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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전에 쓰던 사람이 쓰던 식기 세척기..

| 조회수 : 1,181 | 추천수 : 6
작성일 : 2004-05-13 15:10:52
이사오니 전에 쓰던 사람이 식기 세척기를 빌트인 해서 쓰던걸 놓고 갔어요...
첨엔 좋았는데, 막상 쓰려니 좀 찝찝하여...안 쓰고 있습니다.
어느분이 식기세척기의 행복을 올려주시고 저도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LG꺼예요...AS받고 쓰면 가사가 좀 줄까요? 전기세도 많이 나가고 물도 많이 소비가 될꺼같은디....
AS비용도 꽤 나올꺼 같고...
전 현재는 맞벌이고 아침식사만 먹고 저녁은 보통 친정에서 아기땜시 먹고 와요...
주말엔 집에서 해먹고....
현재는 맞벌이지만 추후 전 전업주부로 할 예정이고.....

또 싱크대에 연결된 호스를 보니...3개로 나누어져 있어서..씽크대에 물이 어쩔 땐 잘 안 빠질 때도 있고..

식기세척기 써보니 정말 좋았던 내용 알려주세요.....

두서 없는 질문이지만....부탁드립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임오케이
    '04.5.13 3:20 PM

    전 정말 편하던데요.
    전에 쓰던거 이사 올때 친구 주고 왔는데, 이번에 이사하면서 새로 넣을려구요.
    전기는 좀 들겠지만 물은 오히려 절약된다고 하던데요..
    글구 누가 쓰던 것이면 어때요.. 깨끗하게 내부 한번 씻어서 사용하면 되지 싶은데요..

  • 2. 나도 써요
    '04.5.13 4:17 PM

    저는 세상에서 가장 잘 만든 가전제품이 세척기라 생각하며 살아요
    두번째는 세탁기고,
    너무 좋습니다
    십여년전 미국에서 1년 살다 들어오신 분에게 설명을 잘 들었지요
    그분은 한국에 들어오자마자 세척기와 세탁건조기를 장만했대요
    그 분의 말씀을 듣고 십년전 동양매직 세척기를 구입하여 사용하는데 잔고장도 없고
    너무 좋습니다
    서비스 받으시고 다용도 세제로 안쪽 깨끗이 닦으셔서 사용하세요
    그렇게 좋은걸 두고 사용 안하시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얼마전 신랑친구 집들이에 갔더니 입주한 아파트에 세척기가 있는데 세제비가 아까워
    안쓴다는 그 부인의 말을 듣고 한심하다는 생각을 하고 계속 그렇게 바보같이 살아라하고
    아무말 안했습니다
    꼭 사용하셔서 행복한 세상을 알았으면 합니다
    너무 과장인가 싶지만 절대 사실입니다

  • 3. snoozer
    '04.5.13 6:51 PM

    왜 찝찝하신건가요? 다른 사람이 쓰던거라서요?
    그럼 세제 넣고 한번 휘익 돌리시거나 식초넣고 헹굼한번 하시고 쓰시는건 어떤가요?
    이왕 자리차지하고 있는건데 유용히 쓰심 좋을텐데요. 얼마전 식기세척기의 행복인가 글을 보았는데 전적으로 동감하거든요.
    한번 점검을 받으시던가 하셔서 잘 써보세요. 밥하는게 훨얼씬 부담 덜 합니다. 왜냐... 설겆이 걱정이 없으니까요...

  • 4. 김혜경
    '04.5.13 8:18 PM

    세척기 사용하세요..
    설거지 시간을 버는 것도 그렇지만, 고열에서 세척이 되기 때문에 그릇이 소독까지 되구요...

  • 5. 프림커피
    '04.5.13 9:33 PM

    정말 여름에는 소독때문이라도 써야겠더라구요.
    칼,도마 이런것도 세척과 소독이 되잖아요.
    특히 맞벌이 주부에겐 강추!!
    빨래는 세탁기에 하면서 설겆이는 왜 꼭 손으로????
    (이건 동양매직 광고 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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