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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제 목 : 퀼트 쿠션3

| 조회수 : 5,863 | 추천수 : 1
작성일 : 2012-09-01 13:10:51

안녕하세요.^^

 

원래 시리즈 뭐 그런거 좋아하는 사람아닌데,,

어쩌다 보니, 퀼트로 만든 쿠션을 시리즈로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난번 쿠션 사진 올리면서 자수 완성한 것을 곧 쿠션으로 만들겠다고 적어서,,

누가 시키는 것도 아니지만, 저 혼자 의무감에 또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

 

 

이니셜 자수라서 같은 느낌으로 알파벳이 있는 원단으로 보더를 해줬어요.

레이스도 둘러주고, 라벨도 하나 붙여줬어요..


 

전체 모습은 이렇습니다.

좀 더 통통한 솜을 넣어줬으면 좋았을까요?


 

좀 더 쌀쌀한 가을이 오기 전까지,

저희집 침실옆 공간에 이렇게 올려놨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킵하면 아쉬울까봐..

제 퀼트의 유일한 후원자 사진입니다.

 

아이라서 그런가,, 밝은 느낌의 쿠션들을 참 좋아하는데,

요 쿠션은 그냥 그런가봐요...

다른 쿠션은 만들면 다 자기거라고 욕심내는데,,

요 쿠션에는 별 관심이 없네요..ㅠ.ㅠ

그래도 엄마가 사진찍을때는 꼭 자기도 같이 찍어줘야 합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마담
    '12.9.1 7:40 PM

    십자수 너무 예뻐서 며칠간 머릿속에 동동 떠다녔어요.
    쿠션으로 변신시키시니 더욱더 멋있네요.
    린넨천에 수 놓으셨다니 솜씨가 매우 부러울 따름입니다.

  • 2. yuni
    '12.9.1 9:19 PM

    귀여운 아가와 아름다운 쿠션입니다.

  • 3. 아마네
    '12.9.1 9:58 PM

    신마담님, yuni님 감사합니다.
    십자수는 액자로 해도 이쁘지만, 이렇게 생활용품으로 만들어도 괜찮은거 같아요..^^

  • 4. kimon
    '12.9.1 11:09 PM

    십자수 쿠션 완성하셨군요^^

    아까 작은 핸폰화면으로도 고급스러움이 느껴졌는데
    컴 화면으로 보니 더욱 자태가 아름다워요

    저번에 이어서 또 궁금한게 있는데요
    린넨천에 선을 그려서 십자수를 놓으신 건가요?

  • 5. 아마네
    '12.9.2 10:59 AM

    린넨 십자수는 보통 올을 세서 해요..
    올이 성글면 한올 자수, 작으면 두올 자수..
    두올을 십자수 한코로 생각하고 수를 놓는거죠..
    이 린넨은 올이 작아서 두올을 세어서 놓았어요...
    답변이 되었을까요? ^^

  • kimon
    '12.9.3 12:48 AM

    아하~ 그렇군요
    궁금증이 풀렸어요

    저도 언젠가는 이렇게 우아하고 예쁜 쿠션 만들날이 오겠죠^^

  • 6. 보리차
    '12.9.2 7:12 PM

    매우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아이들은 아무래도 발랄 컨셉이죠? ㅎㅎ

  • 7. 아마네
    '12.9.4 1:44 AM

    보리차님 감사합니다..^^
    이번에 확실히 아이의 취향을 알았네요..
    쿠션을 며칠 두고 있어도 소 닭보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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