 현실을 그대로 받아들이되 좀 더 사랑하고 좀 더 멋지게 마무리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람처럼님 정말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좋은글 또 부탁드립니다

  • 바람처럼
    '12.10.4 2:31 AM

    닉네임이 아름다우신 하늘색바람님,
    제 경험으로도, ‘일의 어려움’ 과 함께 ‘인간관계의 어려움’ 이 있지요.
    이 문제는 가정 안이나 사회에서도, 늘 그림자처럼 따라 다닐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사람으로 온 이상, 고통은 피할 수가 없는 필연이라는 것은
    누구나 몸소 겪어서 알게 될 것인데요,
    이 말은 ‘사람은 누구나 고생하면서 살도록 되어 있다.’ 는 의미입니다.
    그러니 자기를 비하한다던지 자신의 삶을 불행하다고 여기지 않으시는
    게 좋겠지요.

    자신에게 주어진 ‘현실 속에서’ 올곧은 지향志向을 가지고 삶을 개척해
    나가는 것이 사람의 길인데, 그 고달픈 과정을 ‘인생’ 이라고 하지요.
    세상은 불행과 함께 희망의 가능성이 늘 상존해 있는 곳이기도 하니까,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긍정적이고 비워진 마음가짐으로
    생활하시는 게 더 좋지 않을까싶네요. 저는 그렇게 삽니다. ^^
    어둠 속에서 빛을 보고, 절망 속에서 희망을 바라보고 걸어가는 거지요.
    제 글을 읽으시고 하늘색바람님의 마음이 더 밝아지셨으면 합니다. ^^

  • 10. 블루
    '12.10.4 11:02 AM

    좋은 글 감사합니다...
    요즘 좀 지치는데... 많은 위안이 됐습니다..

  • 11. 빠리에
    '13.2.17 4:01 PM

    요즘 나의 잃어버린 시간때문에 힘들어하고있엇는데...
    저를 확 깨워주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 바람처럼
    '13.2.17 9:19 PM

    빠리에님의 개인 사정은 잘 모르겠으나 잃어버린 시간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힘들어 하시는가 보군요.
    그런데 흘러가버린 시간에 대해 아쉬워하고 후회하게 되는 건
    사람들의 공통적인 면이 아닐까 합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이구요.

    아무튼 제가 올린 게시물로 인해 빠리에님이 ‘과거로부터’ 벗어
    날 수 있다면 더 없이 좋겠습니다. “다시 희망을 가집시다.” ^^

  • 12. 윈디
    '14.9.14 11:04 AM

    제 목마름을 채워 주셨어요 고맙습니다
    좀 더 사랑하며 좀 더 열심히 살거예요 ^^

  • 13. 김뽁뽁
    '14.9.14 1:44 PM

    천천히 읽어내려갑니다 고맙습니다

  • 14. 마노
    '14.9.14 3:43 PM

    찬찬히. 읽고 또 읽어보렵니다.

  • 15. 기쁨이맘
    '14.9.14 4:43 PM

    지금의 삶에 집중....

  • 16. 노고단
    '14.10.20 8:21 AM

    유대인 우화>에서 ―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은..........

  • 17. 사과꽃향기
    '14.11.11 9:11 AM

    너무나 좋은글인데 저는 왜 이제서야 본걸까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18. 나팔수
    '15.1.8 9:41 AM

    너무 좋은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 19. 별님
    '15.9.30 7:47 AM

    좋은글 감사합니다,^^

  • 20. 레젼드
    '15.11.9 12:02 AM

    바람처럼의 글... 저장해요

  • 21. 요리사랑
    '16.7.17 7:37 AM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2. 선맘
    '16.7.17 12:31 PM

    좋은 글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4110 손에 대한 예의 -정호승- 들꽃 2017.12.17 56 0
24109 대봉감 만오천어치 2 평정 2017.12.16 814 0
24108 잊었을지 모를, 82쿡 사람들의 눈물 세월호, 416합창단 공연.. 1 우리는 2017.12.16 227 0
24107 말러 1 쉐어그린 2017.12.15 363 0
24106 상쾌한 겨울 해변 도도/道導 2017.12.14 470 0
24105 여기서 추천받은 레깅스 샀더니 팔토시가 왔네요 2 심플라이프 2017.12.12 3,490 0
24104 나무타기 달냥이 7 철리향 2017.12.08 1,326 0
24103 어처구니가 없다 1 도도/道導 2017.12.07 933 0
24102 며칠전 구입한 프로폴리스 리퀴드입니다. 3 얼라리오 2017.12.06 1,087 0
24101 허상과 실상의 세상 도도/道導 2017.12.06 513 0
24100 미스티의 오해 10 연못댁 2017.12.04 1,120 1
24099 이 거실장은 어디 걸까요? 오드리햅번 2017.12.04 973 0
24098 한달된 턱시도 작은 고양이 인연 찾아요 (입양완료) 15 소소한삶 2017.12.03 1,700 0
24097 스치는 시간은 저장되고 있었습니다. 도도/道導 2017.12.02 623 0
24096 박스와 의자 서민과 귀족 ...신이야 신??????? (뷰웅.. 4 하고나서 2017.11.30 1,180 0
24095 불쌍한 강아지들 사냥개 안되게 도와주세요..부탁드립니다. 2 ㅂㅅㅈㅇ 2017.11.30 1,274 0
24094 새로운 보금자리 도도/道導 2017.11.30 598 0
24093 무청 시래기 1 도도/道導 2017.11.29 831 0
24092 안타까운 사연의 유기견 ... 임보처 없을까요? 2 양해리 2017.11.27 993 0
24091 고요한 풍요 2 도도/道導 2017.11.27 661 3
24090 울 냥이가 말이죠 9 목동낭자 2017.11.25 2,042 1
24089 가슴 뜨거웠던 '우리들의 촛불'! -고양시 상영 영화 1 bluebell 2017.11.24 434 0
24088 첫 눈오는 날 설시를 만나다 1 도도/道導 2017.11.23 814 0
24087 저장, 수집강박증 식이조절 관련 글쓰신 분~~~ 냥이를왕처럼 2017.11.23 720 0
24086 가을의 온기가 남아 있는 곳 도도/道導 2017.11.22 614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