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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아이 유치원에 보낼때 어떤 복장으로 보내세요?

| 조회수 : 1,242 | 추천수 : 1
작성일 : 2004-06-01 00:08:59
어떤엄마는 트레이닝복만~~~ 입히는 엄마..
어떤엄마는 원복만~~~ 입히는엄마..
어떤엄마는 신경써서 잘~~~ 입히는엄마..

아이 유치원 보낼때(원복입지않는날) 어떤 복장을 선호하시나요?
전.. 트레이닝복같이 편한 옷을 입히고는 싶은데..
사실.. 보세옷가게에서 사입히는 트레이닝복이 정말 맘에 안들어서..
싸면 싼대로.. 한두번 빨면 보풀이 덕지덕지..
전.. 정말 그런거 못참거든요..
그런데.. 전에 친구가 트레이닝복을 선물해줬는데..
대략.. 6만원정도하는 거였어요..
역시 시장에서 사입히는거 하곤 질이 달라서..
장기적으로 볼땐 그게 훨 나을것 같다는 결론하에..
열심히 찾아보았으나..
왜 그렇게 입맛에 맞는 게 없을까요?

혹시 잘아는 품질좋은 트레이닝복 또는 편한 옷인데.. 질감이 가격대비 좋다
느끼시는거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유치원에 어떻게 입혀 보내시나요?
별게 다 궁금합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 한가지 더..
어떤 엄마는 유치원에는 좋은 옷(메이커) 입혀보낸다는 엄마..
어떤 엄마는 유치원에선 뛰어노니까.. 외출할때만 메이커 입힌다는 엄마..
어떠십니까??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몬나니
    '04.6.1 12:53 AM

    아이들은 편한게 제일이라는 생각 다 하실거에요... 그래도 트레이닝복만 입히는 엄마들은 별로 없더라구요...적당히 캐쥬얼로 입히는 경우가 젤 많은것 같아요... 저도 그렇구요..
    개중에 멋스런(제가 보기엔..ㅎㅎㅎ) 트레이닝 옷들은 그나마 자주 입히는데 그게 보세나 메이커나 솔직히 질 차이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물론 제가 선호하는 보세는 질이 좋기로 소문난 보세라서 그런지도 모르지만요..(대충 장피엘, 엠엔엠, 밀크, 특히 누메로는 정말 질이 좋아요..) 오히려 메이커는 조심해서 손 빨래하거나 빨래망에 넣어서 빨고 보세는 세탁기에 휙 돌리는데도 두개다 상태가 비슷한걸 보면 보세가 질이 더 좋은것 같기도 하구요..(제가 애용했던 메이커는 블루*,캔키*, 모* 등등 입니다)
    그러니까 맘에 드는 디잔이 있으시면 사시고 세탁을 조심하시면 될거 같아요..

  • 2. 쵸콜릿
    '04.6.1 5:49 AM

    유치원은 아니고 39개월...어린이집보내요.
    애가 입어줘야 가능한 것 같은데요.
    우리애는 남자앤데...암튼 입성이 좀 까다로워서...
    트레이닝복 안입으려고 해요.
    면바지 같은 것만 골라입고...암튼 옷한번 입힐려면 머리에서 쥐나요 -.-;;;
    전 메이커류는 벼룩시장에서 잘 구입하구요^^;;;...보세옷은 베베쥬껄 좋아하는데.
    트레이닝복도 이쁜게 많더라구요.
    예전에 베이비퀴즈껄로...누가 입던걸 줬는데...면이 너무 좋아요.
    그래서 애 울려가면 열심히 입혔다는...계모랍니다 ㅋㅋㅋ
    전 날씨가 추워지면 oem gap껄로 열심히 찾아서 입혀요.

  • 3. 꾀돌이네
    '04.6.1 9:16 AM

    전 유치원 보내는데 트레이닝복보다는
    거의 티셔츠에 면바지 입혀 보냅니다.
    워낙 제가 심플한 디자인에 부드러운 소재를 선호해서
    색깔로만 코디해서 입혀도 별 무리가 없는 것 같아요.
    전 브랜드 옷을 백화점 행사 매대에서 주로 삽니다.

  • 4. 코코샤넬
    '04.6.1 9:34 AM

    저희 유지는 올해 다섯살이고,어린이집에 다녀요...
    그냥 편한 티셔츠에 신축성 있는 바지를 주로 입혀 보냅니다.
    옷은 주로 남대문시장에서 구입해 입히구요...
    어쩌다가 한번씩 백화점 매대에서 구입해 입히기도 하고 그래요^^

  • 5. 조용필팬
    '04.6.1 10:46 AM

    5살 남아 아이인데 어린이집 다니거든요
    금요일은 거의 견학가는거 같아요 그런날만 원복 입펴 보내고
    수요일날 태권도발레가 있는날은 신축성이 좋은 옷을 입펴요(트레이닝복)
    나머지는 그냥 편한 바지 한마디로 말해서 화장실 가기 편한바지를
    입히지요 외출시에는 쟈크있는 바지,멜빵바지를 입치지만 혹시 몰라서
    고무줄 바지를 입히거든요
    아직까지 자기주장으로 옷을 입는 사항이 아니므로 ....
    울 조카는 원에서 원복만 입고 오라구 하더군요 정말 가뭄에 콩나듯
    사복 입혀 보내는데 그게 엄마들 신경안쓰고 편한것 같아요
    부럽더라구요....전 브랜드는 블루독꺼 입히고 나머지는 남대문

  • 6. 최은주
    '04.6.1 2:04 PM

    곧죽어도 청바지에 남방아님 카라있는 옷입습니다.
    여름에도 꼭 양말 신어야 하고요..
    주위에서 양반이라 하죠.. 7살 사내..
    5살 여자애는 요즘 짧은 치마 안입으면
    유치원 안갈라하네요..
    다들 머리 컸다고 입고 싶은거 입힐려니,,
    아무쪼록 유치원 갈땐 편한게 그만입니다.

  • 7. 산들바람
    '04.6.1 4:47 PM

    저도 보세집의 트레이닝복을 사서 입혔더니 보풀때문에 왕 스트레스였습니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주는 원복겸 체육복이 있을겁니다.
    그 옷은 절대 보풀 안 일어납니다. 소매끝이나 발목도 늘어나지 않습니다.
    세탁기에 마구 마구 돌려도 끄덕없더군요.. 전 그런옷을 아는 언니한테서 받아 입힙니다.
    제 아이보다 한 두살 많은 아이들의 어린이집 체육복 받아 입힙니다.
    보통 두,서너개는 있더군요.. 잘 입히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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